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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요청된 문서: 데일리안 | |
요청자 | (주)데일리안 |
권리자 | (주)데일리안 |
처리결과 | 임시조치 |
내부 관리 번호 | 23989 |
1.나무위키에 데일리안 관련 내용 첫 번째 나와 있는 개요.
현재 데일리안 홈페이지에 '데일리안(DAILIAN)은 합리적 가치와 개혁적 발전을 추구하는 인터넷 신문입니다' 로 되어 있어 사실과 다릅니다.
또한 이후 소개에도 보수 이념을 추구한다는 내용 등 매체 성향을 드러내는 내용이 전혀 없습니다.
2.데일리안 홈페이지의 매체 소개와 같이 정론직필의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세상을 바꿔나갈 수 있는 합리적 가치를 담아내는 언론으로 진화와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나 그러한 내용은 반영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현재의 사실관계에 부적합합니다. 특히 친박논조가 지금까지도 이어져 오고 있다는 부분은 매체의 지향점이나 현재 기사 실제적 논조와 흐름에 비춰 볼 때 전혀 사실과 다릅니다.
3.초기 창간 과정을 이유로 '뿌리가 같은 형제'라는 표현을 쓰는 것은 현재 경영구조 등의 상황과 전혀 맞지 않고, 매체의 성향 분류도 일부 의견에 불과한 것을 전체인양 왜곡하고 있습니다.
기자들의 이직은 어느 매체에나 있는 자연스러운 일이며 사유에 대한 정확한 팩트 체크가 필요한 사안인데, 확인된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내용을 '꽤 된다'와 같은 부정확하고 모호한 표현으로 오해와 왜곡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많은 언론사에서 자극적 제목을 기사에 사용하는 것은 사실이나, 위 기사에서는 특정 언론사를 언급할 필요가 없음에도 굳이 언론사와 기사명을 언급한 것은 해당 언론사를 몰아가기 식으로 비난하기 위한 것이라고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4.언론인 ‘지망생’인 인터뷰이 ‘단 1인’의 멘트 하나만을 근거로 '저널리즘의 기본도 지키지 않는 왜곡 매체', '매체 신뢰도가 바닥' 등의 표현을 쓰는 것은 지나친 비약입니다. 바로 이러한 침소봉대의 표현이며 신뢰할 수 없는 왜곡입니다.
'데일리안의 보도를 인용하거나, 재생산하는 사례는 동종 언론 업계에서도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이라는 내용 역시 확인된 사실이 아니며 한 개인의 주관적 짐작에 불과한데 공신력 있는 나무위키에 적혀 공인된 사실 또는 의견으로 받아지는 것은 문제가 큽니다.
5.기사 작성량을 늘리라는 지시가 있었는지에 대한 확인 절차 없이 적은 것도 문제지만, '저널리즘 무시', '기사 찍어내기', '기사 클릭 장사' 등으로 무리하게 과대 해석했고, '기사를 열심히 쓰라고 독려하는 측면의 공지'라는 해명은 전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6.여론조사 업체 대표의 성향이나 임금 수준으로 여론조사의 공신력을 문제삼는 것은 객관성이 떨어지며, 여론조사의 객관성 여부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판단하는 사안입니다.
하단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관련 내용에서 '신뢰도가 급락하며 엄청난 욕을 먹고 있다', '아예 폐간하란 의견' 등도 객관적으로 확인된 사실이 아닙니다. 작성자 구미에 맞는 의견만을 부분 인용한 것이면서 마치 전체 의견인 듯 왜곡하고 있습니다.
7.상단 무한도전 관련 기사는 현재 삭제된 상태이고, 하단 아빠 어디가 관련 글 역시 삭제되었으며 데일리안의 기자가 작성한 것이 아닌 외부 필자가 기고한 글입니다.
외부 필자의 기고는 언론사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해당 언론사가 비난받을 사안이 아닙니다. 데일리안은 자사의 편집 방향과 다른 의견을 지닌 이들에게도 의견 표현의 장을 열어 두고 있습니다.
종합할 때,
나무위키에 등록된 데일리안에 관한 내용들은 전반적으로 특정한 과거 일부 사례를 침소봉대하거나 특히 객관적 근거가 아닌 주관적 인식에 따른 매체의 성향을 계속해서 문제 삼고 있습니다. 변경된 내용, 현재적 지향에 대한 객관적 사실들은 전혀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 결과, 나무위키로 데일리안을 접할 경우 상당히 왜곡된 인식과 잘못된 정보를 얻게 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나무위키의 높은 신뢰도와 대중의 지지를 유지한다는 차원에서도 사실을 바로잡는 일에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현재 데일리안 홈페이지에 '데일리안(DAILIAN)은 합리적 가치와 개혁적 발전을 추구하는 인터넷 신문입니다' 로 되어 있어 사실과 다릅니다.
또한 이후 소개에도 보수 이념을 추구한다는 내용 등 매체 성향을 드러내는 내용이 전혀 없습니다.
2.데일리안 홈페이지의 매체 소개와 같이 정론직필의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세상을 바꿔나갈 수 있는 합리적 가치를 담아내는 언론으로 진화와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나 그러한 내용은 반영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현재의 사실관계에 부적합합니다. 특히 친박논조가 지금까지도 이어져 오고 있다는 부분은 매체의 지향점이나 현재 기사 실제적 논조와 흐름에 비춰 볼 때 전혀 사실과 다릅니다.
3.초기 창간 과정을 이유로 '뿌리가 같은 형제'라는 표현을 쓰는 것은 현재 경영구조 등의 상황과 전혀 맞지 않고, 매체의 성향 분류도 일부 의견에 불과한 것을 전체인양 왜곡하고 있습니다.
기자들의 이직은 어느 매체에나 있는 자연스러운 일이며 사유에 대한 정확한 팩트 체크가 필요한 사안인데, 확인된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내용을 '꽤 된다'와 같은 부정확하고 모호한 표현으로 오해와 왜곡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많은 언론사에서 자극적 제목을 기사에 사용하는 것은 사실이나, 위 기사에서는 특정 언론사를 언급할 필요가 없음에도 굳이 언론사와 기사명을 언급한 것은 해당 언론사를 몰아가기 식으로 비난하기 위한 것이라고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4.언론인 ‘지망생’인 인터뷰이 ‘단 1인’의 멘트 하나만을 근거로 '저널리즘의 기본도 지키지 않는 왜곡 매체', '매체 신뢰도가 바닥' 등의 표현을 쓰는 것은 지나친 비약입니다. 바로 이러한 침소봉대의 표현이며 신뢰할 수 없는 왜곡입니다.
'데일리안의 보도를 인용하거나, 재생산하는 사례는 동종 언론 업계에서도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이라는 내용 역시 확인된 사실이 아니며 한 개인의 주관적 짐작에 불과한데 공신력 있는 나무위키에 적혀 공인된 사실 또는 의견으로 받아지는 것은 문제가 큽니다.
5.기사 작성량을 늘리라는 지시가 있었는지에 대한 확인 절차 없이 적은 것도 문제지만, '저널리즘 무시', '기사 찍어내기', '기사 클릭 장사' 등으로 무리하게 과대 해석했고, '기사를 열심히 쓰라고 독려하는 측면의 공지'라는 해명은 전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6.여론조사 업체 대표의 성향이나 임금 수준으로 여론조사의 공신력을 문제삼는 것은 객관성이 떨어지며, 여론조사의 객관성 여부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판단하는 사안입니다.
하단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관련 내용에서 '신뢰도가 급락하며 엄청난 욕을 먹고 있다', '아예 폐간하란 의견' 등도 객관적으로 확인된 사실이 아닙니다. 작성자 구미에 맞는 의견만을 부분 인용한 것이면서 마치 전체 의견인 듯 왜곡하고 있습니다.
7.상단 무한도전 관련 기사는 현재 삭제된 상태이고, 하단 아빠 어디가 관련 글 역시 삭제되었으며 데일리안의 기자가 작성한 것이 아닌 외부 필자가 기고한 글입니다.
외부 필자의 기고는 언론사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해당 언론사가 비난받을 사안이 아닙니다. 데일리안은 자사의 편집 방향과 다른 의견을 지닌 이들에게도 의견 표현의 장을 열어 두고 있습니다.
종합할 때,
나무위키에 등록된 데일리안에 관한 내용들은 전반적으로 특정한 과거 일부 사례를 침소봉대하거나 특히 객관적 근거가 아닌 주관적 인식에 따른 매체의 성향을 계속해서 문제 삼고 있습니다. 변경된 내용, 현재적 지향에 대한 객관적 사실들은 전혀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 결과, 나무위키로 데일리안을 접할 경우 상당히 왜곡된 인식과 잘못된 정보를 얻게 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나무위키의 높은 신뢰도와 대중의 지지를 유지한다는 차원에서도 사실을 바로잡는 일에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