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억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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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15년 |
| 일제강점기 | |
| 사망 | 1974년 (향년 59세) |
| 학력 | 메이지대학 법학부 (법학/ 학사) |
| 소속 정당 | |
| 경력 | 대한물산 이사 제6대 국회의원 선거 13구역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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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애
1915년 출생하였다. 이후 일본으로 유학을 가 메이지대학 법학부 학사를 취득한다. 이 당시 재미있는 일화로 유학도중 공부를 안하고 영화에 빠져 있던 김억배는 영화에 출현하는등 공부를 게을리 했다. 그런데 당시 영화광이였던 아버지가 아들이 나오는 영화를 보게되면서 크게 혼이 나고 만다. 이후 아버지의 회사인 대한물산에서 재직한다. 그러던중 6.25전쟁이 일어나면서 가세가 기울게 되고 전쟁이후 여러 사업을 하게 되지만 크게 실패한다. 어린시절부터 유복하게 자랐기에 일하는 법을 몰랐기에 사업을 하면서도 주변인들에게 쉽게 속았다. 결국 병세가 악화 되면서 1974년 사망한다. 별세하기 전 제6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 했지만 큰 표차로 낙선한다.2. 선거 이력
| 연도 | 선거 종류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 1963 | 제6대 국회의원 선거 (시흥군·부천군·옹진군 일원) | | 1,719 (2.34%) | 낙선 (10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