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tablealign=center><tablewidth=500><tablebordercolor=#a13221><bgcolor=#a13221><tablebgcolor=#fff,#1c1d1f><color=#f1e4c5> 출시 순서 ||
남부산림지대 南部山林地帶 | South Woodland | |
<rowcolor=#f1e4c5> 지역 | 출시일 |
귀곡림나루터 백혈귀곡림 | 2008년 7월 23일 |
귀곡촌 | 2008년 8월 13일 |
혈인농원 촉요동굴 | 2008년 11월 26일 |
흑혈귀곡림 귀곡산장 | 2009년 2월 25일 |
양악평군대주둔지 | 2010년 6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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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귀혼의 지역.많은 지역이 잘려나갔고 현재는 섬지대와 연결이 끊어졌다. 하지만 명주성-청암수굴-촉요동굴 루트는 아직도 가능하기 때문에 운선도인 없이도 이동할 수 있기는 하다.
2. 중립 지역
2.1. 귀곡산장
<colbgcolor=#102139,#dedee7><colcolor=#fff,#000> {{{#!wiki style="margin: -1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102139,#dedee7> 귀곡산장 鬼哭山莊 | }}} | ||
BGM | 흑혈귀곡림과 동일 | |||
맵 | 귀곡산장 |
깊은 숲 한가운데에 존재하는 음침한 목조건물로 길잃고 헤매는 여행자들의 등불 역할을 하는 곳이다. 다만 이곳에 온사람 중 다시 걸어 나간 사람은 없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깊은 숲 한 가운데 존재하는 음침한 목조 건물. 길 잃고 헤매는 여행자들의 등불 역할을 하고 있다. 산장 주인이 상당히 압권이다.2.2. 양악평 군대 주둔지
본래 백혈귀곡림이었으나 지역이 깡그리 잘려나갔다.동쪽에 있는 섬지대(한야성) 을 침공하기 위해 양악평 군대가 주둔하는 곳이다. 만약 한야성 퀘스트를 쭉 민다면 제웅의 제령인 강철못을 챙기며 자주 오게 될 장소.
2.3. 귀곡촌
<colbgcolor=#102139,#dedee7><colcolor=#fff,#000> {{{#!wiki style="margin: -1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102139,#dedee7> 귀곡촌 鬼哭村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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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 귀곡촌남쪽, 귀곡촌북쪽 |
언제부턴가 생겨버린 숲의 강한 요기가 이곳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쳐 괴상하거나 잘못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마을의 분위기 또한 음산하며 그믐달이 뜨는 밤마다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의식이 이루어지고 있다.
남부 지역의 중심 마을로 근처 숲의 강한 요기때문에 사람들이 미쳐버린 마을. 귀곡촌 촌장의 묵인하에 마물을 숭배하며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등의 살벌한 설정과 귀무사들을 제외하면 정상인 NPC가 하나도 없고 핏빛의 어두운 하늘과 거의 페허에 가까운 낡은 집들이 늘어서있는 을씨년스러운 분위기에 섬뜩한 배경음악으로, 저렙 마을임에도 귀혼내에서도 음산한 맵으로는 톱을 달린다. 배경은 전설의 고향같은 근대 조선과 흡사하다.다만, 위의 양악평 군대 주둔지를 가야하는 퀘스트가 명주성에서 있기 때문에 운선도인을 통해 귀곡촌을 경유하는 것이 제일 빠르다. 암수굴광산 루트를 경유해도 동굴지역으로 나오기 때문에 귀곡촌 경유가 필수다. 따라서 싫어도 한번은 가야 된다.
3. 사냥터
3.1. 백혈귀곡림
<colbgcolor=#102139,#dedee7><colcolor=#fff,#000> {{{#!wiki style="margin: -1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102139,#dedee7> 백혈귀곡림 白血鬼哭林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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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 귀곡림나루터, 백혈귀곡림 | |||
출현 마물 | 달두꺼비(25), 쌍돈귀(27), 미악혈귀(30) |
그늘지지만 바람이 적고 양기를 머금은 녹림으로 따스한 온도를 가지는 곳이나 하나같이 비슷한 모습의 식물들로 이루어져 있어 한번 들어오면 헤어나기 힘든 모습을 가진 요괴의 숲이다. 현재는 한야성을 침공하기 위해 양악평의 수하들이 임시주둔지를 만들어 둔 상태이다.
그늘지지만 바람이 적고 양기를 먹은 녹림으로 따뜻한 온도를 가진 곳이나 하나같이 똑같은 식물들로 이루어져 있어 한 번 들어가면 헤어나기가 힘든 요괴의 숲. 본래 섬지대가 처음 생겼을 당시 백혈귀곡림까지 오픈되었으며 맵도 상당히 많은 지역이었으나, 양악평 침공 업데이트 후로 대폭 잘려나간 탓에 사냥터의 존재감이 크게 줄었다.3.2. 혈인농원
<colbgcolor=#102139,#dedee7><colcolor=#fff,#000> {{{#!wiki style="margin: -1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102139,#dedee7> 혈인농원 血人農園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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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 혈인농원[1~3] | |||
출현 마물 | 농부령(32), 무당귀(34) |
숲의 요기로 인해 어떤 식물도 자라지 않는 죽음의 땅이 되었으나 매 번 진행되는 산제물을 바치는 의식으로 얼마전부터 나무가 자라고 열매가 열리고 있다. 단 어떤 식물을 심더라도 자라는 나무는 붉은색을 띄며 열매는 피의 열매가 자라난다.
숲의 요기 때문에 어떤 식물도 자라지 않는 죽음의 땅. 매 번 진행되는 산제물의 의식으로 얼마 전부터 나무가 자라고 열매가 열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자라는 나무는 붉은 색을 띄며 열매는 피의 열매가 자란다.[1] 겉모습만 보면 귀혼 후반부 낮은 퀄리티의 마물에 비해 훨씬 위험하고 무서워 보이는 지역.예전에는 9번까지 있었으며, 농원의 뒷 배경이 꽤나 광범위한 밭의 모습인 것 처럼 상당히 긴 지형의 맵을 10개를 이어놨었고 지형도 까다로웠다.
3.3. 촉요동굴
무너진 절벽의 틈새로 들어갈 수 있는 동굴로 암수굴과 이어져 있다.
비전투지역. 청암수굴로 갈 수 있다.잠시 쉬어가는 지역 치고는 배경음악과 맵 퀄리티가 상당하다. 그리고 이 지역의 배경음악도 2011년 경부터 마교가 등장한 2012년 7월 이전까지 메인 화면 BGM으로 쓰였다.
3.4. 흑혈귀곡림
<colbgcolor=#102139,#dedee7><colcolor=#fff,#000> {{{#!wiki style="margin: -1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102139,#dedee7> 흑혈귀곡림 黑血鬼哭林 | }}} | ||
BGM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 | ||
맵 | 흑혈귀곡림[1~4] | |||
출현 마물 | 섬월귀(38), 사타견(40) |
남부산림지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괴기스러운 분위기의 숲으로 비슷한 외형의 나무들이 빼곡히 우거져 있다. 빛이 들어오지 않아 항상 어두우며, 한 번 발을 들이게 되면 헤어나올 수 없는 귀신의 숲이다.
34~48 사냥터. 40~42 대나무숲 구간을 제외하면 이때 전보는 내사은굴 때문에 효율이 낮아서 이곳에서 사타견을 잡는 게 가장 좋다. 괴기스러운 분위기의 숲으로 비슷한 외형의 나무가 빼곡히 우거져 있다. 빛이 들어오지 않아 항상 어두우며, 한 번 발을 들이게 되면 헤어나올 수 없는 귀신의 숲. 월드맵상에서는 흡혈귀곡림이라고 나와있는데, 흑혈귀곡림이 맞다.개편 이전에는 십이요술도 나오는 데다가 20개에 근접하는 맵과 미로같은 구성으로 빠져나가기 쉬운 편은 아니었지만 언제부터인가 사냥터 수도 확 줄고 부당태귀는 황천에서만 볼 수 있고, 십이요술은 사라졌다. 그리고 귀곡산장에서 헤메는 사람들도 많이 보였다. 그 이유는 자신이 들어왔던 포탈은 사라지기 때문. 예를들어 1에서 2를 가면 다시 1로 못 돌아가고, 빙 돌아서 가야 했었다. 그래서 십이요술을 잡기 위해 어디에서 어디로 가는지 패턴을 외우고 가는 유저도 드물게나마 있었다.
[1] 예전엔 악혼천귀와 십이요해도 볼 수 있었지만 언제부터인가 사냥터 수도 확 줄고 십이요해가 짤렸으며 악혼천귀는 황천에서만 볼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