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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고병수와 관련된 논란 및 사건 사고를 서술한 문서.2. 리그 그랑프리 티밍 의혹
난데없이 2022년 6월 27일 카트라이더 갤러리에 티밍 의혹 폭로 영상이 올라왔다. # 티밍 의혹 폭로 영상 글이 세 번이나 올라왔지만 오후 7시 50분경 전부 다 삭제되고 영상 마저 비공개 처리되었다. 참고로 지난 시즌부터 티밍과 관련된 처벌이 한 시즌 실격에서 영구 실격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고병수 본인의 선수 생명 뿐 아니라 고심 끝에 카트판에 다시 뛰어든 Team GP 또한 위기에 놓이게 되었다. 현재는 비공개 처리되었지만 이미 일파만파 퍼져나갔고 이미 전 시즌에 티밍으로 인해 징계를 받은 이명재, 김주영[1]의 케이스가 있었기에 넥슨과 리그 측에서 과연 이 의혹을 어떻게 처리 할 지에 대해서도 귀추가 주목되었다.게다가 6월 28일 GP 마저 프로젝트 심사에 탈락하며 아마추어팀으로 뛰거나 티밍 의혹으로 인해 개인전마저 실격당할 위기에 놓이게 되었다.
7월 7일 심의 결과 두 선수가 진행한 경기의 인게임 데이터 상 평균 순위, 아이템 사용 분석 결과 특이 사항이 없으나, 예선 그랑프리가 개인전 모드로 진행됨에도, 서로 간의 인게임 브리핑을 진행한 것은 의도 및 결과와 무관하게 규정 10.3.2 선수 품위에 위배되는 불공정한 언행인 것으로 판단하여 이민석과 함께 한 시즌 실격 처분을 받았다.[2] 이는 현행 규정상 리그 영구 출전 금지 처분을 받게 되는 티밍 행위까지는 인정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결국 최종적인 심의 결과 7명 중, 시즌 실격 6표가 압도적이었지만, 영구 퇴출도 1표를 받았다.
그럼에도 22-1 시즌 개인전 불참에 22-2 시즌 실격까지 더해지면서 22년 수퍼컵 개인전 참가 자격도 갖출 수 없게 되었다.
[1] 두 선수의 경우는 영구 실격에 해당하는 티밍 행위가 인정되었음에도, 2년 이상 된 일이기 때문에 불소급하여 한 시즌만 실격되었다.[2] 이후 그의 빈자리는 윤정현이 채웠다. 그러나 팀전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