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경찰청 인권센터가 위치해있는 청사의 과거였던 남영동 대공분실에 대한 내용은 대공분실 문서 참고하십시오.
경찰청 인권센터 공식블로그[1]
1. 개요
경찰이 인권탄압을 했던 과거를 반성한다는 의미에서 대한민국 경찰청에서 2005년 7월에 출범한 조직으로, 본청 감사관실에 속한 기관이다. 기관장은 총경에 보한다. 성희롱 상담 및 고객만족모니터링 등 경찰 행정과 경찰인권영화제 진행 등을 담당한다. 주소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80(지번주소 한남동 728-2) (카카오맵)
2. 역사
[1] 인권보호센터 홈페이지가 2017년경에 폐쇄되어, 블로그 밖에 남아있지 않다. 블로그는 2023년 까지도 운영중이다.[2] 그래서 이전에 ‘경찰청 인권보호센터’를 검색했을 때 대공분실로 리다이렉트 되었다.[3] 정보분실이 본청으로 이전하면서 인권센터 청사를 이전했다. 그에 따라 남영동 청사는 경찰청의 상위 조직인 행정안전부에 넘겼다. 행안부는 민주인권 기념관을 조성해 기념관 관리 권한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 맡긴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