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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년 8월
| 삭제 요청된 문서: 에스오디 | |
| 요청자 | 에스오디 |
| 권리자 | 에스오디 |
| 처리결과 | 임시조치->삭제 |
| 내부 관리 번호 | 19697 |
안녕하세요. 에스오디입니다.
먼저 다수의 허위사실이 기재되어 있고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로 번거로운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저는 제 개인정보가 기재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이에 임시조치 요청을 드립니다.
또한 나무위키에 서술된 저에 대한 허위 주장들은 법적으로 "허위사실"임이 인정받았습니다.
혹 본인이 작성한 비난성 게시글이나 허위사실유포에 대해서 정말로 에스오디 담당자에게 전달하고 사실 여부에 대해 듣고 싶은 나무위키 사용자가 계시다면 법무법인 오킴스를 통해 연락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다수의 허위사실이 기재되어 있고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로 번거로운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저는 제 개인정보가 기재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이에 임시조치 요청을 드립니다.
또한 나무위키에 서술된 저에 대한 허위 주장들은 법적으로 "허위사실"임이 인정받았습니다.
혹 본인이 작성한 비난성 게시글이나 허위사실유포에 대해서 정말로 에스오디 담당자에게 전달하고 사실 여부에 대해 듣고 싶은 나무위키 사용자가 계시다면 법무법인 오킴스를 통해 연락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2021년 7월
| 삭제 요청된 문서: 에스오디 | |
| 요청자 | 에스오디 |
| 권리자 | 에스오디 |
| 처리결과 | 임시조치->삭제 |
| 내부 관리 번호 | 17898 |
안녕하세요, 유튜버 '에스오디 sod' 입니다.
최근 나무위키를 통한 사실 왜곡과 호도행위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주관적이고 악의적인 편집으로 인해 명예훼손의 소지가 다분하다고 판단됩니다.
주요 사례들을 말씀드립니다.
1. 'asuka159'님이 작성한 서술(r248)
"최근엔 영상 제목 뿐만이 아니라 영상 내용에서도 시청자에 대한 도발과 논리적 비약, 어그로가 심해지고 있다."라고 서술된 부분은 근거가 없습니다.
저는 1년 전 영상이나 현재나 같은 포맷의 썸네일과 제목을 사용하고 있는데 제목에서 어그로와 도발이 심해졌다고 주장하는 것은 본인의 주장일 뿐 근거가 없습니다.
1~2년 전 초기 영상과 비교하여 현재 어떤 식으로 바뀌었고 어떤 식으로 '어그로'를 심하게 끌게 됐는지 말하지도 않은채 그저 '심해지고 있다'고 서술한 것은 단순한 비난 목적에 불과합니다.
무엇보다 본 유튜브 채널은 건전한 비판에 대해 장문의 피드백을 달아주는데 해당 표현은 이를 무시한 표현입니다.
실제로 일부 서술들 및 유튜브 채널에 달리는 비난들을 보면 현업 최고 수준 전문가들의 주장조차 '어그로' 혹은 '비약'이라고 매도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서술이 작성된 것은 2021년 5월 24일에 올린 '환경오염' 관련 영상 때문으로 보입니다.
해당 영상의 싫어요 비율은 2021년 5월 31일 오전 1시 기준으로 12.0%입니다. 시청자들에게 도발이 심해졌다는 서술이 무색하게 좋아요 갯수만 무려 12,823개입니다.
수치를 놓고 봤을때 해당 비율이 어느 정도인지, 정말로 제 채널이 갈수록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과거 영상들 중 특히 호불호가 갈렸던 영상들만 추려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2020년 12월에 올린 '이 영상을 보고나면 다시는 일본을 무시할 수 없을겁니다'가 10.7%, '외신이 평가한 K방역의 허실'이 15.6%, '진보,중도,보수 성향을 가진 서울대생들의 뇌'가 9.6%.
2020년 1월에 올린 '국뽕이 심한 영상을 믿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한국과학의 현실'이 7.5%,
2019년 8월에 올린 '가짜 뉴스를 믿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한국과학의 현실'이 7.1%,
2019년 5월에 올린 '과학이 신의 존재를 반박하다'가 13.4%,
2019년 4월에 올린 '스티븐 호킹이 말한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 세상'이 12.4%.
이를 통해 볼때 유튜브를 시작하던 초창기부터 호불호가 갈리는 영상의 싫어요 비율은 약 7~16% 사이였습니다.
또한 유튜브 코리아 본사에서 제공해준 채널 피드백 데이터 등을 통해 볼 때
제 채널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는 점은 합리적인 지적이라 볼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주관적 해석의 여지가 다분한 내용을 기재하는 것은 시청자 분들의 건전한 댓글에 장문의 피드백을 해드리는 제 명예를 실추시키는 일입니다.
또한 논리적 비약이라고 서술되어 있는데 최근 1년간 제 영상을 보면 "XXX 교수님께... YYY 박사님께... 자문과 검수를 받아 만들어 졌습니다"와 같은 문구를 굉장히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최근 논문의 저자와 연구자 분들께 자문을 구하고 검수를 받는 영상이 상당히 늘었습니다.
실제로 2019년까지 만들어진 영상의 참고 문헌 갯수와 자문 및 전문가 검수 여부를 확인해봐도 현재와 큰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참고 문헌 개수와 과거 영상의 참고 문헌 개수를 비교하면 어림잡아 보아도 2~5배 이상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영상 하나를 만드는데 들어가는 참고문헌의 갯수와 질, 그리고 그걸 분석하고 또 저자들에게 얻는 자문이 비교도 할 수 없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논리적인 비약'이 심해졌다고 말하는 것은 그저 에스오디 채널을 비난하기 위한 목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2. 'dhowon'님이 작성한 서술(r199~r207)
해당 서술에선 에스오디 채널이 애플을 맹목적으로 찬양한다는 거짓 서술을 적은 바 있습니다.
저는 애플이 나오는 영상마다 애플의 충전기 미동봉을 비판하고 있으며 2019년 6월에는 '애플의 아이-컵이 출시될 수도?'라며 애플의 액세서리 정책을 비판한 바 있고
2020년 11월에 올린 '애플의 계획'에서도 애플을 비판한 바 있습니다.
즉 해당 서술은 사실이 아닙니다.
3. '58.140.137.40'님이 작성한 서술 (2021년 7월 8일, r16)
해당 서술에선 제가 그리고 불화 수소 건으로 한국 망한다고 했다가 안망하니 영상 내렸다'라고 말한 바 있는데 저는 불화 수소 건으로 한국이 망한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즉 하지도 않은 말, 그리고 제가 말한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 채 악의적 서술로 명예를 훼손하고자 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4. 그 외의 부분들
물론 'K방역 허점 논란'에 대한 비판 서술과 같은 일부 비판 서술에 대해서는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2021년 5월 31일 기준으로 한국 과학 기술을 소개하고 우수성을 칭찬하는 영상이 무려 41개에 달하는 저를 '한국을 비하한다'고 기술하는 것은 사실을 무시한 악의적 서술입니다.
실제로 에스오디 채널이 한국을 비하했다면 정부기관 및 대학의 영상 의뢰 및 강연, 과기부 간담회 초청, 홍보대사 요청 등은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본 유튜브 채널에 이와 같은 요청이 온다는 것은 에스오디 채널의 '비판'을 해당 기관들이 악의적인 비하가 아니라고 판단했다는 방증입니다.
저는 근거없는 주장들이 나무위키에 게재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주장에는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타인을 비판하기 위해서는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하여야 하는데 앞서 말씀드렸듯 비난하고 명예를 실추시키고자 하는 목적의 악의적 서술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나무위키 '에스오디(https://namu.wiki/w/%EC%97%90%EC%8A%A4%EC%98%A4%EB%94%94)' 항목 임시조치 요청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근 나무위키를 통한 사실 왜곡과 호도행위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주관적이고 악의적인 편집으로 인해 명예훼손의 소지가 다분하다고 판단됩니다.
주요 사례들을 말씀드립니다.
1. 'asuka159'님이 작성한 서술(r248)
"최근엔 영상 제목 뿐만이 아니라 영상 내용에서도 시청자에 대한 도발과 논리적 비약, 어그로가 심해지고 있다."라고 서술된 부분은 근거가 없습니다.
저는 1년 전 영상이나 현재나 같은 포맷의 썸네일과 제목을 사용하고 있는데 제목에서 어그로와 도발이 심해졌다고 주장하는 것은 본인의 주장일 뿐 근거가 없습니다.
1~2년 전 초기 영상과 비교하여 현재 어떤 식으로 바뀌었고 어떤 식으로 '어그로'를 심하게 끌게 됐는지 말하지도 않은채 그저 '심해지고 있다'고 서술한 것은 단순한 비난 목적에 불과합니다.
무엇보다 본 유튜브 채널은 건전한 비판에 대해 장문의 피드백을 달아주는데 해당 표현은 이를 무시한 표현입니다.
실제로 일부 서술들 및 유튜브 채널에 달리는 비난들을 보면 현업 최고 수준 전문가들의 주장조차 '어그로' 혹은 '비약'이라고 매도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서술이 작성된 것은 2021년 5월 24일에 올린 '환경오염' 관련 영상 때문으로 보입니다.
해당 영상의 싫어요 비율은 2021년 5월 31일 오전 1시 기준으로 12.0%입니다. 시청자들에게 도발이 심해졌다는 서술이 무색하게 좋아요 갯수만 무려 12,823개입니다.
수치를 놓고 봤을때 해당 비율이 어느 정도인지, 정말로 제 채널이 갈수록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과거 영상들 중 특히 호불호가 갈렸던 영상들만 추려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2020년 12월에 올린 '이 영상을 보고나면 다시는 일본을 무시할 수 없을겁니다'가 10.7%, '외신이 평가한 K방역의 허실'이 15.6%, '진보,중도,보수 성향을 가진 서울대생들의 뇌'가 9.6%.
2020년 1월에 올린 '국뽕이 심한 영상을 믿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한국과학의 현실'이 7.5%,
2019년 8월에 올린 '가짜 뉴스를 믿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한국과학의 현실'이 7.1%,
2019년 5월에 올린 '과학이 신의 존재를 반박하다'가 13.4%,
2019년 4월에 올린 '스티븐 호킹이 말한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 세상'이 12.4%.
이를 통해 볼때 유튜브를 시작하던 초창기부터 호불호가 갈리는 영상의 싫어요 비율은 약 7~16% 사이였습니다.
또한 유튜브 코리아 본사에서 제공해준 채널 피드백 데이터 등을 통해 볼 때
제 채널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는 점은 합리적인 지적이라 볼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주관적 해석의 여지가 다분한 내용을 기재하는 것은 시청자 분들의 건전한 댓글에 장문의 피드백을 해드리는 제 명예를 실추시키는 일입니다.
또한 논리적 비약이라고 서술되어 있는데 최근 1년간 제 영상을 보면 "XXX 교수님께... YYY 박사님께... 자문과 검수를 받아 만들어 졌습니다"와 같은 문구를 굉장히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최근 논문의 저자와 연구자 분들께 자문을 구하고 검수를 받는 영상이 상당히 늘었습니다.
실제로 2019년까지 만들어진 영상의 참고 문헌 갯수와 자문 및 전문가 검수 여부를 확인해봐도 현재와 큰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참고 문헌 개수와 과거 영상의 참고 문헌 개수를 비교하면 어림잡아 보아도 2~5배 이상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영상 하나를 만드는데 들어가는 참고문헌의 갯수와 질, 그리고 그걸 분석하고 또 저자들에게 얻는 자문이 비교도 할 수 없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논리적인 비약'이 심해졌다고 말하는 것은 그저 에스오디 채널을 비난하기 위한 목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2. 'dhowon'님이 작성한 서술(r199~r207)
해당 서술에선 에스오디 채널이 애플을 맹목적으로 찬양한다는 거짓 서술을 적은 바 있습니다.
저는 애플이 나오는 영상마다 애플의 충전기 미동봉을 비판하고 있으며 2019년 6월에는 '애플의 아이-컵이 출시될 수도?'라며 애플의 액세서리 정책을 비판한 바 있고
2020년 11월에 올린 '애플의 계획'에서도 애플을 비판한 바 있습니다.
즉 해당 서술은 사실이 아닙니다.
3. '58.140.137.40'님이 작성한 서술 (2021년 7월 8일, r16)
해당 서술에선 제가 그리고 불화 수소 건으로 한국 망한다고 했다가 안망하니 영상 내렸다'라고 말한 바 있는데 저는 불화 수소 건으로 한국이 망한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즉 하지도 않은 말, 그리고 제가 말한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 채 악의적 서술로 명예를 훼손하고자 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4. 그 외의 부분들
물론 'K방역 허점 논란'에 대한 비판 서술과 같은 일부 비판 서술에 대해서는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2021년 5월 31일 기준으로 한국 과학 기술을 소개하고 우수성을 칭찬하는 영상이 무려 41개에 달하는 저를 '한국을 비하한다'고 기술하는 것은 사실을 무시한 악의적 서술입니다.
실제로 에스오디 채널이 한국을 비하했다면 정부기관 및 대학의 영상 의뢰 및 강연, 과기부 간담회 초청, 홍보대사 요청 등은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본 유튜브 채널에 이와 같은 요청이 온다는 것은 에스오디 채널의 '비판'을 해당 기관들이 악의적인 비하가 아니라고 판단했다는 방증입니다.
저는 근거없는 주장들이 나무위키에 게재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주장에는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타인을 비판하기 위해서는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하여야 하는데 앞서 말씀드렸듯 비난하고 명예를 실추시키고자 하는 목적의 악의적 서술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나무위키 '에스오디(https://namu.wiki/w/%EC%97%90%EC%8A%A4%EC%98%A4%EB%94%94)' 항목 임시조치 요청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3. 2021년 5월
| 삭제 요청된 문서: 에스오디 | |
| 요청자 | 에스오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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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리결과 | 임시조치->삭제 |
| 내부 관리 번호 | 17731 |
안녕하세요, 유튜버 '에스오디 sod' 입니다.
최근 나무위키를 통한 사실 왜곡과 호도행위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주관적이고 악의적인 편집으로 인해 명예훼손의 소지가 다분하다고 판단됩니다.
주요 사례들을 말씀드립니다.
1. asuka159님이 작성한 서술(r248)
"최근엔 영상 제목 뿐만이 아니라 영상 내용에서도 시청자에 대한 도발과 논리적 비약, 어그로가 심해지고 있다."라고 서술된 부분은 근거가 없습니다.
저는 1년 전 영상이나 현재나 같은 포맷의 썸네일과 제목을 사용하고 있는데 제목에서 어그로와 도발이 심해졌다고 주장하는 것은 본인의 주장일 뿐 근거가 없습니다.
1~2년 전 초기 영상과 비교하여 현재 어떤 식으로 바뀌었고 어떤 식으로 '어그로'를 심하게 끌게 됐는지 말하지도 않은채 그저 '심해지고 있다'고 서술한 것은 단순한 비난 목적에 불과합니다.
무엇보다 본 유튜브 채널은 건전한 비판에 대해 장문의 피드백을 달아주는데 해당 표현은 이를 무시한 표현입니다.
실제로 일부 서술들 및 유튜브 채널에 달리는 비난들을 보면 현업 최고 수준 전문가들의 주장조차 '어그로' 혹은 '비약'이라고 매도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서술이 작성된 것은 2021년 5월 24일에 올린 '환경오염' 관련 영상 때문으로 보입니다.
해당 영상의 싫어요 비율은 2021년 5월 31일 오전 1시 기준으로 12.0%입니다. 시청자들에게 도발이 심해졌다는 서술이 무색하게 좋아요 갯수만 무려 12,823개입니다.
수치를 놓고 봤을때 해당 비율이 어느 정도인지, 정말로 제 채널이 갈수록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과거 영상들 중 특히 호불호가 갈렸던 영상들만 추려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2020년 12월에 올린 '이 영상을 보고나면 다시는 일본을 무시할 수 없을겁니다'가 10.7%, '외신이 평가한 K방역의 허실'이 15.6%, '진보,중도,보수 성향을 가진 서울대생들의 뇌'가 9.6%.
2020년 1월에 올린 '국뽕이 심한 영상을 믿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한국과학의 현실'이 7.5%,
2019년 8월에 올린 '가짜 뉴스를 믿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한국과학의 현실'이 7.1%,
2019년 5월에 올린 '과학이 신의 존재를 반박하다'가 13.4%,
2019년 4월에 올린 '스티븐 호킹이 말한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 세상'이 12.4%.
이를 통해 볼때 유튜브를 시작하던 초창기부터 호불호가 갈리는 영상의 싫어요 비율은 약 7~16% 사이였습니다.
싫어요 비율이 높은 영상의 비율은 되려 줄어들고 있는 것과 단 하루도 구독자 수가 마이너스로 간 적이 없다는 점,
유튜브 코리아 본사에서 제공해준 채널 피드백 데이터 등을 통해 볼 때
제 채널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는 점은 합리적인 지적이라 볼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주관적 해석의 여지가 다분한 내용을 기재하는 것은 시청자 분들의 건전한 댓글에 장문의 피드백을 해드리는 제 명예를 실추시키는 일입니다.
또한 논리적 비약이라고 서술되어 있는데 최근 1년간 제 영상을 보면 "XXX 교수님께... YYY 박사님께... 자문과 검수를 받아 만들어 졌습니다"와 같은 문구를 굉장히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최근 논문의 저자와 연구자 분들께 자문을 구하고 검수를 받는 영상이 상당히 늘었습니다.
실제로 2019년까지 만들어진 영상의 참고 문헌 갯수와 자문 및 전문가 검수 여부를 확인해봐도 현재와 큰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참고 문헌 개수와 과거 영상의 참고 문헌 개수를 비교하면 어림잡아 보아도 2~5배 이상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영상 하나를 만드는데 들어가는 참고문헌의 갯수와 질, 그리고 그걸 분석하고 또 저자들에게 얻는 자문이 비교도 할 수 없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논리적인 비약'이 심해졌다고 말하는 것은 그저 에스오디 채널을 비난하기 위한 목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2. dhowon님이 작성한 서술(r199~r207)
해당 서술에선 에스오디 채널이 애플을 맹목적으로 찬양한다는 거짓 서술을 적은 바 있습니다.
저는 애플이 나오는 영상마다 애플의 충전기 미동봉을 비판하고 있으며 2019년 6월에는 '애플의 아이-컵이 출시될 수도?'라며 애플의 액세서리 정책을 비판한 바 있고
2020년 11월에 올린 '애플의 계획'에서도 애플을 비판한 바 있습니다.
즉 해당 서술은 사실이 아닙니다.
3. 그 외의 부분들
물론 'K방역 허점 논란'에 대한 비판 서술과 같은 일부 비판 서술에 대해서는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2021년 5월 31일 기준으로 한국 과학 기술을 소개하고 우수성을 칭찬하는 영상이 무려 41개에 달하는 저를 '한국을 비하한다'고 기술하는 것은 사실을 무시한 악의적 서술입니다.
실제로 에스오디 채널이 한국을 비하했다면 정부기관 및 대학의 영상 의뢰 및 강연, 과기부 간담회 초청, 홍보대사 요청 등은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본 유튜브 채널에 이와 같은 요청이 온다는 것은 에스오디 채널의 '비판'을 해당 기관들이 악의적인 비하가 아니라고 판단했다는 방증입니다.
저는 근거없는 주장들이 나무위키에 게재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주장에는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타인을 비판하기 위해서는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하여야 하는데 앞서 말씀드렸듯 비난하고 명예를 실추시키고자 하는 목적의 악의적 서술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나무위키 '에스오디(https://namu.wiki/w/%EC%97%90%EC%8A%A4%EC%98%A4%EB%94%94)' 항목 임시조치 요청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근 나무위키를 통한 사실 왜곡과 호도행위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주관적이고 악의적인 편집으로 인해 명예훼손의 소지가 다분하다고 판단됩니다.
주요 사례들을 말씀드립니다.
1. asuka159님이 작성한 서술(r248)
"최근엔 영상 제목 뿐만이 아니라 영상 내용에서도 시청자에 대한 도발과 논리적 비약, 어그로가 심해지고 있다."라고 서술된 부분은 근거가 없습니다.
저는 1년 전 영상이나 현재나 같은 포맷의 썸네일과 제목을 사용하고 있는데 제목에서 어그로와 도발이 심해졌다고 주장하는 것은 본인의 주장일 뿐 근거가 없습니다.
1~2년 전 초기 영상과 비교하여 현재 어떤 식으로 바뀌었고 어떤 식으로 '어그로'를 심하게 끌게 됐는지 말하지도 않은채 그저 '심해지고 있다'고 서술한 것은 단순한 비난 목적에 불과합니다.
무엇보다 본 유튜브 채널은 건전한 비판에 대해 장문의 피드백을 달아주는데 해당 표현은 이를 무시한 표현입니다.
실제로 일부 서술들 및 유튜브 채널에 달리는 비난들을 보면 현업 최고 수준 전문가들의 주장조차 '어그로' 혹은 '비약'이라고 매도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서술이 작성된 것은 2021년 5월 24일에 올린 '환경오염' 관련 영상 때문으로 보입니다.
해당 영상의 싫어요 비율은 2021년 5월 31일 오전 1시 기준으로 12.0%입니다. 시청자들에게 도발이 심해졌다는 서술이 무색하게 좋아요 갯수만 무려 12,823개입니다.
수치를 놓고 봤을때 해당 비율이 어느 정도인지, 정말로 제 채널이 갈수록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과거 영상들 중 특히 호불호가 갈렸던 영상들만 추려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2020년 12월에 올린 '이 영상을 보고나면 다시는 일본을 무시할 수 없을겁니다'가 10.7%, '외신이 평가한 K방역의 허실'이 15.6%, '진보,중도,보수 성향을 가진 서울대생들의 뇌'가 9.6%.
2020년 1월에 올린 '국뽕이 심한 영상을 믿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한국과학의 현실'이 7.5%,
2019년 8월에 올린 '가짜 뉴스를 믿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한국과학의 현실'이 7.1%,
2019년 5월에 올린 '과학이 신의 존재를 반박하다'가 13.4%,
2019년 4월에 올린 '스티븐 호킹이 말한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 세상'이 12.4%.
이를 통해 볼때 유튜브를 시작하던 초창기부터 호불호가 갈리는 영상의 싫어요 비율은 약 7~16% 사이였습니다.
싫어요 비율이 높은 영상의 비율은 되려 줄어들고 있는 것과 단 하루도 구독자 수가 마이너스로 간 적이 없다는 점,
유튜브 코리아 본사에서 제공해준 채널 피드백 데이터 등을 통해 볼 때
제 채널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는 점은 합리적인 지적이라 볼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주관적 해석의 여지가 다분한 내용을 기재하는 것은 시청자 분들의 건전한 댓글에 장문의 피드백을 해드리는 제 명예를 실추시키는 일입니다.
또한 논리적 비약이라고 서술되어 있는데 최근 1년간 제 영상을 보면 "XXX 교수님께... YYY 박사님께... 자문과 검수를 받아 만들어 졌습니다"와 같은 문구를 굉장히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최근 논문의 저자와 연구자 분들께 자문을 구하고 검수를 받는 영상이 상당히 늘었습니다.
실제로 2019년까지 만들어진 영상의 참고 문헌 갯수와 자문 및 전문가 검수 여부를 확인해봐도 현재와 큰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참고 문헌 개수와 과거 영상의 참고 문헌 개수를 비교하면 어림잡아 보아도 2~5배 이상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영상 하나를 만드는데 들어가는 참고문헌의 갯수와 질, 그리고 그걸 분석하고 또 저자들에게 얻는 자문이 비교도 할 수 없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논리적인 비약'이 심해졌다고 말하는 것은 그저 에스오디 채널을 비난하기 위한 목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2. dhowon님이 작성한 서술(r199~r207)
해당 서술에선 에스오디 채널이 애플을 맹목적으로 찬양한다는 거짓 서술을 적은 바 있습니다.
저는 애플이 나오는 영상마다 애플의 충전기 미동봉을 비판하고 있으며 2019년 6월에는 '애플의 아이-컵이 출시될 수도?'라며 애플의 액세서리 정책을 비판한 바 있고
2020년 11월에 올린 '애플의 계획'에서도 애플을 비판한 바 있습니다.
즉 해당 서술은 사실이 아닙니다.
3. 그 외의 부분들
물론 'K방역 허점 논란'에 대한 비판 서술과 같은 일부 비판 서술에 대해서는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2021년 5월 31일 기준으로 한국 과학 기술을 소개하고 우수성을 칭찬하는 영상이 무려 41개에 달하는 저를 '한국을 비하한다'고 기술하는 것은 사실을 무시한 악의적 서술입니다.
실제로 에스오디 채널이 한국을 비하했다면 정부기관 및 대학의 영상 의뢰 및 강연, 과기부 간담회 초청, 홍보대사 요청 등은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본 유튜브 채널에 이와 같은 요청이 온다는 것은 에스오디 채널의 '비판'을 해당 기관들이 악의적인 비하가 아니라고 판단했다는 방증입니다.
저는 근거없는 주장들이 나무위키에 게재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주장에는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타인을 비판하기 위해서는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하여야 하는데 앞서 말씀드렸듯 비난하고 명예를 실추시키고자 하는 목적의 악의적 서술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나무위키 '에스오디(https://namu.wiki/w/%EC%97%90%EC%8A%A4%EC%98%A4%EB%94%94)' 항목 임시조치 요청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