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태만함.png,
한칭=게으름피우기, 일칭=なまける, 영칭=Slack Off,
위력=-, 명중=-, PP=5,
효과=게으름 피우며 쉰다. 자신의 HP를 최대 HP의 절반만큼 회복한다.,
변경점=9세대: PP 10 → 5, 변경점2=9세대: 태만함 → 게으름피우기 기술명 수정,
성능=회복)]
1. 개요
1. 개요
포켓몬스터의 기술.HP회복과 같이 사용 포켓몬의 최대 HP의 절반을 회복하는 효과를 지닌 우수한 회복기다. HP회복과 마찬가지로 사용 포켓몬 자신에게만 쓸 수 있다.
기술이 처음으로 등장한 3세대에는 게을로와 그 최종 진화 포켓몬인 게을킹만이 배우는 전용기였다. 게으름 그 자체가 포켓몬화한 게을킹에게 어울리는 기술. 단, 중간 단계인 발바로는 활동적인 설정에 어울리게 배울 수 없으나 진화 전에 배워서 쓸 수는 있었다. 브다샤펄에서는 레벨 1 자력기로 바뀌었다.
4세대 부터 게으른 인상인 야도란, 그리고 게을킹처럼 원숭이[1]라 그런지 초염몽 계열[2]이 배울 수 있게 되었고, 8세대부터는 하마돈의 자력기가 되었다.[3]
9세대에 다른 회복기와 마찬가지로 PP가 5로 변경되었고, 이해가 어려운 '태만함'이라는 명칭에서 '게으름피우기'로 변경되었다. 불꽃 타입 스타팅 포켓몬 라우드본이 교배로 배워 절찬리에 활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