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2 03:51:45

나카타니 준토

파일:junto-nakatani_1684724946.jpg
<colbgcolor=#b22222><colcolor=#fff> 나카타니 준토
中谷潤人 | Junto Nakatani
출생 1998년 1월 2일 ([age(1998-01-02)]세)
일본 미에현 이나베시
국적
[[일본|]][[틀:국기|]][[틀:국기|]]
신체 171cm
리치 170cm
스탠스 사우스포
체급 플라이, 슈퍼 플라이, 밴텀
프로 전적 28전 28승(21KO) 0무 0패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커리어
2.1. 프로 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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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복싱 선수. 이노우에 나오야를 이을 차세대 일본의 복싱 스타이다. 현 WBC 밴텀 챔피언이다. 2024년 10월 기준 링매거진 선정 P4P 랭킹 9위이다.

2. 커리어

2.1. 프로 커리어

나카타니는 2015년 4월 26일 일본 기후현 의 산업홀에서 준이치 이토가를 상대로 1라운드 기술 TKO 승리를 거두며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그 이후에 그는 9승 무패의 전적을 쌓았고, 마사미치 야부키[1]를 상대로 승리한 후 일본 복싱 위원회 플라이급 랭커에 올랐다.

나카타니는 2017년 2월 19일 일본 플라이급 청소년 토너먼트의 개막전에서 아티윗 무냐포와 싸우게 되었고 그는 2라운드 TKO로 이겼다. 그는 다음 조엘 타두란을 4라운드 TKO로, 유마 쿠도를 만장일치 판정으로 이긴 후, 토너먼트 결승에서 세이고 유리 아쿠이[2]와 맞붙었다. 그는 아쿠이를 6라운드 TKO로 이겼다. 그렇게 그는 초대 일본 청소년 플라이급 타이틀을 획득했다. 또한 그는 그 토너먼트에서 MVP로 지명되었다. 

나카타니는 이후 2019년 2월 2일 도쿄 고라쿠엔 홀에서 공석인 일본 플라이급 타이틀을 놓고 나오키 모치즈키와 싸우게 되었다. 그는 9라운드 TKO로 싸움에서 승리했습니다. 그는 2019년 6월 1일에 필립 루이스 쿠에르도와 싸웠고 1라운드 KO로 싸움에서 승리했다.

이후 2019년 7월 23일, 나카타니는 세계 타이틀을 위해 일본 플라이급 타이틀을 포기했다.

이후 2019년 10월 5일 전 IBF, IBO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이였던 밀란 멜린도[3]와의 경기에서 6라운드 TKO승을 거두었다.


[1] 나카타니 준토랑 경기할 때 4전때의 복서였지만 이후 연승하여 WBC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지냈었다. 현 IBF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이다.[2] 세이고 유리 아쿠이는 이후 WBA 플라이급 챔피언이 된다. 2024년 7월 기준 현재까지도 WBA 플라이급 챔피언이다.[3] 필리핀의 복서로 후안 프란시스코 에스트라다와 같은 강자들과 경기하고 세계타이틀도 여러번 도전한 강자이며 2023년 7월 1일에는 한국의 복싱 유망주인 강종선 선수와 한국의 부천대학교 체육관에서 OPBF SILVER 페더급 타이틀 전[4]을 한 선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