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누마토란 때에는 카노히로 힘의 카노히인 파키리[1][후에 파키리는 카르자니에 의해 뺏겼다] 도구로는 엔지니어 드릴, 토아 이니카 때에는 카노히는 비행의 카노히인 카딘을 썼고[2] 유기적인 카노히로 토아 조반이 썼던 카노히이며 미루와 달리 바로 하늘을 날 수 있다. 무기로는 레이저 드릴, 제이머런처를 가졌다, 토아 마리때는 카노히로 은폐의 카노히 볼리탁[3] 후나와 비슷한 능력을 갖고 있지만 소리만 안 나게 하지만 후나처럼 완전히 모습을 숨기지는 못한다. 착용자는 토아 니디키와 오더 오브 마타누이 소속인 마토란 마제카가 썼다. 을 썼고 무기로는 양칼날 프로토스틸 방패, 아쿠아 블래스터 블레이드, [4] 이 무기는 가둔카와 싸울 때 쓴 무기이고 전용 무기는 아니다. 코르닥 회전포를 쓴다. 후에 토아 마리가 마토로의 희생 덕분에 육지와 수중에서도 생활할 수 있게 된다. 이후 토아 이니카로 다시 돌아온다.
2.행적
2.1 메트루 누이 ~ 마타누이 시절
메트루 누이 때는 투라가 두마의 명령으로 마토란 통제와 그들이 자신의 일을 잘할수 있게 감시하는 로봇인 바키를 만든 장본인이다. 대격변 전 두마로 변장한 마쿠타 테리닥스로 인해 다른 마토란들과 같이 마토란 스피어에 들어간다. 대격변 후 토아 메트루의 활약으로 마타누이섬에서 깨어나게 된다.
2.2 보록의 침공
마쿠타 테리닥스가 보록의 바이러스를 일으켜 보록이 마타누이섬을 일찍 청소를 하게되고 오노-코로가 가로크에 의해 홍수가 일어나고 대피를[ [5] 오네푸와 타이푸가 모두가 대피한 후 가로크가 쫓아오지 못하게 통로를 막으려고 기다리고 있었다.]하지만 물살이 빨라서 그대로 누파루와 타이푸,오네푸를 덮쳤다. 다행히 통로 길이 막혀서 가로크가 셋다 살았고 어둠속에서 서로 통성명을 하고 누파루가 라이트광선을 꺼내 동굴을 비추는데 가로크가 쓰러져 있었다. 셋은 깜짝 놀랐고 다행히 통로 길이 무너질때 깔려서인지 크라나가 나왔있었고 쓰러져 있다. 다행히 이 사실을 안 세 마토란은 탈출하기 위해 무너진 돌을 치우는데 누파루는 좋은 계획이 있다며 가로크를 개조하는데 이 개조한 보록이 바로 복서이다. 복서를 타고 보록들에게 맞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