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8-18 17:23:21

논(CW버스)

<colbgcolor=#267911><colcolor=#fff> CW버스의 등장인물

Non
파일:논(CW버스).png
본명 논 Non
출신 지구-38
종족 크립톤인
성별 남성
가족 관계 아스트라 (아내)
카라 조엘 (처조카)
등장 드라마
슈퍼걸
담당 배우 크리스 밴스

1. 개요2. 상세3. 작중 행적
3.1. 슈퍼걸 시즌1
4. 능력5. 기타

1. 개요

CW버스의 논.

2. 상세

CW버스의 드라마 슈퍼걸 시즌 1의 메인 빌런 중 한 명.

아스트라의 남편이자 카라 조-엘의 이모부.[1] 아스트라가 이끄는 군대의 부관이기도 하다. 아내가 지구에서 벌이는 크립톤 재건 활동을 도우며 카라와 충돌한다.

3. 작중 행적


3.1. 슈퍼걸 시즌1

아스트라와 같이 감옥 포트 로즈에 추방되었다가 크립톤의 멸망으로 풀려난 후, 그녀가 이끄는 군대의 총사령관을 맡고 있다. 아스트라를 충실히 따르지만, 그녀가 조카인 카라에게 애정이 남아 있는 것을 알고는 불만을 가지기도 한다.

맥스웰 로드의 회사인 로드 테크놀러지를 습격하여 몇 가지의 기술을 훔쳐 가고, 이 과정에서 카라와 제대로 대면한다. 이후 아스트라가 DEO의 포로로 잡히자, 행크 헨쇼를 납치하여 아스트라와 교환할 것을 요구한다. 고민 끝에 카라 일행은 결국 아스트라를 풀어 주고, 논은 이 기회에 이들을 모두 없애 버리려고 하지만, 아스트라의 만류로 포기한다.

카라를 처리하기 위해 비밀리에 정신을 지배하는 외계생물 '블랙 머시'를 카라에게 붙여 놓기도 하지만, 역시나 카라의 상태를 우려한 아스트라가 알렉스 댄버스에게 알려 그녀가 환영[2] 속을 헤메는 것을 막는다.

아스트라가 사망한 후, 2주간 그녀를 애도하는 시간을 가지며 카라와는 잠시 휴전에 들어간다. 장례를 위해 전통에 따라 카라를 불러내어 같이 장례식을 거행하고는, 다음에 관짝에 들어가는 것은 카라일 것이라고 선포한다. 생체 컴퓨터 종족 '콜루' 출신인 빌런 인디고와 거래하여 슈퍼걸을 죽이려 하지만 실패하고, 인디고는 분해된다. 그러나 논은 분해된 인디고의 잔해를 수습하여 재조합한다.

이후, 인디고와 함께 마침내 완성한 미리어드를 사용하여 아스트라의 계획을 완성시킨다. 바로 내셔널 시를 시작으로 지구인들의 정신을 조종하여 죽어가는 지구를 고치는 것.[3] 카라를 도와주러 온 알렉스를 조종하여 크립토나이트 무기로 무장시키고 카라와 싸우게 만들기도 한다. 하지만 슈퍼걸과 동료들에 의해 내셔널 시 내 시민들의 세뇌가 풀리면서 계획은 실패한다.

시즌 1 마지막화에서는 최후의 수단을 쓰는데, 미리어드의 세뇌 주파수를 증폭시켜 지구인들의 뇌를 아예 폭발시켜 몰살하는 것이었다. 이를 막기 위해 카라와 존이 논과 인디고와 최종 결전을 치르고, 존이 인디고를 처치하는 동시에, 슈퍼걸과 히트 비전 대결을 하다가 밀려서 제압당한다.[4]

4. 능력

여느 크립톤인처럼 초인적인 신체 능력을 다수 보유한다. 태양빛으로 힘을 충전하여 상당한 힘과 속력을 낼 수 있고, 히트 비전과 비행도 충분히 가능하다. 아내처럼 오랜 세월을 군인으로 살았기에, 백병전과 전술에도 능해, 시즌 1 당시 격투 능력이 미숙했던 카라를 손쉽게 상대하기도 했다.

5. 기타

  • 해당 캐릭터는 영화 시리즈 슈퍼맨 앤솔로지에 등장한 오리지널 캐릭터인 조드 장군의 부하 '논'을 각색한 캐릭터이다. 논은 2007년 <액션 코믹스> 845호에서 코믹스 데뷔를 하기도 했다. 첫 등장한 영화나 코믹스에서는 주로 지능이 그리 높지 않고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묘사되지만, 본작의 논은 아내 아스트라에 맞먹는 위엄과 카리스마를 보여 주며 시즌 1의 최종 보스로 등극했다.

[1] 카라와 칼-엘은 부계 사촌지간이기 때문에 칼과 아스트라, 논은 아무 인척 관계가 없다.[2] 자신이 크립톤에 돌아와 가족과 재회한 환영이었다. 심지어 아스트라와 어린 칼-엘도 같이 있었다.[3] 맥스의 기술을 훔친 것도 바로 그의 위성을 미리어드에 이용하기 위한 것이었다.[4] 자신의 히트 비전이 카라의 것에 밀려 눈을 그대로 태워 버렸다. 하지만 죽지 않고 숨을 쉬고 있는 모습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