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노바 하이페리온 |
| 복무 시작 날짜 | 2018년 9월 16일 |
| 복무 종료 날짜 | 2024년 |
| 분류 | 마크 4 |
| 상태 | 전투 중 파괴 |
| 제조국 | 대한민국 |
| 전투 스펙 | |
| 스피드 | ■■■■■■■■□□(8/10) |
| 파워 | ■■■■■■■■□□(8/10) |
| 방어력 | ■■■■■■■□□□(7/10) |
| 높이 | 245피트(74.67미터) |
| 무게 | 1912톤 |
| 장비 | T14 펄크럼 윙, 배리어블 지오메트리 쓰러스터, S1N/ANJU 시냅스 시스템 |
| OS | Olympia-4Z Hyper CPU |
| 에너지 코어 | ZGMF 카타클리스믹 리액션 체임버 |
| 파워 무브 | 하이퍼소닉 쓰러스트 |
| 특징 | 파일럿이 모두 전직 여성 펜싱 선수 출신임 |
| 카이주 처치 횟수 | ▲▲▲▲▲▲▲(7회) |
| 파일럿 | 방소이&안유나 |
1. 개요
Nova Hyperion퍼시픽 림의 설정에 등장하는 한국제 4세대형 예거.
2. 설정
한국에는 예거들을 수용할 수 있는 PPDC의 셰터돔이 없었던 관계로, 2024년 12월 11일까지 블라디보스토크 셰터돔에 수용되어 있다가 블라디보스톡 셰터돔이 폐쇄되면서 오사카 셰터돔으로 이동해 태싯 로닌과 함께 수용되었다고 한다.의외로 카이주 킬수가 7회로 높은데 영화에 1, 2편에 등장하는 주역예거들[1]보다도 더 많이 카이주를 잡았다. [2]
2020년에 서울로 아티콘이 공격해 왔을 때 체르노 알파가 이를 격퇴 했는데 아마 2018년에 취역한 노바 하이페리온도 같이 작전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3] 파일럿 두 명 모두 전투 중에 사망했다.
본래 2편인 퍼시픽 림: 업라이징에서 등장할 예정이었으나 편집되어 등장하지 못했다.
3. 파일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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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유나 & 방소이 |
카이주 침공 전까지는 차세대 올림픽 유망주로 주목받던 펜싱 선수들이었고, 치열한 라이벌 관계였다. 카이주가 부산을 습격했을 때도[4] 올림픽 펜싱 국가대표 선발전의 결승전을 치르고 있다가 카이주가 경기장을 박살내는 바람에 경기를 중단하고 긴급히 대피해야 했다. 이때 방소이는 넘어지며 정신을 잃었는데, 경기장을 빠져나가려던 유나가 물이 점점 차오르는 경기장 바닥에 쓰러져 있는 그녀를 발견하곤 불과 20분 전까지만 해도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던 계집애를 살리기 위해 만류하는 친구들을 뿌리치며 다시 돌아와 구해낸 덕에 생존했다.
방소이는 동그란 얼굴에 귀가 드러나는 짧은 숏컷에 장난스러운 성격이며, 안유나는 진중한 성격에 피부색이 좀 더 밝고 민머리다.
4. 사용 무장
- 00RA1 바이브로 롱소드
- 라이온피쉬 Mk.4 대카이주 어뢰
- V-KR 에너지 캐스터
5. 미션 기록
| 전투 기록 | ||
| 일시 | 장소 | 카이주명 |
| 2019년 5월 29일 | 인천 | 텐탈러스 |
| 2022년 11월 6일 | 상하이 | 마엘스트롬 |
| 2023년 7월 13일 | 나가사키 | 해머조 |
| 2024년 9월 14일 | 퀸 샬럿 사운드 | 타라니스 |
| 2024년 10월 20일 | 오호츠크 해 | 타이폰 |
| 2024년 11월 9일 | 보하이 해 | 바바 야가 |
| 2024년 12월 16일 | 시부얀 해 | 위도우메이커 |
[1] 집시 데인저(9회,영화에서 집적적으로 등장한 건 5회),스트라이커 제외(11회로 1편 예거들중 가장 많은 활약을 한 예거그런데 정작 영화에서 눈에 띄는 것은 단 2회뿐이다.)[2] 다만 업라이징에 등장한 예거들은 카이주중 가장 강한 ,그 슬래턴도 가지고 놀 정도의 스팩을 지닌 카이주와 대결해서 수리 불가능할 정도의 손상을 입어서 킬 카운트가 적은 건 당연해지고 ,카이주 전쟁 자체를 끝냈기 때문에 활약상은 훨씬 좋다.[3] 카이주를 마지막으로 처치했다면 해당 기체의 킬로 기록된다. 예를들면 과거 마닐라에서 집시 데인저, 호라이즌 브레이브, 스트라이커 유레카의 세대가 참여한 작전은 마지막에 카이주를 잡은 스트라이커 유레카의 킬로 기록돼있다. 그러므로 킬은 체르노 알파의 킬이지만 노바 하이페리온이 서울 전투에 참여했을 가능성은 높다.[4] 카이주가 최초로 대한민국에 침략한 사건이라고 한다. 아시아로 가는 카이주들은 보통 태평양을 끼고 있는 일본이나 중국에 주로 가기 때문에 상당히 이례적인 케이스였다고 한다. 정황상 어차피 한반도는 일본 열도와 중국 대륙에 사이에 깊이 있어 올 일이 없을 것이라 여기고 예거 프로그램에 참가하지 않았다가 부산 참사 이후 뒤늦게 예거 프로그램에 참가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