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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RPF 리플레이 소설인 RPF 레드 드래곤과 그것의 미디어믹스인 애니메이션 카오스 드래곤 적룡전역, 모바일 게임 카오스 드래곤 혼돈전쟁, 보드게임 카오스 드래곤 패왕춘추 등에서 등장하는 가상의 국가.섬나라이며, 고대 일본의 모습에 판타지를 더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름도 대부분이 일본식이다.
원작과 애니판의 설정이 조금 다르다. 하지만 매체끼리의 설정 차이가 큰 편은 아니다.
2. 원작 RPF 레드 드래곤 설명
3. 카오스 드래곤 적룡전역 설명
아열대 기후의 섬나라. 섬의 대부분이 황야와 밀림, 그리고 험준한 화산지대로 이루어져있다. 제대로 된 토지는 얼마 안 되며, 사람들은 그 좁은 땅에 빌붙듯 살고 있다.지형상 교통의 요지이며, '마소류'라는 천지의 에너지가 집중되는 포인트. 그러나 마소류 때문에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이나 기괴현상, 토착 마술 등이 나타나 저주받은 섬이라고 꺼려진다.
통치하는 왕가는 '황통종'이라는 일족으로, 인간이자 인간이 아니며 붉은 용의 가호를 받아 만백성을 다스려왔다.
원작 설정에서는 없는 왕족의 증거인 '용아도'라는 날없는 칼과 국보인 적룡의 곡옥이 있다.
황란이 침공해오고 도나티아가 자기 세력만을 보호하며 불평등조약을 맺고 분단된 상태. 왕족은 학살당해 멸족했다 알려졌으며, 용아도도 실종됐다.
4. 카오스 드래곤 혼돈전쟁 설명
마을 모습
왕궁 내부
용의 힘을 가진 자가 통치하는 국가.
- 이미지 : 에도 막부 말기부터 메이지 유신에 걸친 일본의 모습에 판타지적 요소를 더한 듯한 모습의 나라.
- 수도 : 슈카
- 국왕 : 수수께끼에 싸여있다.[1]
- 역사 : RPF 레드 드래곤의 역사가 아닌 원작의 애니판 카오스 드래곤 적룡전역의 역사다.
- 국토 : 미개척한 땅이 많긴 하나 개척된 곳은 매우 번성한 곳이 많다. '마소류'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 이상기후를 가졌으며 마물의 수도 많다고 한다. 섬의 중심에는 용이 사는 산인 '오가니 화산'이 있으며 산 기슭에 수해가 펼쳐진다고 한다.
- 법, 정치 : 현지인들이 자치하는 독립 도시가 형성되어있다. 대표적인 도시 중 하나인 하이가는 재난 카구라바가 다스리는 도시이다.
- 생산 : 경제적으로는 자유 도시 하이가가 있으서 교역의 요충지가 되어 번성하고 있다. 가운데 바다의 제해권을 장악하고 있어서 더 이상 아델 바이드 대륙과 황란의 교역은 닐 카무이 없이는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풍부한 철, 석탄 광맥을 기반으로 중공업도 점점 발달되고 있다고 한다. 열악했던 섬의 교통도 해로의 적극적인 개발로 개선될 조짐이 보이곤 한다. 반면 육로는 여전히 마경이라서 현재 육로교통 개선을 위한 철도 부설 계획이 도마에 올랐다고 한다.
- 외교, 국제 관계 : 전수 방위를 호소하고 있지만, 군사 증강을 계속하는 모습은 다른 나라에서 부정적으로 생각한다고 한다.
- 국민 (민족 · 종족) : 특수한 종교 형태로 숭배되는 '황통종', 반대로 차별받는 계급인 '이어진 자', '섞인 자' 등 특이한 인종이 많은 편이다. 사망자가 소생하는 현상으로 소생한 '돌아온 자'등 이질적인 아인도 포함되어있다. 연결된 자 생산, 섞인자와 이어진 자에 대한 차별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지만, 음지에서 여전히 생산은 계속되고 있고 사회적인 차별도 없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 생활, 문화 : 빈부 격차는 심해 동란으로 출세한 사람과 그것에 의해 몰락 한 사람의 차이는 현저하다. 사회의 주요 계층은 약간의 귀족층을 제외하고 도나티아와 황란계 시민이 있으며, 닐 카무이 토착민의 불만은 높다고 한다. 아열대 기후에 대한 사람들의 노출이 높으며 신분 질서를 중시하는 기풍이다.
- 종교 (개념 · 대상) : 수호신인 '적룡'을 숭배하고있다.
- 마술 : 마술의 발달은 지연되고, 그 대신에 '마물과 직접 융합'하는 마법이 존재하고, 이를 통해 이어진 자들이 생산되고있다. 마술 지역은 섬의 중심을 경계로 동서에서 "도나티아 마술 지역"과 "황란 마술 권"으로 양분되어있다.[2]
- 식사 : 활어 회, 향신료로 맛을 낸 볶음밥, 생선을 통째로 튀긴 음식등. 해산물과 쌀이 주식이다. 일본, 오키나와, 태국 근처의 분위기다.
- 특산품 : 철기, 해산물 (말린 해삼 등) 마법의 약초, 이어진 자(전투용으로 쓰이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