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듀얼마스터즈의 카드.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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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듀얼마스터즈/카드,|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 |
| DM22-RP1 | DMART-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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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25-EX1 |
G=,
G1=,
카드명=グレート・グラスパー,
번역명=그레이트 그래스퍼,
코스트=8,
타입=NEO 크리처,
종족=그랑섹트,
NEO진화=자연의 크리처 1개 위에 놓을 수 있다.,
트리플브레이커=,
효과1=■이 크리처가 나왔을 때\, 크리처를 1개 선택해서\, 소유자의 마나존에 놓을 수 있다.,
효과2=■당신의 NEO 크리처가 공격할 때\, 그 크리처보다 파워가 낮은 크리처를 1개\, 당신의 마나존에서 낼 수 있다.,
파워=14000
)]
진짜로 B・A・D인 라비린스!!에서 등장한 크리처.
등장 시 능력은 크리처 1개를 마나존으로 보낼 수 있다. 콤보가 돌아가기 시작했을 때, 내 크리처를 마나존에 넣고 재활용하는 원동력이 되고, 상대의 방해되는 크리처를 제거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다.
스스로를 포함한 아군 NEO 크리처의 공격 시 능력은 파워 조건만 맞으면 코스트나 문명에 관계없이 아무 크리처나 불러낼 수 있다. 이 카드만 해도 14000이라는 꽤 높은 파워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불러낼 수 있는 범위가 넓은 편이고, 이 카드를 여러 장 내게 되면 하나만 공격해도 옆에 있는 애들까지 크리처를 퍼와서 압도적인 전개력을 보여준다.
두 능력을 적절하게 조합하면 소위 저글링이라 불리는 마나존과 배틀존을 왔다 갔다 하며 루프를 돌리는 플레이가 가능해서 강력한 콤보 엔진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연쇄류초연쇄목 체인렉스와 궁합이 매우 좋은데, 서로가 서로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조건이 성립하는 순간부터 마나존의 크리처를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후 수상제구원 샤코가일를 착지시켜 EX윈을 노리는게 메인 웨폰. 다만, 8마나와 10마나라는 높은 코스트의 크리처를 내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루프에만 의존하기보단 준수한 스펙과 적절한 돌파력을 살려서 비트다운을 시도할 수 있는 구성이 선호되는 편이다.
왕도 W에서 G-NEO 크리처를 비롯한 새로운 NEO 크리처가 나오고, 러브감사제 히로인 BEST에서는 그랑섹트가 지원을 받아, 루프에서 벗어나서 NEO 크리처를 이용한 연쇄 공격 전략을 사용하는 구성도 가능해졌다.
3. 듀얼마스터즈 플레이스
[Include(틀:듀얼마스터즈/카드,G=,
G1=,
카드명=グレート・グラスパー,
번역명=그레이트 그래스퍼,
코스트=8,
타입=NEO 크리처,
종족=그랑섹트,
키워드0=■NEO 진화,
효과0=: 자연의 크리처,
리마인더0=(당신의 지정된 크리처 1개 위에 놓을 수 있다. 카드가 아래에 있으면\, 이 크리처를 NEO 진화 크리처로 취급한다.),
트리플브레이커=,
효과1=■배틀존에 나왔을 때\, 상대의 크리처 1개를 마나존에 놓을 수 있다.,
효과2=■당신의 NEO 크리처가 공격할 때\, 당신의 마나존에서 그 크리처보다 파워가 낮은 크리처 1개를 배틀존에 낼 수 있다.,
파워=14000
)]
자유의 탄환에서 등장한 크리처.
S급 트라이브 썬매드처럼 내 크리처를 돌릴 수 없게끔 너프를 먹어서 루프를 돌리거나 어택 캔슬을 하는 것이 불가능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