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국민안전관리협회]는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 대행기관이다.2. 상세
2014년7월21일 안전행정부로 부터 제246호로 단체 등록을 받은 국민안전관련 단체 우리나라 최초로 만들어진 비영리민간단체이다.초대 대표로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경기민요이수자 신소희씨가 맡아 대전에서 그 첫발을 시작했다.
2015년에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국민안전관리사1급 2급 민간자격을 등록을 하였으며 처음으로 약60여명의 국민안전관리사를 배출하였다.
2017년 국민안전교육사로 등록하여 현재까지 약1.000여명 배출하고 있으며 2016년5월2일 국민안전처 인가로 전국 최초 안전인증 및 평가
사업. 안전컨설팅. 장학사업을 할 수 있는 인가를 받았다.
2대회장으로 김상배씨가 대표로 취임을 하여 국민안전송을 만들고 2018년4월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제2회국민안전의날의식다짐대회를 행안부 후원명칭사용을 허가받아 500여명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 여의도공원까지 안전강국대한민국을 외치며 거리행진을 시작으로 행사를 진행하였다.
국민안전관리협회 부산광역시협의회. 대구광역시협의회. 경상남도협의회. 경상북도협의회. 전라남도협의회. 서울시협의회. 인천광역시협의회. 경기도협의회.울산광역시협의회를 설립하였다.
2017년3월9일 서울시 인가 등록번호 서울 아-04407 국민안전방송을 허가받아 전국에 약60여명의 각 출입기자단을 파견하여 기사 송고를 받아
현재 운영중에 있다.
2017년에는 유네스코 안전관련단체로 지정하기 위해 프랑스를 출국하여 약6주간의 노력 끝에 AASP 라는 암호를 받았다.
2017년 각 협의회 별로 국민안전관리사1급2급별로 약700여명을 배출하기도했다.
2017년 12월 서산가야산해원정사 진혜원 유산스님과 인연을 맺고 미륵타령. 회심가 등을 작사. 작곡하여 자미향(신소희)씨가 노래를 불러
음원에 등록을 하여 많은 동문들로 부터 노래가 불러오고 있다.
진해원 유산스님의 도움으로 2018년2월28일 행정안전부재난훈련대응과에서 재난안전종사자전문교육대행기관으로 지정 받았다.
2018년4월30일 서울시 양천구 지양로26 뉴쇼핑프라자 502호에서 서울시 성북구 정릉로157 백산빌딩 3층으로 이주 현재 중앙회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국민안전교육진흥원법에 의하여 교육기관을 지정받기 위해 행정안전부 안전문화교육과에 지정신청을 하기위해 분주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재난안전공로대상시상식을 하기위해 전국에 안전관련 종사자들 대상으로 가장 활동을 많이 한 공무원을 발굴하여 시상을 하는 제도
로서 오는 2018년 11월28일 국회헌정관에서 행사를 할 목적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2018년 재난안전종사자전문교육을 하기 위해 국민
안전방송 시사안전뉴스라디오 코너를 운영하고 각 시.군.구에 종사자로 근무하고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지역안전대책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인터뷰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