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めだま (눈깔사탕) | ||
<colbgcolor=#EF837D> 가수 | VY1 | |
코러스 | 하츠네 미쿠 | |
작곡가 | PEPOYO | |
작사가 | ||
일러스트레이터 | ||
페이지 | ||
투고일 | 2021년 9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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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虹が見れないですねーーこれじゃあ
ちょっと冒頭だけぐろいかも
ぬりわすれあったーーきにしないで
무지개를 볼 수가 없네요.
이러면 잠깐 첫머리만 글썽일지도 몰라
서로를 잊었으니 마음에 두지 마
눈깔사탕은 PEPOYO가 2021년 9월 14일에 투고한 곡이다. 미쿠&VY1 버전과 PEPOYO가 부른 버전이 올라가 있으며 각각의 PV에 차이점이 있다.[1]ちょっと冒頭だけぐろいかも
ぬりわすれあったーーきにしないで
무지개를 볼 수가 없네요.
이러면 잠깐 첫머리만 글썽일지도 몰라
서로를 잊었으니 마음에 두지 마
PEPOYO의 곡 답게 분위기는 상큼하고 톡톡 튀지만 가사는 반대로 상당히 암울하다. 1절의 가사는 길을 가다가 실수로 개구리를 밟았는데 밟은 개구리 눈알이 친구의 입 속으로 들어갔고 친구는 그걸 알사탕이라 생각하는 바람에 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는 내용이다. 2절의 가사는 민달팽이를 괴롭히는 아이가 무서워 말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신이 분노해 독이 든 비를 내려 인류를 멸망시켰다는 내용이다.
2. 달성 기록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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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상
유튜브 |
あめだま ♪VY1/初音ミク |
니코니코 동화 |
[nicovideo(sm39334987, width=640, height=360)] |
あめだま |
유튜브 |
あめだま うたってみた ♪ぺぽよ(PEPOYO가 부르는 버젼) |
4. 가사
ふみつぶしたカエルのとびでた目玉が |
후미츠부시타 카에루노 토비데타 메다마가 |
짓밟혀진 개구리의 튀어나온 눈알이 |
ころがりはねてきみの口の中へ |
코로가리 하네테 키미노 쿠치노 나카에 |
구르고 튕겨서 너의 입 속으로 |
"あめだまかな?"って笑うきみを見て |
"아메다마카낫?" 테 와라우 키미오 미테 |
"알사탕이려나?" 라며 웃는 너를 보곤 |
ぼくはなんにも知らんぷり |
보쿠와 난니모 시란 푸리 |
난 아무것도 모르는 척 |
いつもの太陽は今日はお休み |
이츠모노 타이요오와 쿄오와 오야스미 |
언제나의 태양은 오늘은 휴가 |
真昼の雲空はもくもくくもり |
마히루노 쿠모소라와 모쿠모쿠 쿠모리 |
한낮의 구름은 몽글몽글 흐림 |
ぽつぽつとつぜん雨ふりそそぎ |
포츠포츠 토츠젠 아메 후리소소기 |
보슬보슬 빗방울이 갑자기 휘몰아쳐 |
みんなの雨傘が地上彩る |
민나노 아마가사가 치조오 이로도루 |
모두의 우산이 지상을 덮어 |
元気なあじさいはきらきらひかり |
겐키나 아지사이와 키라키라 히카리 |
건강한 수국은 반짝반짝 빛나 |
レインコート着てとぶ水たまり |
레인코오토 키테 토부 미즈타마리 |
우비를 입고 웅덩이에 뛰어들어 |
ぴちゃぴちゃぱしゃぱしゃはしゃいでいたら |
피차피차 파샤파샤 하샤이데이타라 |
철벅철벅 찰박찰박 뛰어놀았더니 |
くつしたの裏までぬれてしまった |
쿠츠시타노 우라마데 누레테시맛타 |
신발 안쪽까지 젖어버렸어 |
たくさんの雨がふったその後には |
타쿠산노 아메가 훗타 소노 아토니와 |
잔뜩 비가 내렸어 그 후에는 |
それはそれはきれいな |
소레와 소레와 키레에나 |
그건 그건 예쁜 |
虹がきっと見えるに決まってる! |
니지가 킷토 미에루니 키맛테루! |
무지개가 분명 피어날 테니까! |
塩をかけたなめくじはあばれてもがいて |
시오오 카케타 나메쿠지와 아바레테 모가이테 |
소금 뿌려진 민달팽이는 날뛰며 발버둥쳐 |
近所の子供にいじめられていた |
킨조노 도모니 이지메라레테이타 |
동네아이들에게 괴롭혀지고 있어 |
よわむしのぼくは何もできなくて |
요와무시노 보쿠와 나니모 데키나쿠테 |
겁쟁이인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
かわいそうだけど見てるだけ |
카와이소오다케도 미테루다케 |
불쌍하긴 하지만 지켜볼 뿐 |
それを上から見てたかみさま怒って |
소레오 우에카라 미테타 카미사마 오콧테 |
위에서 보고 계시던 신께서 화가 나서 |
毒の入った雨を降らせました |
도쿠노 하잇타 아메오 후라세마시타 |
독이 든 비를 내리셨습니다 |
もう二度と太陽には会えない |
모오 니도토 타이요오니와 아에나이 |
이제 두번 다시 태양은 볼 수 없어 |
人類最後の雨模様 |
진루이사이고노 아메모요오 |
인류 최후의 비의 상황 |
毒の雨は全てをゆっくり蝕み |
도쿠노 아메와 스베테오 윳쿠리 무시바미 |
독이 든 비는 모든 것을 천천히 잠식하며 |
全部溶かした森も家も人も |
젠부 토카시타 모리모 이에모 히토모 |
전부 녹였어 숲도 집도 사람도 |
1000時間雨に打たれたみんなは |
센지칸우니 우타레타 민나와 |
1000시간 동안 비를 맞은 모두는 |
病気になって死にました。 |
뵤오키니 낫테 시니마시타 |
병에 걸려 죽었습니다. |
5. 여담
- 2023년 3월 즈음 저연령층 사이에서 유행이었다.[2]
- 이 곡에서 신에게 죽은 전력(前歷)이 있어서인지 이후 민달팽이 테마 곡 민달팽이 사록에서는 '그러면 내가 장난을 쳐도 신님이 봐주시겠지? '라는 구절로 인용된다.
- 일본어 제목인 あめだま(아메다마)는 알사탕이라는 뜻인 あめだま(아메다마)와 비([ruby(雨,ruby=あめ)])와 구슬([ruby(玉,ruby=だま)])의 합성어인 [ruby(雨玉,ruby=あめだま)], 눈알을 의미하는 目玉(메다마)의 중의적 표현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