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레젠다리움에 등장하는 난쟁이 인물들. 총 3명이 존재한다.2. 크하잣둠의 마지막 왕, 나인 1세
난쟁이 군주 | ||||||
두린 일족의 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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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초대 | 불명 | 불명 | 불명 | 불명 | 불명 | |
두린 1세 | 두린 2세 | 두린 3세 | 두린 4세 | 두린 5세 | 두린 6세 | |
<rowcolor=#fff> 불명 | ||||||
나인 1세 | ||||||
산아래왕국의 왕 | 회색산맥의 난쟁이 왕 | |||||
<rowcolor=#fff> 초대 | 2대 | 3대 | 4대 | 5대 | 6대 | |
스라인 1세 | 소린 1세 | 글로인 | 오인 | 나인 2세 | 다인 1세 | |
산아래왕국의 왕 | 떠돌이 생활 | 산아래왕국의 왕 | ||||
<rowcolor=#ffcb69> 7대 | 8대 | 9대 | 10대 | 11대 | 불명 | |
스로르 | 스라인 2세 | 소린 2세 | 다인 2세 | 소린 3세 | 두린 7세 |
그 외 난쟁이 군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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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그할 | 초대 | 2대 | 발린 | 김리 | |
그로르 | 다인 2세 |
Náin I
부왕 두린 6세(Durin VI)의 뒤를 이어 즉위한 두린 일족의 왕. 제3시대 1980년에 즉위했다.
크하잣둠의 마지막 국왕으로, 그의 치세 동안 잠들어 있었던 발로그가 깨어나고 말았다. 나인 1세는 크하잣둠의 지하에서 깨어난 발로그에 맞섰으나 1981년, 즉위 1년만에 발로그에게 피살당하고 말았다. 크하잣둠의 살아남은 난쟁이들은 회색산맥과 에레보르로 피난가야 했다. 이후 이 발로그는 두린의 재앙이라 불리게 되었다.
3. 나인 2세
난쟁이 군주 | ||||||
두린 일족의 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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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그할 | 초대 | 2대 | 발린 | 김리 | |
그로르 | 다인 2세 |
Náin II
오인의 아들. 재위기간은 제3시대 2488년 ~ 2585년. 슬하의 아들로 다인 1세와 보린을 두었다.
나인 2세의 치세 동안 에오세오드족이 칼레나르돈을 곤도르로부터 양도받아 로한 왕국을 건국했고, 치세 말기에는 북부의 황무지에서 내려온 용들과 전쟁을 벌였다고 한다.
4. 그로르의 아들 나인
Náin, son of Grór철산의 초대 영주인 그로르의 아들로, 제3시대 2665년에 태어났다. 무쇠발 다인의 아버지였다.
아자눌비자르 전투에서 철산의 난쟁이들을 이끌고 열세에 직면했던 난쟁이군을 지원했다. 나인은 곡괭이를 들고 싸웠는데, 아조그와 결투를 벌이다가 전사하고 말았다. 아버지의 죽음에 분노한 다인 2세는 모리아의 문 앞까지 아조그를 추격해 죽이면서 복수에 성공했다.
사후 6년 후인 제3시대 2805년 그로르가 사망하고, 아들 무쇠발 다인 2세가 철산의 영주로 즉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