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2-24 20:36:58


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토막글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 개요2. 기타

1. 개요

임박한 시간을 나타내는 부사어이다.

2. 기타

  • 오늘날에는 명사에서 'ㄷ' 받침을 거의 쓰지 않고 'ㅅ' 받침으로 통일했지만, 15세기 중세 한국어에서 'ㄷ' 받침과 'ㅅ' 받침이 구별되었을 시기에 장소를 나타내는 말 '곳'은 '곧'으로 나타났다.
  • 언어유희 중에 곶감의 발음을 활용한 농담이 있다. '곧 감'을 곶감으로 말하는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