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545b1> 닉네임 | 김현도 |
이름 | 김현도 |
생년월일 | 1991년 1월 1일 ([age(1991-01-01)]세) |
국적 | 대한민국 |
별명 | 김현도 , 껌현도 , 껌초딩 , 현강쇄 , 현펠레 |
방송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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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프리카TV 유튜브에서 던전앤파이터 결투장을 하는 던파 결투장 레전드 프로게이머. 던파 모바일 오픈시 던파 모바일도 간간히 했었으나 현재는 완전히 PC 던파로 정착했다.2. 프로게이머 김현도
던전앤파이터의 프로게이머. 과거 그는 캐릭터는 네개의 캐릭터를 갖고 있었다. 첫번째 캐릭터는 바라크 (리그 미출전), 두번째 캐릭터는 바라코, 세번째 캐릭터는 바라쿄, 네번째 캐릭터는 시집이다. 이후 영정을 당하고 카인의 김현도챔프란 캐릭터를 사용하는중. 모두 다 직업은 스트라이커이며, 액션토너먼트 2014 SUMMER시즌에선 2:2팀전에서 활약하기 힘든 스커 대신에 여스파로 전향했다. 하지만 2015 Season2 부터는 다시 스트라이커로 나왔다. 처음 닉네임은 김현도독왕이었으나 아프리카 방송 중 닉네임 변경 후 시청자가 닉네임을 뺏어가는(?) 불의의 사고로 인해 BJ김현도!!를 사용했다.2023년 현재는 여러 닉네임 공모를 거쳐 "오지씨받이"가 되었다* 2차 투니스컵 던전 앤 파이터 리그 개인전 우승
* 2차 투니스컵 던전 앤 파이터 리그 단체전 4강 (오합지졸)
* 3차 신한은행컵 던전 앤 파이터 리그 개인전 준우승
* 3차 신한은행컵 던전 앤 파이터 리그 단체전 3위 (굿바이 카인)
* 4차 신한은행컵 던전 앤 파이터 리그 개인전 우승
* 4차 신한은행컵 던전 앤 파이터 리그 단체전 챌린지어택 (굿바이 카인)
* 5차 신한은행컵 던전 앤 파이터 리그 개인전 우승
* 6차 G마켓컵 던전 앤 파이터 리그 개인전 우승
* 6차 G마켓컵 던전 앤 파이터 리그 단체전 준우승 (대역죄인)
* 7차 신한은행컵 던전 앤 파이터 리그 개인전 준우승
* 7차 신한은행컵 던전 앤 파이터 리그 단체전 준우승 (대역죄인)
* 8차 코카콜라컵 DNF 챔피언십 개인전 4위
* 8차 코카콜라컵 DNF 챔피언십 단체전 8강 (대역죄인)
* 9차 소니 에릭슨 컵 DNF 챔피언십 개인전 3위
* 2차 투니스컵 던전 앤 파이터 리그 단체전 4강 (오합지졸)
* 3차 신한은행컵 던전 앤 파이터 리그 개인전 준우승
* 3차 신한은행컵 던전 앤 파이터 리그 단체전 3위 (굿바이 카인)
* 4차 신한은행컵 던전 앤 파이터 리그 개인전 우승
* 4차 신한은행컵 던전 앤 파이터 리그 단체전 챌린지어택 (굿바이 카인)
* 5차 신한은행컵 던전 앤 파이터 리그 개인전 우승
* 6차 G마켓컵 던전 앤 파이터 리그 개인전 우승
* 6차 G마켓컵 던전 앤 파이터 리그 단체전 준우승 (대역죄인)
* 7차 신한은행컵 던전 앤 파이터 리그 개인전 준우승
* 7차 신한은행컵 던전 앤 파이터 리그 단체전 준우승 (대역죄인)
* 8차 코카콜라컵 DNF 챔피언십 개인전 4위
* 8차 코카콜라컵 DNF 챔피언십 단체전 8강 (대역죄인)
* 9차 소니 에릭슨 컵 DNF 챔피언십 개인전 3위
- 액션토너먼트 2013-2014 Winter Season 단체전 우승 (왕의귀환)
- 액션토너먼트 2014 Summer Season 단체전 준우승 (제닉스스톰X)
- 액션토너먼트 2015 Season2 개인전 16강
2차 리그에 오합지졸이라는 팀명으로 참가했었지만 팀원인 CarpeDiem_의 아이디가 영구정지를 당하게 되면서 실격처리, 2:3으로 경기를 치른 적 있다. 3차 리그부터는 굿바이 카인팀에 영입되었다.
결투장에서 강종을 하는 것 때문에 강종현도라는 별명과, 경기때마다 껌을 씹기 때문에 껌현도라는 별명, 나이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껌초딩등의 별명을 갖고있다. 일본에서는 도라에몽의 노비타(진구)와 닮았단 이유로 노비타라고 불린다. (…)
빚이 상당히 많은걸로 알려져 있는데, 사실 이 빚의 정체는 남의 계정으로 게임을 플레이한다고 접속했다가 강화를 질러서 그 사람의 고강무기를 깨먹었다고 한다, 또한 강화를 좋아해서 장비를 잘 깨먹는 것 같다. 때문에 3차 리그에서 리그 진행중임에도 솔티문을 박살내면서 백창훈에게 무진장 까였다. 4차리그때에는 솔티문을 또 박살내 정덕기가 솔티문을 구해주기도했고 스카이 트위스터만 들고 경기를 하기도 했다.
신한은행배 던전 앤 파이터리그 4차리그에서 상성이 좋지않음에도 불구 구자룡(메카닉)과 장태영(그래플러), 박정완(그래플러) 등, 쟁쟁한 선수들의 스커사냥용 지뢰밭을 가볍게(!) 뚫고 다시 챔피언이 되었다.
4차리그-5차리그에 우승함으로써 던파리그 최초로 연속우승, 던파리그 최초 3회 우승을 하였다. 6차리그 개인전에서도 또다시 이제명을 상대로 우승하였지만 단체전에선 준우승을 하였다.
7차리그 단체전에서는 1:3으로 패하여 준결승에 머물렀고, 개인전에서는 신예인 최재형에게 셧아웃을 당하면서 그에게 로얄로더를 허락하고 말았다.
한 때 딜러로서 자칭 항아리 도박 가위바위보 도박등 실질적 사기행위를 하다 한 던갤러가 전화를 걸어 KeSPA 직원인척 가장하여 딜러 행위로 인해 프로게이머 자격을 박탈한다고 낚시를 했는데, 그걸 정말로 믿어 상심해있다가 낚시라는 것을 안 뒤 깨달은 바가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사과문을 올리고 딜러를 그만뒀다.
방결버그를 이용했다가 걸려서 영구정지 당했다. 본인은 2번 밖에 안했다는대 감맘보 사건에서 배운게 없다고 대차게 까였다.
8차리그 개인전에서는 4강 조별리그까지 간 끝에 탈락했고, 이후에 국방부 퀘스트를 수행하러 갔다가 공정한 결투장 극후반 즈음에 전역하였다. 이후로는 예전에 비하면 기량이 상당히 떨어졌다는 평가를 받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잘하는 스트라이커 유저를 거론해보라고 하면 어김없이 김현도가 거론되고는 한다. 단지 여스커 1위 라는 평가를 내리는 사람들이 다소 줄어들었을 뿐.[1] 실제로 아직 온게임넷 던파리그 이후의 결투장 대회인 액션 토너먼트에서 꾸준히 본선에 얼굴을 비추는 걸 보면 현재의 실력도 상당한 것은 사실이다.하지만 2014-2015 액션토너먼트에서는 개인전 대장전 모두 광탈했다고 한다.[2]
던파리그 시절의 김현도는 깔끔한 콤보와 정확한 카운터로 항상 자기쪽으로 유리한 경기운영을 했고 그덕에 4번이나 우승할 수 있었다. 다만 7차리그 이후론 한동안 실력을 제대로 뽐내지 못하다가 액션토너먼트 2013-2014 단체전에서 왕의 귀환이라는 팀명으로 출전해 우승을 차지하고 다음 시즌에선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해 다시 부활을 알리는 듯 했으나 그 후론 리그에서 부진한 성적을 내고 있다.
이 선수가 개인전과 단체전 결승에 동시에 올라온 적이 두번인데 의외로 양대우승을 거머쥐진 못했다. 만약 개인전 우승했던 시즌에 단체전도 우승했다면 권민우보다 빠르게 양대우승을 했었을지도.
이 후 대회가 총력전으로 진행되는 DPL은 참가할 생각이 없다고. 총력전으로 대회를 진행하는 한 참가할 의사는 없다고 한다. 총력전 연습을 한번 해본 적이 있긴 했으나, 주력 캐릭터인 스커와 독왕을 제외한 세번째 캐릭이 애매하다 보니 총력전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듯 하다.
이러니저러니해도 던파리그에선 가장 독보적인 커리어를 가진 선수이다.(개인전 4회 우승 2회 준우승, 3회 연속우승 - 단체전 1회 우승 3회 준우승)
사실상 던전앤파이터 결투장 역사에서는 전무후무한 최고의 레전드 프로게이머이다.
3. 결투장 방송인 김현도
2024년 현재는 유튜브와 아프리카TV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중이다.주력 컨텐츠로는 스폰빵, 스폰맛집, 시청자패기, 길드최강전, 스폰꿈나무 등이있으며, 대략 10시에 방송을 시작. 새벽 2~3시쯤 종료한다.
가끔 친한 결투장 BJ나 스폰멤버 혹은 에어비스, 겜순이녜 등과 컨텐츠 및 술먹방이나 합방을 하기도 한다.
21년 말 방송과 던파 결투장에 회의감을 느껴 현게를 타며
22년 3월 던파모바일 출시와 함께 복귀 하였다. 하지만 던파 모바일 결투장의 비흥행으로 다시 현게로 돌아가는듯 했으나, 다행히도 PC 던파를 조금씩 다시 시작하여 약 3개월만에 PC 던파로 완전히 재복귀 하였다.
그후로는 PC 던파의 점진적인 상승세와 안정적인 시청자층을 갖추어 가고 수입구조도 증가하면서 본격적인 PC 던파로 현재까지 안정적인 방송을 이어가고 있다.
[1] 김현도의 전역 이후로는, '발운동' 정상천 선수를 최고로 여기는 평가가 많았다. 다만 현재 이 유저는 입대를 하였기 때문에, 요즘은 상대적으로 김현도가 다시 1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2] 다만 당시 신도림 테크노마트 예선전 대회장에 다녀온 사람의 증언으로는, 그 날 상대 팀 멤버들이 하나같이 온라인 상에서 리거들 못지 않게 쟁쟁한 유저들이었고, 특히 멤버중 한명인 여스핏이 믿을수 없을만큼 컨디션이 좋았다고.. 1세트와 4세트 대장전에서 그 여스핏이 나와서 제닉스를 상대로 무려 역올킬을 해버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