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7 09:56:38

니얼 노이기얼러흐


파일:ireland_celtic_symbol_eri.png
아르드리(역사 시대)
Ard Rí na hÉireann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border: 0px solid; margin: -11px; margin-top: -8px; margin-bottom: -6px;"
신화적 아르드리
제141대 제142대 제143대 제144대 제145대
니얼 노이기얼러흐 나흐 이 막 피어흐러흐 로가러 막 넬 알릴 몰트 루가드 막 로가리
제146대 제147대 제148대 제149대 제150대
미르헤르터흐 막 에르케 투어헐 말가르브 디어르머트 막 케르발 돔날 일헬가흐 &
파르구스 막 미르헤르타그
오하드 막 돔날 &
바탄 막 미르헤르타그
제151대 제152대 제153대 제154대 제155대
안미러 막 세트나 바탄 막 니네도 아드 막 안미레흐 아드 슬라너
& 콜만 리미드
아드 우어리드나흐
제156대 제157대 제158대 제159대 제160대
말 코바 막 아도 시브너 멘 돔날 막 아도 코날 콜 &
켈라흐 막 말러 코바
디어르마트 막 아도 슬라너 &
블라흐마크 막 아도 슬라너
제161대 제162대 제163대 제164대 제165대
세흐나사흐 막 블라흐마크 켄 팔라드 핀스네흐타 플레다흐 렝세흐 막 옹구소
& 콩갈 켄마가르
페르갈 막 말러 둔
제166대 제167대 제168대 제169대 제170대
포가르터흐 막 넬 키나드 막 이르갈라그 플라흐베르터흐 막 렝시그 아드 아란 돔날 미디
제171대 제172대 제173대 제174대 제175대
니얼 프로사흐 돈하드 미디 아드 에르드니더 콘호바르 막 돈하다 니얼 칼러 or
페들리미드 막 크림한
제176대 제177대 제178대 제179대 제180대
말 세크날 막 말러 루어나드 아드 핀들리어흐 플란 너 시나너 니얼 글룬두브 돈하드 돈
제181대 제182대 제183대 제184대 제185대
콩갈러흐 크노그바 돔날 우어 넬 말 세흐날 막 돔날 브리언 보루마 말 세흐날 막 돔날
제186대 제187대 제188대 제189대 제190대
돈하드 막 브리언 디어르마트 막 밀 너 모 테르델바크 우어 브리언 돔날 우어 로흘란 미르헤르타흐 우어 브리언
제191대 제192대 제193대
테르델바흐 우어 콘호바르 미르헤르타흐 막 로흘란 루어드리 우어 콘호바르
아일랜드 영주 }}}}}}

니얼 노이기얼러흐(게일어: Niall Noígíallach [ˈn͈ʲiːal͈ n͈oiˈɣʲiːal͈əx\][1], ? - 450년?)는 아일랜드아르드리이자 6세기-10세기에 아일랜드 섬 북쪽 절반을 지배한 이 넬 왕조(Uí Néill, "이 넬"이란 "니얼의 후손"이라는 뜻이다.)의 창시자이다. "노이기얼러흐"는 "아홉 명의 인질을 잡은"이라는 뜻이다. 전설상으로는 코르막 막 아르트의 할아버지인 '백 명을 대적한' 콘 케트허허흐(Conn Cétchathach)의 후손이다.

문헌들에서는 그의 치세를 4세기 하반기로 추정하지만(FFE 368–395, AFM 376–405), 오늘날에는 그보다 반 세기 뒤로 추정한다.

기준을 "관대하게" 잡았을 때 추적 가능한 가장 오래된 아르드리지만, 그것은 가장 관대한 기준에서이고 니얼 역시 반쯤 신화적인 인물로 여겨진다. 달리 말하면 니얼 이전의 아르드리들은 논쟁의 여지 없이 신화 속 인물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보수적으로 잡았을 때 실존성이 확실한 최초의 아르드리는 846년 즉위한 말 셰흐날 막 말레 루아니(Máel Sechnaill mac Máele Ruanaid, ? ~ 862년 11월 27일)이다. 니얼에서 막 말러 루어나드 사이의 30여 아르드리는 "반전설적" 인물들로 여겨진다. 이 반전설적 아르드리들은 거의 모두 이 넬 왕조 소속으로 쓰여 있어서, 이 왕사가 9세기에 집권한 이 넬 왕조의 윤색에 의한 것임을 짐작케 한다. 현대 역사학자들은 네일 본인이 실존인물이라는것 자체는 인정하며, 그가 당시 아일랜드에 존재했던 여러 군소국가들 중 코나흐트의 왕이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크루세이더 킹즈 2혈통이 구현되었다. 3에도 구현되어있다.
[1] 현대 아일랜드어로는 [ˈnʲiəlʲ nʲiːˈɣʲiːlʲəx\] 정도로 읽을 수 있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