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colbgcolor=#0047a0> | |
이명 | 김동윤(金東允) 김삼후(金三厚) |
출생 | 1899년 6월 25일 |
평안북도 창성군 | |
사망 | 불명 |
서훈 | 건국훈장 독립장 추서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독립유공자이다. 1995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받았다.2. 생애
1899년 6월 25일 평안북도 창성군에서 출생했다. 1920년대 무장투쟁 독립운동단체인 대한독립단(大韓獨立團)에 가담하여 독립자금 모집, 일제의 기관 파괴 등을 전개했고, 1922년 강계군 일대에서 일제와 교전했으며 밀정 송의봉을 처단했다.1923년 대한통의부로 소속을 옮겨 평안북도 일대에서 활동했다. 그러나 얼마안가 대한통의부 내에 분열이 생겼고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던 참의부에 가담했다. 이후에도 계속해서 독립운동 활동을 하다가 1926년 평안북도에서 일제에게 체포되어 처음 사형이 선고되었지만 무기징역으로 감형되어 옥고를 치루었다. 이후 행적은 불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