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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피리/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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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기본 스킨

1. 개요


"추적, 시작이다!"
"우릴 막을 순 없다."

나피리의 대사는 인간적인 톤과 짐승적인 톤으로 낸 2개의 대사를 합쳐서 제작되었다.

1.1. 기본 스킨

게임 시작
"세계에 우리 포효를 퍼트리고 죽음이 왔음을 알려라!"
"여러 육신에 내린 하나의 정신. 이것이 무리의 방식이다."
"다르킨이 일어서면 굶주린 악의 속 다섯명의 이빨이 번뜩일 것이다."
"다르킨이 하나되어 달려들면 그 누구도 버틸 수 없지."
"슈리마의 타오르는 모래도 견뎌냈는데, 겨우 이런 곳에서 못 버틸 것 같나?"
"강한 자가 살아남는다고? 아니, 하나로 뭉친 자가 살아남는 거다!"
"왜 찌꺼기를 바라는 거지? 이 모든게 우리의 만찬이거늘."
이동
"모래 언덕의 사냥개는 뼈조차 씹어 삼킨다."
"번뜩이는 이빨로 승리를 집어 삼켜주마!"
"냄새만 맡아도 많은 걸 알 수 있지."
"태양의 자손이 무리의 일원이 됐다."
"더 빨리 도망칠수록 육질이 좋아지는 법이야."
"다르킨도 배는 채워야지."
"먹이터를 더 넓혀 보실까?"
"입에 피를 칠할 때가 왔어!"
"최고의 방어는 먼저 물어뜯는거지."
"우두머리는 없다. 무리만 있을 뿐."
"외톨이 개는 굶주리는 법이지."
"혼돈이 아닌, 협동이다."
"먹이사슬의 정점에 오르면 외로운 법이야."
"아무리 강한 존재라도 약점은 있기 마련."
"놈들의 소굴을 찾아서 폐허로 만들어 버리자."
"때리는 시늉을 해도 우린 움츠러들지 않아."
"인간은 시끄럽기만 하고 말은 안 통해."
"이 세상엔 맛있는 먹잇감이 가득하지."
"죽는 줄도 모르고 좋다고 뛰어다니긴."
"부서지지도, 쓰러지지도 않는다."
"뜨거운 모래 위에선 걷는 법을 빨리 익히게 되지."
"하찮은 인간들이여, 그 자존심을 찢어내주지."
"하나 되어, 우린 다시금 초월할 것이다!"
"냄새를 포착했다!"
"도망치는 먹잇감의 발 뒤꿈치만큼 맛있는게 또 있을까?"
"고작 다리 두 개로 우릴 막을 셈인가?"
"적당한 때를 기다렸다가..."
"아아, 공포의 악취로다!"
"(으르렁거리며) 근처에 먹잇감이다. 전략적으로 접근하도록."
장거리 이동
"내가 모두를 지배하고 이끌 수 있었어. 하지만 이제 나는 없다. 우리만 남았지."
"우리 종족에게도 증명의 전장이 있었지. 증명된 건 탐욕뿐이지만."
"피에 숨이 막힌다 해도 우린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아."
"슈리마는 내게 지식을 줬다. 무리는 내게 지혜를 줬지."
"자아는 환상에 불과해. 나약한 존재들의 생존 수단일 뿐이지."
"우리는 수천년이고 목표를 쫓는다. 누구도 그리 오래 도망칠 수 없지."
"목표를 죽이면 추적도 끝나고 말지. 아쉽게도 말이야."
공격
"우리가 최상위 포식자다."
"먹잇감이다!"
"지금이야, 달려들어!"
"뭉개버리자."
"도망쳐라, 토끼야!"
"다리라도 부러졌나, 꼬맹이?"
"저건 무슨 맛일까?"
"목을 노리자!"
"살을 발라내자!"
"덤비든가, 도망치든가."
"열등한 존재군!"
"우리가 두렵지?"
"우린 하나다."
"도망쳐봐, 있는 힘껏!"
"털이 쭈뼛 서는 걸?"
"군침이 도는군."
"한 번만 물게!"
"본때를 보여주자!"
"놈들을 몰아내!"
"물면 피를 흘리겠지."
챔피언 조우
"구멍을 찾아라, 기생충. 그리고 거기 숨어있어."
"악취가 여기로 이어지더군. 안녕, 먹잇감?"
"네 소굴로부터 멀리도 기어나왔군."
"짖지 않으면 동족이 아니지."
"물어뜯고 흔들어, 목을 노리자고!"
"우리가 순순히 엎드려서 굴복할 거란 착각은 마라."
"들리나? 수많은 이빨이 갈리는 이 소리가!"
"얼마나 어리석으면 우리 영역에서 날뛰는 거지?"
"네 심장이 점점 빨리 뛰는군. 재밌겠어."

"분노에 집중해, 아트록스. 무리엔 네가 필요하다!"
"끈질기군, 아트록스. 죽고 싶어서 안달인가." (아트록스)

"라아스트, 네 새로운 숙주가 맘에 드는군."
"아직도 숙주와 고군분투 중인가, 라아스트? 딱하군." (케인)

"우릴 동정하지 마, 바루스. 우린 더 위대해졌다."
"넌 생각이라는 걸 할 줄 알잖아, 바루스. 그러니 물러서." (바루스)

"끔찍한 요들이군. 도망가지도 않는 걸 추적할 필요는 없지." (벡스)

"기계 틈으로 아직 살점이 남아있군." (빅토르)

"무리가 없는 늑대라. 울부짖는 게 당연하겠지." (워윅)

"감사를 표하지, 마이샤. 덕분에 길을 찾았으니." (조이)

"어디 달려봐라, 고양이." (고양이 챔피언 혹은 관련 스킨 착용 챔피언)

"이것 봐라, 맛있는 뼈로 가득하잖아?" (그림자 군도 챔피언)

"모래바람 냄새. 슈리마 출신이로군." (슈리마 챔피언)

"요들이다!" (요들 챔피언)

"으으으... 타곤 출신이라니." (타곤 챔피언)
적 챔피언 처치
"묻어뒀다가 나중에 먹어주지."
"깨끗이 먹어치우지."
"자, 순서대로 포식하는 거야."
"공포에 질린 맛이랄까."
"새끼들까지 없애버려! 우리가 번창할 수 있도록!"
"수천번이고 물어주마."
"먹을거리가 잔뜩 쌓였군."
"별로 뜯을 것도 없군."
"(으르렁거리며) 안 돼! 천천히 즐기자고."

펜타킬
"마침내, 우리 모두 배를 채우겠군!"
도발
"야성을, 무모함으로 착각하지 마라."

도발 반응
"꼭 약한 것들이 거드럭거리지, 안 그래?"
농담
"우리 강아지 착하지? 그래, 우리는 착하지. 헥헥헥!"

농담 반응
"이거 미안하군. 혹시 내 냄새가 궁금했던건가?"
귀환
"(냄새를 맡으며) 곧 충돌이 있겠군. 준비해야 돼."
"도망치는 게 아니야. 재집결 하려는 거지."
"좀 쉬고 오겠어. 먹는 곳에서 쉴 순 없으니."
"집으로 갈 상황이군. 무리는 이에 따르겠다."
"굴로 복귀!"
"지금은 식사시간이 아니군, 아직은 아니야…"
"훌륭한 사냥개는 집으로 가는 길을 절대 잊지 않지."
늘어나는 무리(P)로 무리 생성시
"무리가 늘어난다."
"반갑군, 동지 사냥개여."
"무리는 계속 늘어난다."
"무리여, 가자!"
"우리는 더 커지리라!"
"이빨은 충분해."
"입이 늘면, 이빨도 늘지."

사냥개의 추적(W) 사용 시
"고기다!"
"크르르, 궁지에 몰렸군!"
"집어 삼켜버려!"
"우리 먹잇감이다!"
사망
"꼬릴... 내렸다..."
"아무 냄새도... 안 나..."
"허기가... 사라진다..."
"추적이... 끝났군..."
부활
"우릴 물리친 줄 알겠지. 이제 그 냄새를 추적해주지."
"아깐 그냥... 죽은 척 한거야."
"상처를 핥을 시간 따윈 없어. 우릴 공격한 놈들을 물어뜯어주자!"
"우리가 순한 강아지로 보이나? 어디 이빨 맛을 보여주마!"
"우리는 사막의 모래 언덕처럼 웅크린 채 목표를 노린다."
"배고프군. 굶주림을 채워야겠어."
"죽지 않는 존재는 결국 모든 걸 삼킬거다."
"(심호흡을 하며) 무리는 작아졌지만 살아남은 무리는 더 강해졌다."
상점 창을 열때
"개도 출입할 수 있겠지. 그러는게 좋을 거야."
"우리 이빨을 좀 갈만한게 있을까?"
"여기도 물어뜯을게 좀 있으려나?"
"천천히 움직이라고 상점주인. 괜히 놀라게 하지 말고."
"겁낼 것 없어 상점주인. 우린 도망치는 것만 죽이니까."
아군에게 버프를 받을 시
"꼬리를 흔들어주지."
"무리가 감사를 표한다."
"아아, 그래. 그 귀에 바로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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