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9-03 18:35:06

골드다이탄

마신영웅전 와타루2에서 등장하는 적 마신
레벨:6
힘:420
스피드:60
지능:120

모습은 콧수염에다가 온몸이 황금이 되어 있다. 무기는 삽과 괭이, 모래 던지기-탑승자가 몇살인데 모래장난?-
탑승자는 옥카 킨바바, 성우는 우에무라 노리코.

할머니모습으로 5층계에서 어둠의 장벽이 다가오는데[1] 사람들에게 골드 러시를 해서 황금을 얻고 마계 퇴치 3종 세트를 주지만[2] 실은 그냥 물건일 뿐인 사기였으며[3] 히미코가 그녀를 방해하고 졸개들을 불러서 공격하지만[4] 와타루와 시바라쿠가 그물건은 사기라고 하지만 믿지 않고 히미코가 그물건을 사용하는데 마계괴물이 사기 물건을 찢어버리고 안통하는 것을 깨닫는 사람들은 그녀를 비난한다.

클레멘타인(성우는 미츠이시 코토노)[5]의 할아버지 도그(성우는 요시미즈 케이)를 인질로 삼고 옥카 목장에서 오라고 결투를 받아내는데 결판은 줄당기기로 도그를 그냥 풀어준다.[6], 하지만 줄당기기를 하지만 그녀는 비겁하게 몸에 황금을 넣고 다니고 줄을 많이 당기는데 가운데에는 두검이 있어서 와타루가 두검앞에서 오고 말지만 우미히코가 와서 황금을 가져왔다고 한눈을 팔고 지고 만다. 하는수 없이 마신을 부른다. 온몸이 단단해서 류세마루의 공격은 안 먹힌다. 하지만 바람 공격 때문에 앞은 무너지는 위기에 처하고 신성 센진마루가 공격해서 결국은 류세마루의 광룡검 공격에 썰린다. 그녀가 패하고 마을사람들은 전부 대비하지만 이미 어둠의 장벽은 계속 오고 있다. 본모습은 점술가.


[1] 그 어둠은 마물들이 아주 많다.[2] 모자,깃발,확성기[3] 모자는 그냥 야구모자,깃발은 그냥 깃발,확성기는 종이로 만들었다.[4] 히미코는 냄새를 맡고나서 그녀의 기지에 들어간다.[5] 세일러문 성우로도 유명하다.[6] 도그는 자기가 킨바바에게 속은것을 후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