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24 16:33:04

나무위키:투명성 보고서/요청/홍기현


삭제 요청된 문서: 위너즈 코인 게이트, 홍기현
요청자 홍기현
권리자 홍기현
처리결과 임시조치->삭제
내부 관리 번호 22751
안녕하십니까. 저는 전 경기남부경찰청장 홍기현입니다.
저에 대한 나무위키 글 중 하위문서인 “4.1. 골든골 코인 연루”와 “7.1. 위너즈코인(WNZ)”과 “7.2. 골든골 코인(GDG)”은 허위사실을 들어 저를 악의적으로 비난하는 내용이며, 공수처의 수사를 통해 저의 무고함이 밝혀진 내용입니다. 이런 글이 계속 남아있는 것은 평생을 경찰관으로서 명예롭게 살고자 애썼던 제 인생에 커다란 흠집으로 남는 일입니다.

코인 사기범으로 지목된 최OO은 방문 당시까지는 일면식이 없는 처음보는 사람이었고, 지인이 갑자기 방문하면서 자기 아들과 그 친구 최OO을 데리고 오면서 잠깐 본 것이고 사진만 찍어달라고 부탁하여 제 지인 얼굴을 보아 찍어준 것이기 때문에 김포서 사건에 일체의 영향을 미칠 이해관계나 인간관계가 없습니다. 해당 사건은 이후로도 엄정하고 공정하게 처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기 사건 이후에 이 일이 있었던 것이고, 최승정이 저의 친분을 빌미로 피해자에게 사기죄를 범하거나 김포서 사건에 영향을 미칠 수 없었습니다. 따라서 저와 최OO간에 연루가 되었다느니 커넥션이 있다는 등의 내용은 객관적 근거가 없는 허위사실로서 저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고, 국민에 대한 경기남부경찰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내용입니다.
게다가 당시 의혹을 보도하는 언론기사가 1회 있었으나 본인의 해명이 있은 후 언론은 일단 지켜보자는 태도로 전환하여 더 이상 확산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6. 20.자로 공수처에서 관련 의혹이 혐의없다는 통보를 받아 저의 무고함이 밝혀졌습니다. 따라서 아래 문서 중 본인이 위너즈 코인 게이트의 한 당사자로 언급된 부분은 근거없는 내용을 객관적 근거 없이 받아쓰기한 모양이 되어 인터넷에 허위정보를 유포, 방치하는 글로서밖에 가치가 없습니다. 그리고 공수처 통보로써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 정책규정 제5조 제3항 제1호'에서 말한, '게시물의 내용이 명백한 허위사실임이 소명된 경우'라고 할 수 있으니 즉시 삭제 및 차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