1. 개요
바이오니클 세계관의 집단.마토란 유니버스 전역에 퍼져 있으며, 용병이나 현상금 사냥꾼 일을 주로 하는 어둠의 집단. 토아 팀과 마쿠타 협회 둘 다에게 적대적이며, 실제로 마쿠타 협회와 전쟁을 벌인 적도 있다. 리더로는 섀도우드 원이 있으며, 정식 제품으로 나온 것엔 니디키와 크레카가 있다. 그리고 합체 세트로도 몇몇을 만들 수 있는데, 그 예로 리더 섀도우드 원은 루다카와 키통구의 합체 세트로 구현할 수 있다. 그 외에 대부분의 다크 헌터들은 대회 입상작들로, 개인 창작에 설정이 붙은 것들이다.
2. 대격변 이전의 역사
다크 헌터는 섀도우드 원과 같은 섬 출신인 에인션트가 스스로를 용병으로 내세우며 시작됐다. 그의 생각에 영감을 얻은 섀도우드 원이 그에게 사업을 제안했고, 그 때부터 토아 살해, 투라가 납치, 보물 약탈 등 악당 짓을 일삼으며 성장했다. 성장해 가면서, 다크 헌터 집단은 마쿠타 협회와 손을 잡고 그들에게서 무기와 라히 등을 제공받으며 사업을 벌였다. 그 와중에 아르타카의 지팡이도 훔치고, 또 그 와중에 피라카 종족을 끌어들이는 등 종횡무진 활약을 펼친다.그러다 관심을 메트루 누이로 돌리고, 그곳에 카노히 드래곤을 푸는
그리고 몇 천년 후, 마쿠타 테리닥스의 의뢰로 다크헌터는 니디키, 크레카를 메트루 누이로 파견한다. 그의 의뢰로 토아를 추격하고 그레이트 카노히 바히를 찾는데 주력하나, 대격변 때 테리닥스의 새로운 몸을 만드는 데 흡수되어 살해당한다.[1] 이 둘의 죽음은 마쿠타 협회-다크 헌터 전쟁의 시발점이 된다.
3. 구성 인물
3.1. 현재 멤버
- 섀도우드 원 - 리더
- 보포락
- 센트락
- 미니언
- 데바스테이터
- 글래디에이터
- 스피너
- 벤전스
- 트래커
- 호디카 드래곤
- 래비져
- 서브트레니언
- 미믹
- 드웰러
- 섀도 스틸러
- 에어워처
- 엠피박스
- 파이어드라칵스
- 게더러
- 프라이멀
- 다크니스
- 크라타-칼
- 프로토타입
- 씨커
- 사일런스
- 포이즌
- 새비지
- 엘리미네이터
- 배니셔
- 차져
- 럴커
- 더 리코더
- 팬텀
- 트라이글랙스
- 라리스카
- 컨져러
3.2. 이전 멤버
이 외에도 훨씬 많은 수의 다크 헌터들이 있긴 한데, 그냥 다 이름도 없는 엑스트라들이다.
[1] 제품으로도 구현 가능하다. '얼티밋 둠'이 바로 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