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2 16:50:59

노을(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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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앨범 소개3. 수록곡
3.1. 노을은 해가 토해낸 피다 (Intro)3.2. 붙잡고도3.3. 아무리3.4. 인연3.5. I Know3.6. Tonight3.7. 100일이란 시간3.8. 보다3.9. 니가 있는게3.10. 니가 돌아온 날3.11. 또 한번 사랑은 가고3.12. 작은 기도

1. 개요

노을의 정규 1집은 총146,025장 판매했다.

2. 앨범 소개

앨범 소개
박진영 사단이 오랜기간 준비한 끝에 선보이는 4인조 R&B 그룹 "노을"이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다.
타이틀곡 '붙잡고도'를 이미 TV광고와 SK텔레콤의 서비스 이름 "June"을 통해 조금씩 선을 보이며 앨범이 발매되기 전부터 큰 관심을 끌어온 '노을'은 가슴아픈 노랫말과 애절한 선율로 서서히 그들의 팬들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2003년 초부터 불어닥칠 '노을'의 바람이 기대된다.

3. 수록곡

파일:노을_노을.jpg
노을
총 43분 17초 2002년 12월 16일 온라인 발매, 2002년 12월 1일 오프라인 발매
트랙 곡명 러닝타임 작곡 작사 편곡
1 노을은 해가 토해낸 피다 (Intro) 0:37 -
2 붙잡고도TITLE 3:36 박진영 방시혁
3 아무리 4:15 방시혁 박진영, 방시혁 김승현
4 인연 3:13 박진영 방시혁
5 I Know 3:23 전승우, 김도훈 (RBW) 박진영 김도훈 (RBW)
6 Tonight[우성] 3:40 전승우
7 100일이란 시간[성호] 4:05 곽영준 박진영 곽영준
8 보다[상곤] 4:29 김도훈 (RBW) 이희수, 김도훈 (RBW) 김도훈 (RBW)
9 니가 있는게[균성] 4:07 전승우
10 니가 돌아온 날 3:58 박진영 박진영, 방시혁
11 또 한번 사랑은 가고 3:34 방시혁
12 작은 기도 4:20

3.1. 노을은 해가 토해낸 피다 (Intro)

[ 가사 ]
이젠 빛이 얼마남지 않은 시간이 너무 아파
붉게 물들어가 붉게 물들어가

3.2. 붙잡고도

[ 가사 ]
헤어지자고 너무 힘들다고
더 이상 버틸 자신이 없다고
미안하다고
잘 지내라고 아프지 말라고
나 보다 더 좋은 여자를 만나서
행복하라고
그리고 나서 나를 두고
돌아서면서
정말로 날 사랑했다고
그렇다고
붙잡고도 싶었지만 나도
결국엔 안될걸 알기에
잡고있던 손을 놓아주고 말았어
이젠 보낼게
My love good bye
good bye good bye
미안하다고 용서해달라고
약속을 지키지 못한 자기를
미워하라고
그렇게 모든 너의 꿈이 모두
꺼져가고
사랑만으로 모자란걸 느꼈다고
붙잡고도 싶었지만
나도 결국엔 안될거란 걸 알기에
잡고있던 손을 놓아주고 말았어
이젠 보낼게
너무 보고 싶을거란
말도 너에겐 해주고 싶지만
끝이라도 예쁘게 남기고 싶어서
이젠 보낼게
My love good bye
Good bye Good bye

3.3. 아무리

[ 가사 ]
그대 예쁘게 웃고있죠
요즘 들어 왜 내게 갑자기 잘해주나요
그대를 오래 알아서 너무나 오래 함께해서
나를보며 예쁘게 웃어도 뭔가 잘못됐단걸 알아요
아무리 날 사랑한다고 말 한다해도
웃는 얼굴로 내게 정 숨겨보려해도
아는걸요 이미 그대맘 날 떠났다는걸
더이상 날 사랑하지 않는 다는걸
난 이미 알고있어요

왜자꾸 사랑한단 말을
그말을 요즘 계속해요
그대를 오래 만나서 너무나 오래 함께해서
내게 사랑한다고 말해도 뭔가 이상하단걸 알아요
아무리 날 사랑한다고 말 한다해도
웃는 얼굴로 내게 정 숨겨보려해도
아는걸요 이미 그대맘 날 떠났다는걸
더이상 날 사랑하지 않는 다는걸
난 이미 알고 있어요

처음사랑했던 그대
내모든걸 다줬던 그대여 잘가요
난 그대가 떠날껄 알아요
아무리 날 사랑한다고 말 한다해도
웃는 얼굴로 내게 정 숨겨보려해도
아는 걸요 이미 그대맘 날 떠났다는걸
더이상 날 사랑하지 않는 다는걸 알아요
그대혹시 날 위한 도움이 더 보고싶어
아무것도 모르는척 해보려 하지만
안 되네요 그것만은 난 할수가 없네요
그댈사랑한 만큼 그댈 너무나 잘 알고있으니까요

3.4. 인연

[ 가사 ]
왜 이렇게 엇갈리는지
우린 결국 이뤄지지 않을런지
왜 이렇게 날 울리는지
우린 인연이 아닌건지
내가 한걸음 다가서면
너는 한걸음 물러나고
내가 기다리다 지쳐서 돌아서면
너는 그때야 나타나고
내가 남겨놓은 편지는
바람이 불어 날아가고
니가 녹음해놓은 사랑한다는 말은
그만 실수로 지워지고
나는 널 사랑하는데
너도 그런 것 같은데
만나려고만 하면
우린 빗나가는데
언제까지 이럴껀지
왜 이렇게 엇갈리는지
우린 결국 이뤄지지 않을런지
왜 이렇게 날 울리는지
우린 인연이 아닌건지
인연이란게 있는건지
이미 다 정해져 있는지
서로를 아무리 원해도 사랑해도
인연이 아니면 아닌지
나는 꼭 너야 하는데
다른 사람은 싫은데
하늘이 널 조금만 놓아주면 되는데
왜 이렇게 잔인한지
왜 이렇게 엇갈리는지
우린 결국 이뤄지지 않을런지
왜 이렇게 날 울리는지
우린 인연이 아닌건지
될듯 될듯 이뤄질듯 이뤄질듯
하다가도 꼭 마지막에는 우리들의
뜻과는 다르게 꼭 일이꼬여 가슴 아프게해
운이 따라주지 않은 나를 슬프게 해
텔레비전에 내 얘기를 내보내면 드라마가 될 것만 같아
이렇게 운이 따라주지 않는데
어떻게 인연이 아닌것 같은데
왜 이렇게 엇갈리는지
우린 결국 이뤄지지 않을런지
왜 이렇게 날 울리는지
우린 인연이 아닌건지
정말 우린 인연이 아닌건지

3.5. I Know

[ 가사 ]
밤새도록 울어 놓고도
또 눈물이 흐르나요
그사람이 그댈 얼마나
아프게 했길래 이렇게
왜 이렇게 이 지경이 되도록
그 사람 곁에 있었나요
왜 더 일찍 내게
왜 진작 내게 오지 않았죠
이렇게 힘이 들었으면서
I know I know I know I know
이젠 다신 나를 떠나지 마요
I know I know
그만 울어요 my baby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I know

이젠 나를 여기 눈앞에 나를
사랑하면 안 되나요
그사람을 잊고 상처를 지우고
내 품 안에 안겨서
새롭게 시작해요
I know I know I know I know
이젠 다신 나를 떠나지 마요
I know I know
그만 울어요 my baby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I know
이젠 편히 쉬어요
난 떠나지 않아요
I know I know I know I know
이젠 다신 나를 떠나지 마요
I know I know
그만 울어요 my baby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I know
I know I know I know
이젠 다신 나를 떠나지 마요
I know I know
그만 울어요 my baby

3.6. Tonight

[ 가사 ]
우린 이렇게
이 느낌을 감출수가 없네
우리 숨 가쁜 움직임속에
난이제 모든걸 잊고 네게 젖어드네
꿈결 같은 시간속에
이젠 날 느껴 봐 더망설이지마
오늘 밤 너의 맘 모두 뺐고 말거야
가장 멋진옷을 입고
한걸음씩 너에게로
나를 피할순 없어 지금이대로
우린이렇게
이느낌을 감출수가 없네
우리 숨가쁜움직임속에
난이제 모든걸 잊고
네게 젖어드네
꿈결 같은 시간속에
이제날 바라봐 널 느낄수있게
이런 날이 오기만 기다려왔었는데
우리서로 빠져가는
점점깊이 스며드는
이젠 멈출수 없어 그냥 이대로
우린 이렇게
이 느낌을 감출수가 없네
우리 숨가쁜 움직임 속에
난 이제 모든걸 잊고 네게 젖어드네
꿈결 같은 시간속에
조금더 천천히 날 감싸줘
때론 숨막힐듯 날안아줘
소곤 대는 니목소리 너의 그손길이
나를 흔들어 놓고 있어

우린 이렇게
이 느낌을 감출수가 없네
우리 숨가쁜 움직임 속에
난 이제 모든걸 잊고 네게 젖어드네
꿈결 같은 시간속에
우린 이렇게
이 느낌을 감출수가 없네
우리 숨가쁜 움직임 속에

3.7. 100일이란 시간

[ 가사 ]
벌써 일년쯤은 된 것만 같아
우리 참 많이 힘들었었나봐
무심코 달력을 들쳐보다가
이제서야 100일이 된걸 깨달아

한참을 혼자 가만히 웃다가
함께한 일들 떠올려보다가
나도 모르게 또 눈물이 나와
니가 나에게 다가온 게 꿈만같아
100일이란 시간
어떻게 보면 짧겠지만
우리 살아 온 날 중에
겨우 작은 일부겠지만
너와 함께 했기에 나는
그 어떤 시간보다 특별하고 소중해
우리 처음부터
참 힘든 일도 많았지만
너무 힘들어서 헤어질까
생각도 해봤지만
결국 여기까지 온 건
하늘이 우릴 맺어준거라 생각해
그래 그렇게 생각해
oh baby 그렇게 생각해 오 예
어떤 선물을 주면 좋아할까
어떻게 너를 또 웃게 만들까
난 니가 웃는게 너무 좋아
웃는 모습이 아주 달콤한
막대사탕같아
100일이란 시간
어떻게 보면 짧겠지만
우리 살아온 날 중에
겨우 작은 일부겠지만
너와 함께했기에 나는
그 어떤 시간보다 특별하고 소중해
우리 처음부터
참 힘든 일도 많았지만
너무 힘들어서 헤어질까
생각도 해봤지만
결국 여기까지 온 건
하늘이 우릴 맺어준거라 생각해
그래 그렇게 생각해
뭔가 특별한 걸 주고 싶었지만
해줄 수 있는게 너무나 많지 않아
한참을 고민하다가
내가 제일 잘 할 수 있는걸 고른거야 오
세상에 참 좋은 노래들도 많이 있지만
아름다운 사랑노래들
참 많이 들었겠지만
이 노래는 너의 노래야
너만을 위해서
만들고 불러주는
우리가 힘들고 지칠때면
들려올거야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잔 말 하려 할때마다
어디선가 흘러나와
우리의 사랑을 항상 지켜줄거야
이 노래가 그럴거야 오예
우릴 지켜줄거야 오예
헤이 예

3.8. 보다

[ 가사 ]
내가 살아왔던 시간들보다
내가 가져왔던 그 무엇보다
너와 함께한 시간들이 더 소중한걸 알았어
지금까지였던 이별들보다
내가 대학에 떨어진 것 보다
너와 헤어진 이순간이 더 힘들단걸 알았어
너는 지금 무슨 생각 하는지
넌 또 낯선 거릴 헤매진 않는지
나는 항상 함께 했던 이 거리를
너를 찾아 해메고 있는데
나의 그대여 나의 말들어봐
이런 내 맘을 다 말로 표현할순 없겠지만
너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겠는데
내 사랑이여 다시 돌아와
나 예전 처럼 다시 웃을수 있게
나에게로 와주겠니
너를 이토록 애타게 찾는 날 위해

내가 사랑을 받는 시간보다
내가 만난 어떤 사람보다
너와 함께한 시간들이 더 값지단걸 알았어
너는 지금 멀하고 있는건지
넌 또 훌쩍거리며 울진 않는지
나는 지금 여기서 또 이렇게 니가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나의 그대여 나의 말들어봐
이런 내 맘을 다 말로 표현할순 없겠지만
너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겠는데
내 사랑이여 다시 돌아와
나 예전 처럼 다시 웃을수 있게
나에게로 와주겠니
너를 이토록 애타게 찾는 날 위해

내 사랑이여 다시 돌아와
나 예전 처럼 다시 웃을수 있게
나에게로 와주겠니
너를 이토록 애타게 찾는 날 위해

3.9. 니가 있는게

[ 가사 ]
처음에 품안에 널 안았을때
나에겐 모든게 꿈처럼 느껴졌는데
이렇게 내 곁에 니가 있는게
믿기지 않는지 자꾸만 놀라곤 하지
조금만 너의 입술위로 내손이 스쳐서 지나면
살며시 눈을 감은그대 어느새 나를 감싸네
부드러운 너의 입맞춤이 커져가는 달콤한 느낌
내게 스며든 너의 향기 이대로 머물러 주길
처음에 품안에 널 안았을때
나에겐 모든게 꿈처럼 느껴졌는데
이렇게 내 옆에 니가 있는게
믿기지 않는지 자꾸만 놀라곤 하지
눈을 뜰때면 나의 곁에 잠이 든 네 얼굴을 보며
조심스레 난 너를 위한 아침을 준비 하려해
처음에 품안에 널 안았을때
나에겐 모든게 꿈처럼 느껴졌는데
이렇게 내 옆에 니가 있는게
믿기지 않는지 자꾸만 놀라곤 하지
시간이 흘러도 모든게 변해도
널위한 내모습 만은 이대로
약속할께 언제나 너만 내곁에서 머물러 준다면
처음에 품안에 널 안았을때
나에겐 모든게 꿈처럼 느껴졌는데
이렇게 내 옆에 니가 있는게
믿기지 않는지 자꾸만 놀라곤 하지
처음에 품안에 널 안았을때
나에겐 모든게 꿈처럼 느껴졌는데
이렇게 내 옆에 니가 있는게

3.10. 니가 돌아온 날

[ 가사 ]
이런날이 올꺼라 난 믿었죠 알았죠
니가 다시 올꺼라 모두에게 말했죠
날 바라보며 모두들 안타까워 했지만
나는 알았죠 우리가 이대로 끝나진 않을거란걸
나는 지금까지 모든 시간을
니가 다시 돌아온다는 생각에
그 누구 맘속에 들여놓을수가 없었어
너는 이해가 안되겠지만은
왜그랬냐고 묻지만은
나는 나는 다른 사랑은 생각할 수가 없었어
창밖을 바라보며 니가 오는 상상을 하며
미소짓고 있으면 어느새 또 해가 저물고
잠이 들때마다 내일은 꼭 니가 온다고
내 자신에게 조금만 참으라고
말하며 잠들곤 했어
나는 지금까지 모든 시간을
니가 다시 돌아온다는 생각에
그 누구도 맘속에 들여놓을수가 없었어
너는 이해가 안되겠지만은
왜그랬냐고 묻지만은
나는 나는 다른 사랑은 생각할 수가 없었어
약속해줘 이젠 떠나지 않겠다고 다신
나는 지금까지 모든 시간을
니가 다시 돌아온다는 생각에
그 누구도 맘속에 들여놓을수가 없었어
너는 (너는) 이해가 안되겠지만은
왜그랬냐고 묻지만은
나는 나는 다른 사랑은 생각할 수가 없었어

3.11. 또 한번 사랑은 가고

[ 가사 ]
울고 있는 내 모습이 이젠
항상 나만 이러는게 이젠
너무 지겨워서 너무 한심해서
웃으며 보내 보려고 해봤어

연습했던 그 멋진 표정도
준비했던 이별의 말들도
헤어지잔 너의 한마디 말 앞에
모두 잊어버린채 또 난 눈물만 흘렸어

난 이렇게 바라보고있고
넌 그렇게 멀어져만 가고
또 내눈에 눈물이 흐르고
또 한번 사랑은 가고

멀어지는 모습 보는 일이
흐르는 눈물 감추는 일이
너무 익숙해서 많이 겪어봐서
이젠 나 웃는 법까지 배웠어

사랑하고도 널 보냈듯이
헤어지고 또 널 간직할께
다만 한가지 내가 정말 두려운거는
다시는 맘을 열지 못할까봐 워-

난 이렇게 바라보고 있고
넌 그렇게 멀어져만 가고
또 내눈에 눈물이 흐르고
또 한번 사랑은 가고

난 이렇게 (이렇게)
바라보고있고 (바라보고있고)
넌 그렇게 멀어져만 가고
또 내눈엔 눈물이 흐르고
또 한번 사랑은 가고

또 한번 사랑은 가고 -

3.12. 작은 기도

[ 가사 ]
수 많은밤 , 수 많은날 그댈 기다려 왔죠
별이 뜨면 , 밤이 오면 그댈 꿈꾸며 잠들죠
단 한번 그대 모습을 만날 수 있다면
내맘 감춰왔던 내맘 모두 보일텐대
그대가 오는 그길이 어디 쯤 온건가요
아직도 멀었나요 너무 늦게 않게 와줘요
서글픈 하루속에 나의 긴 한숨속에
아직도 그대가 있죠


그대에게 전할 말이 너무 많이 있어서
이 노래에 이 짧은 글에 모두 담을수 없었죠
단 한번 그대 손길을 느낄 수 있다면
내맘 감춰왔던 내맘 모두 말 할 텐데
그대가 오는 그 길이 어디 쯤 온건가요
아직도 멀었나요 너무 늦게 않게 와줘요
서글픈 하루속에 나의 긴 한숨속에
아직도 그대가 있죠 지금 이노래가 흘러
그대에게 전해 질 수만 있다면


그대가 오는 그길이 어디쯤 온건가요
아직도 멀었나요 너무 늦게 않게 와줘요
서글픈 하루 속에 나의 긴 한숨 속에
아직도 그대가 있죠
그대가 오는 그길이 어디쯤 온건가요
아직도 멀었나요 너무 늦게 않게 와줘요
서글픈 하루속에

[우성] 우성 Solo[성호] 성호 Solo[상곤] 상곤 Solo[균성] 균성 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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