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04 23:24:11

그레고리 아이언

1. 프로필2. 소개3. 커리어4. 기타5. 둘러보기

1. 프로필

링네임 Gregory Iron
Greg Iron
GAS
Buster Buckaroo
본명 Gregory Allen Smith
생년월일 1986년 10월 12일 ([age(1986-10-12)]세)
출신지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오하이오 클리블랜드
신장 165cm
체중 70kg
별명 Handicapped Hero
The Crippled Crusader
The Best Disabled Wrestler in the World
주요 커리어 NWA 이스트 쓰리 리버스 챔피언 1회
NWA 이스트 브래스 너클 챔피언 1회
NWA 이스트/PWX 태그팀 챔피언 1회
AIW 인텐스 챔피언 1회
AIW 태그팀 챔피언 1회
A1 알파 메일 챔피언 1회
A1 제로 그래비티 챔피언 1회
A1 태그팀 챔피언 1회
A1 킹 오브 허트 토너먼트 우승 (2019년)
CWE 태그팀 챔피언 1회
CLASH 태그팀 챔피언 1회
EMERGE 챔피언 1회
ESW 태그팀 챔피언 1회
rSp 챔피언 1회
HMW 벡사 너클 챔피언 1회
MCPW 태그팀 챔피언 1회
PWO / Prime 태그팀 챔피언 3회
PWS 태그팀 챔피언 1회
UPW 585 라이브 챔피언 1회
PWASD 태그팀 챔피언 1회
H2O 하이브리드 챔피언 1회
피니쉬 무브 코드블루
플래티너
플라잉 앨보우 드롭
크로스페이스

2. 소개

오른쪽 팔이 쇠약해 운동 범위가 극히 제한된 뇌성마비 진단을 받은 레슬러. 어린 시절 장애 때문에 왕따를 당했는데 그런 자신에게 유일한 위안거리는 아침에 하던 슈퍼스타즈 오브 레슬링이었고, 왕따에 대처하기 위한 자신만의 독특한 대처 기술을 개발했으며, 자신의 이야기를 기꺼이 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스스로를 비웃고 때로는 유머러스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수행했다. 성인이 될 쯤 외다리 레슬러 잭 고웬을 보고 프로레슬러가 될 결심을 하게 된다.

3. 커리어

CAPW, PWO, PWX, 2CW, Smash, BTW, PRIME, AIW, AAW 등 많은 단체를 돌아다니며 활동했다.

2006년에 데뷔하면서 2007년 11월 20일 프로레슬링 오하이오 첫 방송에 만난 쟈니 가르가노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쟈니 가르가노와 인연이 생긴다. 또한 "홈리스 핸디캡 커넥션"에서 호보 조의 오랜 태그팀 파트너이기도 했고, 2012년에 아이언과 잭 고웬은 태그팀 핸디캡 핸드건을 결성하면서 후에 핸디캡 히어로즈로 바뀌었다. 2013년 1월에 데드 레슬링 소사이어티를 꺾고 프라임 태그팀 챔피언십에서 승리를 거두고, 아이언과 고웬이 섹스 어필을 꺾고 PWO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한다. 2014년 4월 니키 발렌티노의 도움으로 바비 베벌리 & 바비 쉴즈의 팀을 꺾고 독립 레슬링 사상 최초의 월드 헤비급 챔피언이 되었다. 또한 임팩트와 론리 스타 레슬링과 같은 다수의 독립 레슬링 쇼에 출연하는 한편 2012년 6월 에미상을 수상한 클리블랜드의 WOIO-TV 채널 19의 특별 보도 주제에도 나왔다. 2012년 11월부터 세계 최고의 장애인 레슬링 선수로 알려져 있다.

2010년에는 WWE에 입단테스트를 받으러 갔으나 선수영입 담당을 했던 쟈니 에이스에 의해 계약제안조차 못받아 입단하는데 실패한다. 몇년 후 쟈니 가르가노 & 캔디스 르래이의 추천덕에 한번더 WWE 입단테스트를 받을 기회를 얻게되면서 퍼포먼스 센터의 코치 맷 블룸에 의해 WWE에 입단할 뻔한 상황이 왔었으나 WWE에서 해고러쉬가 벌어질 시점이었고 현재도 WWE 입단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인디를 돌며 활동하며 악역레슬러로도 활동하는 모습도 보이고, 인디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4. 기타

  • 동료 레슬링 선수 애런 바우어와 함께 레슬링 팟캐스트를 공동 진행한다.

5. 둘러보기

파일:Alpha-1-Wrestling-Logo.jpg
A1W 킹 오브 허츠 토너먼트 우승자
조쉬 알렉산더
(2018)
그레고리 아이언
(2019)
마크 휠러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