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2-26 23:17:33

그린 수소

1. 개요
1.1. 유관 개념
2. 현황3. 해결 과제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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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신재생 에너지를 이용해 전기 분해하여 얻어지는 수소.

또는 탄소를 배출하지 않으며 만든 수소 일체를 일컫는다.

1.1. 유관 개념

수소 문서에 정리되어 있듯, 생산 방식 및 탄소 배출 여부에 따라 수소에 색을 호칭하여 붙인다.
  • 그레이 수소 (회색, Gray) - 탄소를 배출하며 만든 수소.[1]
    • 화이트 수소 (백색, White) - 정유, 화학 공정의 부생 수소. 직접 수소를 채굴한 경우도 에너지가 들어서 여기 해당.
    • 브라운 수소 (갈색, Brown) - 석탄(갈탄)을 이용해 만든 수소.
  • 블루 수소 (청색, Blue) - 탄소 포집을 하며 만든 수소.[2]
    • 터퀴즈 수소 (청록, Turquoise) - 탄소 포집으로 유용한 고체 탄소(C)나 메탄올 등을 만들며 만든 수소.
    • 아쿠아 수소 (물빛, Aqua) - 오일샌드에 수압파쇄법을 이용해 이산화탄소는 지하에 둔 채 수소만 지상 추출한 것.
  • 그린 수소 (녹색, Green) - 탄소를 배출하지 않으며 만든 수소. 또는 재생에너지 전기로 만든 수소.
    • 옐로 수소 (황색, Yellow) - 상용 전력으로 전기분해로 만든 수소.
    • 핑크 수소 (분홍, Pink) - 원자력 전기분해로 만든 수소.
    • 퍼플 수소 (자색, Purple) - 원자력 고온+전기로 만든 수소.
    • 레드 수소 (홍색, Red) - 원자력 고온분해로 만든 수소.
    • 오렌지 수소 (주황색, Orange) - 수소전(지하 수소 매장지)에 이산화탄소를 밀어넣어, 탄소도 매장하고 수소도 생산하는 것.[3]

2. 현황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수소경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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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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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수소경제#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수소경제#|]][[수소경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각국 현황은 해당 문서 참고.

3. 해결 과제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전기 분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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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전기 분해#s-|]]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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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전기 분해#|]][[전기 분해#|]]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수전해('물'을 '전'기분해하는 수'조') 기술은 해당 문서 참고.

4. 관련 문서



[1] 2021년 시점까지도 수소 생산의 99%가 이래서 문제가 제기되었다.[2] 공정 전체가 탄소를 배출하느냐 여부가 논쟁적이다. 긍정 측에서는 그린 수소와 같이 보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부정 측에서는 2021년 블루 수소의 탄소 배출량도 그레이 수소의 88~91%에 달한다는 연구를 발표하기도 했다. #[3] 따라서 이 방법은 그린수소(탄소배출 0)도 넘어서, 탄소배출이 마이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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