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재 | |
| 이름 | 김용재 |
| 출생 | 1983년 |
| 전라남도 여수시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학력 | 국립대학 중퇴[1] |
| 직업 | 전업투자자, 유튜버, 투자자문업 |
| 소속 | AP투자연구소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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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전업투자자이자 유튜버,2. 방송 주제
본 채널에선 대체로 투자 라이브의 편집 영상과 시황 분석 영상이 올라오고, 개인 채널에선 투자법과 "주식상담소"란 사연읽기 컨텐츠를 올린다.3. 여담
- 투자를 하게 된 계기가 특이한데, 가난했던 고등학생 1학년 시절에 IMF가 터져 증권사 직원들이 한강 정모를 하는 뉴스를 보고 시작하게 됐다(...)[2] 실제로 투자를 시작한건 대학교 1학년으로 당시 노가다 일급이 4만 5천원이라 그만큼만 벌면 그 날은 노가다를 안 해도 된다는 생각으로 목표를 세웠다.
- 양 팔에 흉터가 있는데 3살때 큰 화상을 입어 생겼다고 한다.
- "AP투자연구소"라는 유사투자자문 업체를 운영중이다.그래서 그런지 종종 사기꾼이라는 평가를 받지만 일단은 합법적으로 운영된다. 김용재 본인이 추천한건 아니지만 직원으로 있는 분석가중 한명이 꾸준하게 추천한 종목이 상장폐지(...)를 맞아 조롱을 당한적이 있다.
- 주 투자 성향은 전형적인 기술적 분석 데이트레이딩이며 투자 실력 자체는 꽤 괜찮은편이나 손절가를 낮게 잡는 경향이 있어 손익비에서 밀릴때가 종종 있다.
- 과거[3]에 "차트신공"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했으며 현재의 AP투자연구소와 비슷한 운영방식의 카페를 운영했다.
- 주식 유튜버 "민이파파"에게 리딩방 사기꾼이라며 저격을 먹은적이 있다.[4]
- 증권사는 미래에셋을 사용한다.
[1] 대학생활중 고향인 여수에서 노가다를 했다는걸로 보아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를 중퇴한것으로 추정된다.[2] 자신은 다를것이라고 생각했다고.[3] 2010년 가량[4] 그러나 민이파파의 가치관이 마이너스의 손으로 유명한 존 리를 따라한것과 주 투자방식이 가치투자이면서 저격 영상에서 내건 조건이 "5억으로 한달동안 매매한 수익률" 싸움이라는 사실상 도박에 가까운 조건이라 어그로용으로 저격을 넣었다는 의혹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