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디지몬 시리즈의 등장 디지몬.2. 종족 특성
<colcolor=#ffffff> 종족 특성 | |||||
<nopad> | |||||
<colbgcolor=#1665cc> 이름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ダイナモン |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다이너몬 |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DINOMON | ||||
세대 | 궁극체 | ||||
타입 | 공룡형 | ||||
속성 | 백신 | ||||
필살기 | 버닝 엔드 다이노 브레스 |
이름의 유래 |
공룡(Dinosaur) |
디지몬 웹도감 |
다이너몬은, 오랜 전투 끝에 공룡형 디지몬이 도달하는 하나의 도착지다. 태고의 힘이 각성한 궁극체 디지몬으로, 엄청난 에너지가 몸 표면에 빛으로 나타나고 있다. 놀라운 체력과 파워를 자랑하며, 압도적인 힘으로 적을 유린한다. 전투가 격렬해질수록, 다이너몬을 덮고 있는 검은 비늘은 열로 붉게 변색되며, 더 높은 효율로 체내의 에너지를 공격에 사용할 수 있다. 다이너몬이 진심으로 싸울 때, 주변 일대는 재와 용암만 남는 불모의 땅으로 변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전투 후에는 과열된 몸을 식히기 위해 바다에 잠기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그 때 대량의 수증기가 올라오기 때문에, 주변의 디지몬은 그것을 보고 다이너몬의 격렬한 전투와 승리를 깨닫는다. 그러나, 그 강대한 힘을 투쟁심 그대로 난폭하게 휘두르진 않는다. 높은 지성에 뒷받침된 냉정함으로, 전략적으로 적을 몰아붙이는 것이, 다이너몬을 두려워하는 이유이다. 필살기는, 불꽃을 두른 발톱으로 적을 재로 만드는 「버닝 엔드」. 등 지느러미와 몸 표면을 발광시키며 발사하는, 모든 것을 녹여버리는 초고온의 열선 「다이노 브레스」. |
3. 작중 묘사
3.1. 디지몬 리버레이터
티라노몬의 궁극체로 첫 등장했다.4. 관련 디지몬
5. 기타
- 생김새와 설정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버닝 고지라를 오마주한 디지몬이다.
- 다이너몬(ダイナモン)이라는 이름은 본래 티라노몬의 잡지 첫 게재 당시의 이름이었다. 다이노몬과 한국판 명칭이 비슷한데, 이쪽은 일본판 명칭이 "디노비몬"이라 국내에서만 혼동의 여지가 있는 케이스다.[1]
- 디지몽 오마주가 듬뿍 들어가 있다. 티라노몬을 메인으로 하여 매우 긴 꼬리는 시드라몬, 화염 파츠는 메라몬에서 따온 것처럼 연상시키고, 팔 장식의 자물쇠 구멍은 디지몽 게임기 화면 테두리의 자물쇠 구멍을 그대로 가져온 듯한 인상을 준다.
- 기존의 공룡형 궁극체 디지몬인 다이노렉스몬, 스피노몬이 각각 데이터, 바이러스인걸 의식했는지 백신으로 등장했고, 이로서 공룡형 궁극체는 모든 속성별로 하나씩 존재하게 되었다. 동시에 티라노몬의 속성별 궁극체 라인도 완성되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