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의 알맹이 하나하나를 뜻한다.
낱과 알을 합친 합성어로 낱은 하나하나를 뜻한다. 한자어 '개인의 권리와 자유', '개별 방문'에서 개, '각각의 집마다 돌아다니며 물건을 배달하다', '각개격파'에서 각도 마찬가지 뜻이다. 구멍가게(소매상)에서 물건을 하나씩 풀어서 낱개로 파는데 낱개는 고유어와 한자어를 합친 동의어다. '뼛골 빠지다'의 뼛골도 같은 예의 동의어다.
(한자어)
個人
個別
各各
各個擊破
(문장 예시)
한낱(일개) 천민 따위가 어디 감히 사대부에게 눈을 부릅뜨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