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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년 11월
| 삭제 요청된 문서: | |
| 요청자 | 대중교통 영상 공작소 |
| 권리자 | 대중교통 영상 공작소 |
| 처리결과 | 삭제 |
| 내부 관리 번호 | 23506 |
수고 많으십니다. 해당 파일의 경우 '대중교통 영상 공작소 문서의 실명 기재 여부'에 대한 토론을 위해 게시한 것으로, 한국철도공사 홈페이지 내 통합검색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화면입니다. 해당 이미지에는 저의 실명, 부서, 직급, 회사 전화번호 등의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임시조치를 불가피하게 요청드리는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 해당 이미지의 검색내용은 회사 방침상 노출이 되어선 안 되는 일종의 버그로 인해 나온 것입니다.
이미 한국철도공사에서는 김포시 공무원 사망사건 이후로 공직자에 대한 불필요한 개인정보 공개의 위험성을 인지하여 각종 지자체 및 기관에서 실명 등의 정보를 가리고 있는 추세에 맞춰 홈페이지 내에서 업무 담당자의 실명이 노출되지 않도록 조치를 한 바 있습니다.
실제로 '업무검색'으로 들어가서 봤을 때는 이에 맞게 조치가 되었으나, 조치상 누락으로 인해 통합검색에서 업무명을 검색하면 이전처럼 실명이 그대로 노출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사내에서도 문제제기가 나왔었고 2024년 11월 12일을 기점으로 위 문제가 수정되어, 통합검색에서도 담당자의 실명이 노출되지 않도록 조치가 완료되었습니다.
즉 지금은 저를 포함한 직원들의 실명이 홈페이지의 모든 곳에서 대중들에게 노출되지 않도록 바뀌었으므로, 해당 이미지 파일이 그대로 남은 것은 당사자의 의사와 무관한 개인정보 노출을 야기합니다.
2. 해당 이미지가 필요한 이유인 토론이 '발제 요건 미달'로 인해 종결되면서 필요성이 없어졌습니다.
토론 발제자분께서 토론을 발제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위 이미지를 게시를 하였습니다. 여전히 공공에 노출되었던 과거에는 어차피 홈페이지에서도 확인을 할 수 있던 부분이기에 해당 이미지를 삭제해달라고 요구할 근거가 미약했으나,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지금은 오히려 의도와 다르게 개인정보를 '박제'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더구나 해당 토론은 이미 발제요건 미달로 종결된 상태이며, 해당 토론에서도 '실명 등의 개인정보 노출을 하지 말자'고 의견이 모아졌기 때문에, 해당 이미지가 포함된 파일 문서는 설령 '우선적으로 존치되어야 한다'는 토론의 파일 문서라고 하더라도, 현 시점에서는 그 필요성이 떨어졌기에 삭제되는게 맞다고 판단됩니다.
3. 본인은 실명 등의 개인정보가 공개되기를 앞으로도 원치 않습니다.
한국철도공사 홈페이지에 실명이 노출된 것도 저의 의사가 결코 아니였으며, 단지 공직자라는 이유만으로 타 직원과 동일하게 노출되었던 것입니다. 더구나 지금은 개인정보 노출을 최소화하는 회사 방침상, 현시점에선 한국철도공사 홈페이지를 근거로 한 개인정보 노출은 정당성을 잃어버렸다고 보이며 어느 수단이라도 공개되길 원치 않습니다.
또한 저의 의사와 상관없이 공개된 실명을 비롯한 직위, 부서 등의 정보들을 기반으로 '대중교통 영상 공작소'의 문서에도 해당 내용이 추가된 것을 확인하였으나, 이 또한 누군가를 특정하기 매우 쉽게 만들어 사생활 침해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보이며, 개인정보는 최대한 배제하여 최소한의 정보만 기재되길 희망합니다.
설령 악의적인 의도를 가지지 않은 행동일지라도 누군가에겐 다른 방향에서 피해를 줄 수 있음을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 해당 이미지의 검색내용은 회사 방침상 노출이 되어선 안 되는 일종의 버그로 인해 나온 것입니다.
이미 한국철도공사에서는 김포시 공무원 사망사건 이후로 공직자에 대한 불필요한 개인정보 공개의 위험성을 인지하여 각종 지자체 및 기관에서 실명 등의 정보를 가리고 있는 추세에 맞춰 홈페이지 내에서 업무 담당자의 실명이 노출되지 않도록 조치를 한 바 있습니다.
실제로 '업무검색'으로 들어가서 봤을 때는 이에 맞게 조치가 되었으나, 조치상 누락으로 인해 통합검색에서 업무명을 검색하면 이전처럼 실명이 그대로 노출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사내에서도 문제제기가 나왔었고 2024년 11월 12일을 기점으로 위 문제가 수정되어, 통합검색에서도 담당자의 실명이 노출되지 않도록 조치가 완료되었습니다.
즉 지금은 저를 포함한 직원들의 실명이 홈페이지의 모든 곳에서 대중들에게 노출되지 않도록 바뀌었으므로, 해당 이미지 파일이 그대로 남은 것은 당사자의 의사와 무관한 개인정보 노출을 야기합니다.
2. 해당 이미지가 필요한 이유인 토론이 '발제 요건 미달'로 인해 종결되면서 필요성이 없어졌습니다.
토론 발제자분께서 토론을 발제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위 이미지를 게시를 하였습니다. 여전히 공공에 노출되었던 과거에는 어차피 홈페이지에서도 확인을 할 수 있던 부분이기에 해당 이미지를 삭제해달라고 요구할 근거가 미약했으나,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지금은 오히려 의도와 다르게 개인정보를 '박제'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더구나 해당 토론은 이미 발제요건 미달로 종결된 상태이며, 해당 토론에서도 '실명 등의 개인정보 노출을 하지 말자'고 의견이 모아졌기 때문에, 해당 이미지가 포함된 파일 문서는 설령 '우선적으로 존치되어야 한다'는 토론의 파일 문서라고 하더라도, 현 시점에서는 그 필요성이 떨어졌기에 삭제되는게 맞다고 판단됩니다.
3. 본인은 실명 등의 개인정보가 공개되기를 앞으로도 원치 않습니다.
한국철도공사 홈페이지에 실명이 노출된 것도 저의 의사가 결코 아니였으며, 단지 공직자라는 이유만으로 타 직원과 동일하게 노출되었던 것입니다. 더구나 지금은 개인정보 노출을 최소화하는 회사 방침상, 현시점에선 한국철도공사 홈페이지를 근거로 한 개인정보 노출은 정당성을 잃어버렸다고 보이며 어느 수단이라도 공개되길 원치 않습니다.
또한 저의 의사와 상관없이 공개된 실명을 비롯한 직위, 부서 등의 정보들을 기반으로 '대중교통 영상 공작소'의 문서에도 해당 내용이 추가된 것을 확인하였으나, 이 또한 누군가를 특정하기 매우 쉽게 만들어 사생활 침해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보이며, 개인정보는 최대한 배제하여 최소한의 정보만 기재되길 희망합니다.
설령 악의적인 의도를 가지지 않은 행동일지라도 누군가에겐 다른 방향에서 피해를 줄 수 있음을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 2020년 6월
| 삭제 요청된 문서: 대중교통 영상 공작소 | |
| 요청자 | 대중교통 영상 공작소 |
| 권리자 | 대중교통 영상 공작소 |
| 처리결과 | 임시조치->삭제 |
| 내부 관리 번호 | 4383 |
항상 수고하십니다. 대중교통 영상 공작소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나무위키 '대중교통 영상 공작소' 문서의 임시조치를 요청드립니다.
우선 나무위키에 제 문서가 있다는 것은 인지하고 있었고, 여러명의 분들이 정성껏 잘 써주셔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 문서에 확인되지 않은 잘못된 정보가 기재되어 있거나, '대중교통 영상 공작소'와 전혀 관련성이 없는 과거 활동들까지 캐내서 내용에 넣는가 하면,
심지어 공개하기를 결코 원치 않고, 그래서도 안 되는 개인정보까지 기재되어 있어, 사생활 침해 + 사생팬들의 협박 등 심적/정신적인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특히 문서 내용에 <이름과 얼굴 공개는 일단 지금 생각으로서는 영원히 안 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름을 공개했다가 지인이나 아는 사람이 알아보거나 얼굴을 공개했다가 촬영 중에 누군가 자신을 알아보면 곤란해지기 때문. 다만 라이브 방송에서 추가로 밝힌 것에 따르면 개인 SNS도 비공개할 정도로 사생활이 드러나는 것을 싫어하는 듯하며, 애초에 인터넷 상에 자신의 신상이나 얼굴을 공개하는 것 자체가 위험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공개를 안 할 가능성이 더 크다.> 라는 내용이 있는데도, 개인정보를 어떻게든 찾아내서 적어내려는 건 무슨 의도인지 도통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제 입장에서는 '신상털기'로 받아들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문서의 임시조치를 요청드리며, 향후 '대중교통 영상 공작소' 문서에 개인정보가 기재되어 있다던가, '대중교통 영상 공작소'라는 이름과는 전혀 연관 없는 과거 활동 관련 내용이 기재되어 있는 것을 결코 원치 않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일이 재반복시 임시조치 재요청은 물론, 필요시 사법조치도 취하겠습니다.
다만 기존에 문서를 작성해주신 분들의 노고를 생각하여 임시조치 이후 문서 재작성시, '개인정보 미기재 + 과거활동 일체 배제된 '대중교통 영상 공작소'와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는 기존 내용을 복사/재작성 하는 것까진 허용하겠습니다.
단순히 '내 마음에 안드는 부정적인 내용'이라는 이유로 임시조치를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공작소라는 개인한테 심각한 피해를 입히고 있는 내용이기에 요청드리는 것이니, 이점 너그럽게 양해하시어 빠른 조치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나무위키 '대중교통 영상 공작소' 문서의 임시조치를 요청드립니다.
우선 나무위키에 제 문서가 있다는 것은 인지하고 있었고, 여러명의 분들이 정성껏 잘 써주셔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 문서에 확인되지 않은 잘못된 정보가 기재되어 있거나, '대중교통 영상 공작소'와 전혀 관련성이 없는 과거 활동들까지 캐내서 내용에 넣는가 하면,
심지어 공개하기를 결코 원치 않고, 그래서도 안 되는 개인정보까지 기재되어 있어, 사생활 침해 + 사생팬들의 협박 등 심적/정신적인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특히 문서 내용에 <이름과 얼굴 공개는 일단 지금 생각으로서는 영원히 안 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름을 공개했다가 지인이나 아는 사람이 알아보거나 얼굴을 공개했다가 촬영 중에 누군가 자신을 알아보면 곤란해지기 때문. 다만 라이브 방송에서 추가로 밝힌 것에 따르면 개인 SNS도 비공개할 정도로 사생활이 드러나는 것을 싫어하는 듯하며, 애초에 인터넷 상에 자신의 신상이나 얼굴을 공개하는 것 자체가 위험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공개를 안 할 가능성이 더 크다.> 라는 내용이 있는데도, 개인정보를 어떻게든 찾아내서 적어내려는 건 무슨 의도인지 도통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제 입장에서는 '신상털기'로 받아들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문서의 임시조치를 요청드리며, 향후 '대중교통 영상 공작소' 문서에 개인정보가 기재되어 있다던가, '대중교통 영상 공작소'라는 이름과는 전혀 연관 없는 과거 활동 관련 내용이 기재되어 있는 것을 결코 원치 않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일이 재반복시 임시조치 재요청은 물론, 필요시 사법조치도 취하겠습니다.
다만 기존에 문서를 작성해주신 분들의 노고를 생각하여 임시조치 이후 문서 재작성시, '개인정보 미기재 + 과거활동 일체 배제된 '대중교통 영상 공작소'와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는 기존 내용을 복사/재작성 하는 것까진 허용하겠습니다.
단순히 '내 마음에 안드는 부정적인 내용'이라는 이유로 임시조치를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공작소라는 개인한테 심각한 피해를 입히고 있는 내용이기에 요청드리는 것이니, 이점 너그럽게 양해하시어 빠른 조치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