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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클론 | 강림 | 광란 | 각성 |
| 강습 | 풍운 냥코탑 | 냥코 별탑 | 이계 냥코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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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게임 스타트를 누르면 세계편, 마계편, 미래편, 우주편, 레전드 스토리, 냥코 도장의 6가지 항목을 선택할 수 있다.[1] 세계편과 미래편, 우주편은 1, 2, 3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레전드 스토리에 들어가면 레전드 스토리, 신 레전드 스토리, 레전드 제로, 스페셜 스테이지, 챌린지 배틀에 도전할 수 있다.[2] 마계편은 스테이지에 시간제한이 있고, 1시간마다 랜덤한 스테이지가 나온다. 스페셜 스테이지, 레전드 스토리에는 난이도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10.6버전까지는 초급, 중급, 상급, 초상급, 고난도, 초고난도, 극난도, 초극난도 8개 난이도가 있었고, 10.7 이후 신난도가 추가되었다. [3]하지만 10.7버전부터는 난이도 표기가 달라졌는데, 기존 스테이지 정보창에 난이도 표시의 초급이나 중급 등으로 표기된 형태에서 스테이지 이름 좌측 하단의 별의 위치로 난이도를 매기게 된다. 별의 위치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위치할 수록 난이도가 높아지며, 단계별로 최대 12단계까지 존재한다. 참고로 이 중에서 초극난도는 10단계.[4] 즉 이후에 등장하는 11단계나 12단계는 사실상 초극난도의 상위 레벨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또한 스테이지 좌측 하단의 별이 여러 개 표시되어있는 경우는 해당 스테이지 내에 여러 종류의 난이도를 가진 맵들이 포진해있다는 뜻이다. 강림이나 광란류의 스테이지는 스테이지 이름에 기존의 난이도가 표기되어 있다. 앞으로 냥코를 시작하는 유저들은 스테이지 하단의 별 표시로 된 난이도를 보게 될 것이다. 게다가 같은 단계 내에서도 편차가 심하며, 기존에 초고난도였던 맵이 고난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난이도가 매겨져있기도 하다.또한 스테이지에서 왕관(레벨)이 늘어날 경우에 대한 난이도는 별도로 표기되어 있지 않다. 이 때문에 결단의 순간이나 열탕 오래 참기 대회 등은 4성 기준 10단계를 받아도 무방하지만 여전히 9단계로 표기되고, N.G. 목장과 보이스피싱 왜가리는 2, 3성 기준 12단계를 받아 마땅한 난이도지만 실제로는 1성과 똑같은 10단계로 표기된다.
다만, 습격 스테이지여서 그런지 예외적으로 태고의 힘 (이디:Re)은 데이터상으로 11단계를 받았다.
초극난도는 8단계 ~ 11단계로 난이도 표기가 4개가 있고, 그 안에서도 난이도 차이가 심하다. 신 레전드 1장~39장과 갓파는 체감 난이도가 다른데 같은 10단계이다. 11단계 에서도 하마 강습 18~19렙과 신레전드 37~39장의 차이가 매우 심하듯 난이도 차이가 매우 극심하다.
메인 스테이지를 별로 표기하면 세계편은 1~5성, 미래편은 2~8성, 우주편은 5~10성, 마계편은 8~11성 정도이다.[5]
우주편, 마계편, 레전드 스토리의 모든 스테이지를 깨면 습격이 시작되는데, 우주편은 스타 필리버스터, 마계편은 파괴신 자간드, 레전드 스토리는 이디:Re가 습격한다.
하지만 아직 글자로 표기된 난이도 표기를 완전히 버릴 생각은 없는지, 여전히 강림 등의 스테이지에는 제목에 XX난도 같은 난이도가 버젓히 적혀 있는 경우가 있으며, 아예 기존의 난도에서 한 단계 더 높아진, 12성만을 위한 새로운 난이도인 신(神)난도라는 새로운 난이도가 추가되었다.
||<-3><bgcolor=#000000> 개편된 난이도 표기 ||
| 현재 표기[6] | 이전의 표기[7][8] | 난이도 비교 |
| ★1 | 초급 | 대략 세계편 초반 수준의 난이도. 레전드 스토리에선 1-1 대지를 흔들다만이 이 난이도로 표기된다. |
| ★2 | 초급 | 세계편 1장 극후반부터 2장 초중반의 난이도로 추정. 레전드 스토리에선 1-2 그 공포, 또다시 부터 해당 난이도이다. |
| ★3 | 중급 | 세계편 3장과 미래편 극초반의 난이도로 추정. 레전드 스토리에선 1-8 잠자는 라이온부터 해당 난이도이다. |
| ★4 | 중급 ~ 상급 | 세계편 3장 중반부터 하와이 정도의 난이도로 추정. 레전드 스토리 기준 3-3 이소폴라본 동굴부터 해당 난이도이다.[9] |
| ★5 | 초상급 | 세계편 3장달 정도의 난이도로 여기서부터 본격적으로 난이도가 올라가기 시작하고, 같은 표기 안에서 난이도 편차가 꽤나 발생한다. 레전드 스토리 기준 6-8 로데오 나이트[10]부터 여기로 분류되는데, 해체 쇼 동굴같은 고난이도 스테이지도 있고 , 고난도 사이클론 스테이지들도 여기에 속하는 것도 모자라 초고난도로 책정된 메탈 사이클론 스테이지, 극난도로 책정된 역습의 대갈이군과 대역습의 메타쿠마 스테이지도 여기에 속한다.[11][12] |
| ★6 | 고난도 ~ 초고난도(하위권)[13] | 난이도가 미래편 1~2장 수준으로 높아진다. 레전드 스토리 기준 10-6 이글이글 칼데라부터 해당 난이도이다. 슬슬 하데스의 미궁이나 별바다 같은 맵들을 포함하는 초고난도 수준으로 난이도가 올라간다. 여기도 레드 싸이클론 재강림 1스테이지라는 초불렙이 있다. |
| ★7 | 고난도(상위권)[14] ~ 초고난도 | 게임의 출시 당시 최고난이도급 스테이지들이다. 현재는 게임의 입문 단계 스테이지들로 평가된다. 미래편 후반부 정도의 난이도이며, 레전드 스토리로는 18-6 대탈주부터 해당 난이도이다. 광란을 비롯한 초고난도로 표기된 스테이지들이 대부분 여기에 속하고, 고난도 중에서도 상당히 어려운 일부 EX각성 1스테이지도 여기에 속한다. 사이클론 중에서는 고난도 중 제일 어려운 엔젤 사이클론, 기존 초고난도였던 스페이스 사이클론이 속한다. |
| ★8 | 초고난도(최상위권) ~ 극난도(하위권) | 여기서부터는 우주편, 마계편 초반 정도의 난이도로 상승하며,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하는 유저들이 클리어하는 스테이지들이다. 레전드 스토리에서 21-1 유비무환[15]부터 해당 난이도이다. 그 외엔 경험은 개꿀맛 초고난도, 댄서 3진 초고난도 등의 최상위 초고난도 스테이지나 미래편 3장 달, 지도 스테이지, 낙하산 해류 등 쉬운 극난도가 여기에 속하기도 한다. 특이하게도 대개 대광란을 능가한다고 평가받는 강림 스테이지인 단죄천사 쿠오리넬도 여기에 속해있다.[16] 사이클론 중에선 언데드와 허리케인이 속하며, 이외에 극난도로 표기된 사이클론은 전부 여기에 해당한다. 난이도 편차는 아주 크지는 않지만, 8단계 중 어려운 쿠오리넬은 사실상 9단계급 난이도이며 쿠오리넬 강림은 9단계급 스테이지를 5개 캐릭터 출격제한으로 막아놓았는데 8단계이다. 거기다 이전에는 데이터상으로 10단계로 책정되었지만 복각 후 8단계로 떨어진 마마마의 호두까기 마녀 초극난도 스테이지가 있다.[17] 즉 10단계급 스테이지가 8단계 책정되었으므로 여기도 불렙은 존재한다. 그런데 데빌 사이클론 각성 1스테이지가 기본과 동일한 8성임에도 불구하고 초극난도로 매겨졌다.[18] 초극악 1스테도 9-10단계급인데 8단계로 매겨졌다. |
| ★9 | 극난도[19] ~ 초극난도(최하위권) | 구 레전드 후반부로, 극난도의 표준급 난이도이다. 게임의 초중반부로 넘어가는 스테이지들이다. 우주편 중후반, 마계편 중반 ~ 중후반 정도 난이도를 가졌고, 극난도 강림과 대광란 모두 여기에 속해있다. 거의 모든 캐릭터들을 3단 진화로 올려줘야 한다. 레전드 스토리는 31-1 DNA와 DHA부터 끝까지 전부 이 단계로 분류된다. 비경 스테이지나 리버피그 플래닛, 악다래 등 초극난도로 표기된 스테이지 중에서도 9성으로 표기된 스테이지가 여렷 존재한다. 다만 더블 사이클론 스테이지들은 Ex스테이지를 연달아 클리어해야한다는 점 때문인지 초고난도임에도 불구하고 9단계로 표기되었다. 슬슬 난이도 편차가 발생하는 구간으로, 9단계 중 쉬운 대광란, 구레 30장 초반대와 9단계 중 어려운 구레 후반부,[20] 그육, 좀비/에일별탑 최상층과 리버 피그 플래닛, 지옥문 재강림 1스테의 난이도 차이가 굉장히 크다.[21] |
| ★10 | 극난도(최상위권) ~ 초극난도(하위권~중상위권) | 일반적인 초극난도 스테이지가 배정받는 난이도. 신 레전드 1성과 초극게릴라 스테이지부터 시작해서 죽뚱 재강림같은 곳까지 10단계이다. 게임의 중반부 스테이지들로, 상향평준화가 진행된 현재는 게임을 시작한 지 1년이 되지 않아서 여기에 도달하는 경우가 많다. 메인 스테이지 기준으론 안드로메다 등 우주편 3장 극후반과 마계편 후반 ~ 극후반 정도로 추정. 여기부터는 모든 캐릭터를 3진시키고, 40레벨까지 올리고 필수적인 캐릭터들의 본능까지 뚫어주어야 한다. 일반적인 초극난도 강림이나 기존 극난도 강림의 재강림 등이 속한다. 특이하게도 꼬맹이 각성 스테이지들도 출격제한 때문인지 극난도임에도 난이도는 10단계로 책정되었다. 또한 고대 개다래 열매와 무지개 개다래 씨앗도 '극난도'라고 표기되어있지만, EX 스테이지라는 변수 때문에 10단계로 평가받았다. 사이클론 중에선 고대 사이클론만이 속해있다.[22][23] 동시에 난이도 개편 이전 기준 가장 오랫동안 최고난이도 표기였던 '초극난도'의 포지션을 물려받았기 때문에 난이도 편차가 상당히 큰 축에 든다. 신 레전드 1성, 후반부 초극난도 강림처럼 쉬운 10단계들이 있는 반면 40층, 초창기 초극난도 강림처럼 꽤 난해한 축에 드는 10단계도 있고 결정적으로 죽음 행진곡 초극난도, 최후의 사자 초극난도, 강의 흐름처럼 초극난도 같은 스테이지들도 전부 10단계로 표기된다. 이 스테이지들은 전부 사실상 11단계 수준의 고난이도 스테이지이다.[24] 그 이유는 10단계 스테이지들은 대부분 기존의 초극난도 스테이지들이었기 때문. 다만 10단계는 속하는 스테이지들이 매우 많으므로 실질적 난이도 편차는 11단계급이지만 체감상 편차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다. |
| ★11 | 초극난도(상위권 ~ 최상위권) | 10단계와 함께 초극난도 스테이지들로, 초극난도 상위권~최상위권 스테이지들이다. 일반적으로 게임의 후반부 스테이지들이 여기에 해당하며, 대부분 50레벨+풀본능 혹은 훌륭한 컨트롤을 요구하는 스테이지들로 구성되어 있다. 메인 스테이지는 마계 화산의 습격 단 하나다. 육성 스테이지 중에서는 초극악 게릴라, 무지개 수석, 비시니 사막 16~19, 르웨이 화산 11~19 스테이지 정도가 존재한다. 11단계를 받은 대표적인 스테이지들로는 37장 이후의 신레전드, 레전드 제로 1~5장, 태고의 힘 (이디:Re), 풍운 냥코탑 43~49층, 정규 강습의 16~19레벨이 있다. 모든 난이도 구분들 중 가장 난이도 내 격차가 크다. 사실상 10단계 중위권~12단계 하위권을 포괄한다. 스테이지 수가 훨씬 더 많은 10단계[25] 아보다도 난이도 내 격차가 더 큰데, 11단계 최하위인 신레 37~39장이나 라쇼몽과 페로 재강림[26]들은 10단계 중위권~최상위권 스테이지들과 비슷하나, 하마/나방/오멘즈 강습 19, 풍냥탑 43~49층, 레제로, 기원의 각성 등은 12단계 하위권인 물개강습 20스테이지나 대강림과 비슷하거나 더 어렵다는 평가가 많다. 콜라보 강습이나 기타 콜라보 스테이지들 중에서도 11성인 스테이지들[27]이 있는데, 이들 사이에서도 난이도 차이가 있는 편. 그외 쉬운 신레 2성이 대략 11성 최상위의 난이도를 보여주는 구간이 많다. |
| ★12 | 신난도(최고난이도) | 문자 그대로 신에게 도전하는, 최고 수준의 난이도이다. 현재 12단계 스테이지로는 풍운 냥코탑 50층, 초생명체 강습 Lv.MAX 7가지, 전설의 퀘스트 LEVEL FINAL, 미스 개복치 강습 Lv.MAX, 마음의 스승 Lv.MAX, 육군&공군 Lv.MAX, 이계 냥코탑 40~50층, 대마왕 결전 신난도, 요괴대왕 결전 신난도로 딱 25개밖에 없다. 해당 표기를 받은 신 레전드 스토리, 레전드 제로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28] 냥코 스테이지의 최고 상한선이라 볼 수 있다. LEVEL FINAL 같은 경우는 사실 맵 구성은 9단계인 태고의 힘과 동일하지만, 덱이 랜덤으로 바뀌는 특성 때문에 1~2트에 깨는 난이도는 충분히 12단계 값을 한다. 레어 캐릭터는 총합 80-90레벨 이상, 울슈레는 풀본능과 60레벨+4단 진화 혹은 초본능이 권장된다.12단계 역시 11단계 못지않게 단계 내 난이도 차이가 큰데, 대강림, 물개강습과 빠옹강습, 개복치, 마음의 스승, 육군&공군은 상술한 11단계 최상위 스테이지들보다 쉽다는 평가도 종종 찾아볼 수 있으나 50층같은 경우는 추가 배율과 출격 제한이 없는 스테이지 중 최고난이도 자리를 5년 가까이 유지하고 있고, 나방과 하마, 오멘즈 강습 막스테는 그조차 뛰어넘는 12단계에 어울리는 초고난이도 컨텐츠. 또한 2성 중 최고로 어려운 스테이지들이나 대부분의 신레 3, 4성이 12성 하위~최상위의 난이도이다. 또한 레전드 스토리 42장[29]과 신레전드 스토리 44장[30]을 정공법으로 했을때 이런 난이도가 나온다. |
2. 메인 스테이지
냥코 대전쟁의 메인 스테이지는 세계편, 미래편, 우주편 각 3장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0.9 업데이트로 마계편이 등장했다.세계편/미래편/우주편의 공통 특징
- 각 장마다 48개의 스테이지가 있다.
- 각 스테이지마다 보물이 있다. 보물은 3가지 등급(최고급 보물, 평범한 보물, 조잡한 보물)이 있으며, 어떤 특정 지역의 모든 스테이지에서 최소한 조잡한 보물 이상의 보물을 모으면 특별한 힘이 발동된다.
- 스테이지마다 신을 사용할 수 있다.[31] 신은 세계편 제1장 한국을 클리어하여 해금한 후 2000 XP를 주고 구입할 수 있으며, 맵에서 태양 같이 생긴 오브젝트를 클릭한 후 통조림을 소모하여 신의 힘을 발동시킨다. 참고로, 신을 처음으로 발동시키면 제일 비싼 신의 힘을 한번 공짜로 쓸 수 있다. 그러므로 호기심에 신 없이도 무난히 이길 수 있는 스테이지에서 발동시키지 말고, 좀 많이 힘들다 싶은 상황에서 한 번 발동시켜 보자. 이 무료 신 이용 기회는 아껴두었다가 세계편 3장 또는 미래편 3장의 달에서 쓰는 것이 효율적이다.
- 모든 스테이지 공통으로 간판 아가씨가 적으로 등장한다. 간판 아가씨는 시간을 15분 끌면 등장하는 특수한 적 캐릭터이다. 스피드업 사용시 2배속이 되어 7분 30초.
좀비 적들은 세계편 전체와 미래편 전체, 우주편 1, 2장[32]에 가끔씩 등장한다. 클리어한 스테이지를 대체하는 형식으로 나오며, 클리어하면 통조림 10개를 얻고 해당 지역 또는 일부 지역의 보물의 드랍 확률이 증가하는 등의 혜택이 있으며[33], 전부 클리어하게 되면 통솔력의 최대치가 50씩이나 증가하게 된다!
좀비 습격은 공격력 체력 보물을 전부 모으지 않으면 버겁다.[34][35] 초심자라면 카이, 머신 2단 등의 딜탱이나 냥돌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흰 적[36]과 에이리언[37], 스타 에이리언[38], 좀비[39], 악마[40] 적들이 주류로 등장한다.[41] 적들의 속성 자체가 메인 스테이지의 스토리&컨셉과 연관되어있기 때문에 이러한 속성의 적들이 주류일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원활한 보물 노가다를 위해 흰적 밎 에이리언 대항 캐릭터들을 들고 가는 것이 좋다.
2.1. 세계편
2.2. 미래편
2.3. 우주편
2.4. 마계편
3. 레전드 스토리
3.1. 레전드 스토리
3.2. 신 레전드 스토리
3.3. 레전드 스토리 0
4. 발굴 스테이지
5. 콜라보 스테이지
6. 스페셜 스테이지
7. 냥코 도장
[1] 냥코 대전쟁 최초 실행 시에는 바로 세계편 1장으로 넘어가며, 세계편 1장 일본 클리어 시 레전드 스토리와 냥코 도장이, 세계편 1장 클리어 시 미래편이, 미래편 1장 클리어 시 우주편이 개방된다.우주편은 미래편에 비해 터무니없이 어려우니 주의.[2] 게릴라적으로 콜라보 스테이지가 등장할 때도 있다.[3] 이 중 세계편 3장 달이 초상급 정도의 난이도이고, 미래편 1장 부유대륙, 달이 고난도 정도의 난이도이며 미래편 2장 달이 초고난도, 미래편 3장 달이 초고난도 중상위권의 난이도이다. 일부 고난이도 스테이지를 깨기 위해울슈레를 보유하는 것이 좋다. 우주편, 레전드 4성, 초극난도부터는 기캐플이 거의 불가능한 맵이 나오기도 한다. 그리고, 여담으로, 미래편 1장의 심해의 소용돌이들은 초상급으로 분류된다. 크리스탈 안모으면 못깬다. 특히 3장. 안 모으면 초극난도다.실제로 별 의미 없지만 3장 달의 푸들 귀부인은 그 제로 루자조차 몇번 차면 히트백되고 피격되면 공격력을 2배로 올려 제로 루자를 어마어마하게 때리는 녀석들이다. 뒤의 알파카는 말할 것도 없다.[4] 다만 엄연히 초극난도 스테이지인 초신성 텟사 강림의 난이도는 9단계로 책정되어 있다.[5] 마계편의 초반~중반은 레벨 제한, 후반부는 신 레전드 적들, 배율 때문에 어려운 난이도를 받은 것이다.[6] 10.7 업데이트를 기준으로 한국판에도 적용이 되었다.[7] 10.7 업데이트 이전의 표기. 다만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닌데, 각성, 강림이나 광란 등의 스테이지 이름에서는 여전히 '쿵후 진화로의 길 초고난도', '고양이 하자드 극난도', '강의 흐름처럼 초극난도' 등등 (스테이지 이름)-(X난도) 로 표기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8] 요즘도 '악마 환생 초극난도', '저세 상점 OKAME 초극난도' 같이 여전히 난이도 표기가 패치됐지만 10.7 이전의 표기로 되어있는 경우가 많다.[9] 3-7 펩타이트 설원까지는 중급으로 표기되었었고 바로 이후 스테이지인 3-8 히알루론산부터 상기한 카우보이 산까지 상급으로 분류됐었다.[10] 이 스테이지는 고양이 사과가 있다면 4단계보다도 쉬울 수 있긴 하다.[11] 물론 메탈 사이클론과 역습의 대갈이군은 타이푼이 있으면 난이도가 1성급이다.타이푼을 얻는 난이도가 8성인건 둘째치고[12] 대역습의 메타쿠마는 타이푼을 비롯한 크리캐들이 죽는다.[13] 6성으로 표기된 18-1~5스테이지는 기존 난이도 표기에선 초고난도였다.[14] 단, 레전드 스테이지에선 7단계 고난도는 존재하지 않는다.[15] 여기서부터 극난도로 분류되었으며, 이후 49장까지 전부 극난도로 표기되었었다.[16] 이는 쿠오리넬이 대광란보다도 먼저 출시된, 게임 최초의 강림 스테이지였기 때문[17] 정확히는 원래는 호무릴리 스테이지는 총 2개였는데, 복각 후 5개로 늘어나고 최종 스테이지의 난이도가 11성으로 상승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기존 호두까기 마녀 초극난도와 동일한 배율을 먹었던 스테이지인 '마중 나와줘서 고마워' 스테이지가 8단계로 떨어져버렸다.[18] 기본 악싸 스테이지가 첫 출시때 10성이었는데 바로 다음 버전에서 8성으로 떨어졌었다. 물론 8성으로 떨어지는 바람에 엄청난 불렙이 되었다.[19] 레전드 스테이지 내에서는 9단계로 책정된 초극난도 스테이지는 존재하지 않는다.[20] 특히 그 중에서도 열오참, 모스와 파수꾼, 파이널 타워, 결단, 부활의 거짓 주문, 태고의 힘.[21] 특히나 좀비별탑 최상층은 어지간한 10성 맵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매우 어렵고, 지옥문 재강림 1스테, 초신성 텟사, 에일별탑 최상층 모두 그육보다 확실히 어려워서 가장 어려운 9단계로 자주 꼽힌다.[22] 각성까지 포함하면 허리케인, 언데드, 슈스싸, 고대가 있다. 고대 사이클론은 각성 스테이지도 10단계이다.[23] 데빌 사이클론은 난이도 표기가 8단계로 급락했다.[24] 특히 죽뚱 재강림은 대강림 시리즈를 빼면 갓파나 진짜 11성인 페로 재강림을 뛰어넘는 괴랄한 난이도를 지닌다.[25] 가장 쉬운 10단계인 고다래와 가장 어려운 10단계인 죽뚱 재강림의 난이도 차이 역시 크나, 11단계는 제일 쉬운 스테이지들은 어지간한 중위권 10단계 수준일 뿐더러 가장 어려운 스테이지들은 12단계 하위권까지 노려볼 만한 수준이다.[26] 다만 라쇼몽은 탯사나 맥 재강림급으로 상당히 개인차가 센 스테이지로, 텟사나 왕비보다 쉽다는 의견도 있는 반면 갓파나 사령요정과 거의 동급으로 보기도 한다. 물론 비교 대상이 다른 초극강림들이기에, 초극강림 치고 어렵더라도 11단계 수준의 난이도는 아니다. 페로 재강림도 늪바닥과 사령요정에 필적하는 강림계 최정점이지만 11성 중에선 비교적 물렙이며 이보다 어려운 스테이지들이 있다.[27] 란마/메르크/소멸도시+에반게리온/빅쿠리맨/하츠네 미쿠 강습, 마마마 콜라보의 미안해, 스트리트 파이터 VERY HARD의 마음의 스승 LV.4 / 육군&공군 Lv.4, 에반게리온 콜라보의 어른이 되었구나, 신지[28] 신레 49장, 레제 1장은 11단계지만 12단계 최하위권 정도의 난이도이다.[29] 고수의 큐비즘, 힐링 지옥도, 스님의 호색 수묵화, 양아치 종교화 4개의 스테이지들.[30] 바가지 요금에 흐느끼는 밤, 눈물 젖은 강아지, 밀회 3개의 스테이지들[31] 우주편의 마지막 스테이지인 빅뱅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32] 우주편 1장 좀비습격은 11.3 업데이트로, 우주편 2장 좀비습격은 12.6 업데이트로 출현하게 되었다.[33] 이건 그닥 쓸모가 없는게, 습격은 랜덤으로 뜨는데다 좀비 적들은 세계편에선 배율이 약화 된다고 하지만 어떻게든 일반 적들보단 강력하니 보물을 안모아두면 잡기가 어렵다. 특히 미래편과 우주편은 크리스탈을 모으면서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기에 더욱 쓸데가 없다.[34] 미래편 1장의 심해의 소용돌이 정도는 깰 수 있어야, 그리고 레벨 20을 꽉 채운 고기방패와 좀비 킬러 속성을 가진 딜러 타입의 캐릭터가 있어야 스컬 복서(좀비 버전 캥거류)이나 좀 · 비레오파드(좀비 버전 바·다레오파드)를 제거할 수 있다. 그냥 죽이면 쌓인 병력이 지나간 다음 다시 부활해서, 그것도 후속병력을 버로우로 지나쳐 성을 직접 박살 내기 때문에 좀킬이나 하다못해 메즈캐들을 들고 가야 한다. 그것도 공따 메즈는 별 의미도 없다! 미래 1장도 못 깨는 스펙이면 울슈레, 무트 정도 말고는 공따가 걸려있든 말든 모조리 한방에 터져나간다. 무엇보다 레어 이하의 메즈캐들은 거의가 3진부터 쓸만한 대기만성형이라....[35] 단, 초심자라도 황수 가오우 같이 범위가 넓고 공속이 그리 빠르지 않지만 공격력이 뛰어난 캐릭터가 있다면 후속 좀비들 때문에 전진을 못하고 보스몹이 부활할 때까지 계속 그 자리에서 패기 때문에 스탯빨로 짓밟을 수 있다. 메즈의 절대강자 크로노스는 당연히 좋지만 버로우와 부활 때문에 다른 캐들이 받쳐주지 않으면 좀비를 지나치거나 암살당해 버리기 쉽다.[36] 모든 메인 스테이지[37] 미래편[38] 우주편[39] 좀비 습격 스테이지[40] 마계편[41] 빨간 적과 떠있는 적, 천사 적도 등장하나 이들에 비하면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