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트 | |
<colbgcolor=#29ce4a><colcolor=white,#2d2f34> 품종 | 거스트 / Gust |
학명 | atrox procella |
별명 | - |
특수 액션 | - |
속성 | - |
체형 | - |
타입 | - 드래곤 |
평균 키 | - |
평균 몸무게 | - |
성별 | 암컷, 수컷 |
[clearfix]
1. 개요
-
모바일 게임 드래곤빌리지 컬렉션에 등장하는 - 속성 드래곤이다.2. 설명
거친 돌풍을 몰고 여행하는 돌풍 드래곤
거스트는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싶어 했다.
스스로 만들어 낸 아주 작은 돌풍의 위력에도 마을이 난장판 된다거나, 산이 무너지는 등... 거스트는 자신의 포효 한 번으로 세상이 뒤바뀌는 모습을 꿈꾸고 있었다.
거스트는 자신의 한계를 넘기 위해 자신의 능력을 단련해야 했다. 보다 강인한 힘을 얻기 위해 수많은 돌풍을 만들고 흡수했다. 거스트가 단련하며 만들어 낸 돌풍은 주변의 큰 피해를 주기 시작했다.
사람들과 드래곤들은 어디에서 불어오는지 모를 돌풍을 피해야만 했으며, 비행하거나 땅을 걷다가도 돌풍에 휘말리는 일로 인해 피해를 입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났다.
거스트는 이러한 광경을 보며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자만에 빠져들고 있을 때쯤...
유독 샤프테일만은 어떠한 상처도 입지 않았다. 또한 거스트가 만들어 낸 돌풍도 샤프테일 앞에선 사라져 버렸다.
자신의 돌풍이 사라지는 것을 본 거스트는 돌풍이 약했다고 판단하여 더 강력한 돌풍을 찾아다녔다. 바람의 신전에서 한 번도 보지 못한 강력하고 매서운 돌풍을 발견한 거스트는 샤프테일에게 돌풍을 일으킬 준비를 했다.
샤프테일이 나타나자 거스트는 자신의 모든 힘을 끌어올려 돌풍을 일으켰다. 전보다 더 매서운 돌풍은 샤프테일에게 향하였다. 그 모습을 본 거스트는 생각했다.
"후후... 이번 돌풍은 나라도 깊은 상처가 날 정도야. "
거스트는 지친 한숨을 내쉬며 샤프테일을 바라보았다.
하지만 거스트의 기대와는 다르게 샤프테일은 자신의 날카로운 꼬리를 이용해 돌풍을 쉽게 갈라버렸다. 그렇게 반으로 쪼개진 돌풍은 샤프테일을 비껴가며 주변에만 피해를 입혔다.
거스트는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분명 최고의 돌풍이었는데 이리 쉽게 갈라질 리가 없다고 생각했다.
거스트는 자신의 한계를 다시 느끼기 시작하며 크게 포효했다. 순식간에 여러 개의 돌풍이 일어나자 거스트를 둘러싸고 있던 나무들이 전부 쓰러지고 말았다. 숲은 엉망이 되었으며 지진과도 같은 땅울림이 일었다.
"내 돌풍이 이렇게 쉽게 사라질 리 없어! 반드시 상처를 입히고 말 거야!!!!!!!"
거스트는 큰 소리로 외쳤다.
샤프테일이 포효하는 거스트를 바라보았다. 샤프테일은 왜 거스트가 화가 났는지 알 수 없었으나, 그저 숲을 망가트리는 모습을 두고 볼 수만은 없었다.
"주변에 피해를 입히는 돌풍이 누구 짓인가 했더니, 너였구나!!!!"
거스트는 샤프테일의 말은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돌풍을 일으켰다.
하지만 샤프테일의 칼날과도 같은 꼬리는 돌풍들을 모두 갈라내며 소멸시켰다. 지칠 대로 지친 거스트는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거스트의 눈에는 비웃은 샤프테일의 얼굴만이 보일 뿐이었다.
거스트는 어떠한 말도 하지 않은 채 그 자리를 벗어났다. 자신의 꿈을 무너트린 샤프테일에 대한 원망하게 되었고 이유 없이 미워지기 시작했다.
거스트는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싶어 했다.
스스로 만들어 낸 아주 작은 돌풍의 위력에도 마을이 난장판 된다거나, 산이 무너지는 등... 거스트는 자신의 포효 한 번으로 세상이 뒤바뀌는 모습을 꿈꾸고 있었다.
거스트는 자신의 한계를 넘기 위해 자신의 능력을 단련해야 했다. 보다 강인한 힘을 얻기 위해 수많은 돌풍을 만들고 흡수했다. 거스트가 단련하며 만들어 낸 돌풍은 주변의 큰 피해를 주기 시작했다.
사람들과 드래곤들은 어디에서 불어오는지 모를 돌풍을 피해야만 했으며, 비행하거나 땅을 걷다가도 돌풍에 휘말리는 일로 인해 피해를 입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났다.
거스트는 이러한 광경을 보며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자만에 빠져들고 있을 때쯤...
유독 샤프테일만은 어떠한 상처도 입지 않았다. 또한 거스트가 만들어 낸 돌풍도 샤프테일 앞에선 사라져 버렸다.
자신의 돌풍이 사라지는 것을 본 거스트는 돌풍이 약했다고 판단하여 더 강력한 돌풍을 찾아다녔다. 바람의 신전에서 한 번도 보지 못한 강력하고 매서운 돌풍을 발견한 거스트는 샤프테일에게 돌풍을 일으킬 준비를 했다.
샤프테일이 나타나자 거스트는 자신의 모든 힘을 끌어올려 돌풍을 일으켰다. 전보다 더 매서운 돌풍은 샤프테일에게 향하였다. 그 모습을 본 거스트는 생각했다.
"후후... 이번 돌풍은 나라도 깊은 상처가 날 정도야. "
거스트는 지친 한숨을 내쉬며 샤프테일을 바라보았다.
하지만 거스트의 기대와는 다르게 샤프테일은 자신의 날카로운 꼬리를 이용해 돌풍을 쉽게 갈라버렸다. 그렇게 반으로 쪼개진 돌풍은 샤프테일을 비껴가며 주변에만 피해를 입혔다.
거스트는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분명 최고의 돌풍이었는데 이리 쉽게 갈라질 리가 없다고 생각했다.
거스트는 자신의 한계를 다시 느끼기 시작하며 크게 포효했다. 순식간에 여러 개의 돌풍이 일어나자 거스트를 둘러싸고 있던 나무들이 전부 쓰러지고 말았다. 숲은 엉망이 되었으며 지진과도 같은 땅울림이 일었다.
"내 돌풍이 이렇게 쉽게 사라질 리 없어! 반드시 상처를 입히고 말 거야!!!!!!!"
거스트는 큰 소리로 외쳤다.
샤프테일이 포효하는 거스트를 바라보았다. 샤프테일은 왜 거스트가 화가 났는지 알 수 없었으나, 그저 숲을 망가트리는 모습을 두고 볼 수만은 없었다.
"주변에 피해를 입히는 돌풍이 누구 짓인가 했더니, 너였구나!!!!"
거스트는 샤프테일의 말은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돌풍을 일으켰다.
하지만 샤프테일의 칼날과도 같은 꼬리는 돌풍들을 모두 갈라내며 소멸시켰다. 지칠 대로 지친 거스트는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거스트의 눈에는 비웃은 샤프테일의 얼굴만이 보일 뿐이었다.
거스트는 어떠한 말도 하지 않은 채 그 자리를 벗어났다. 자신의 꿈을 무너트린 샤프테일에 대한 원망하게 되었고 이유 없이 미워지기 시작했다.
3. 등장 장소
희망의 숲 | X |
난파선 | X |
불의 산 | X |
바람의 신전 | X |
하늘의 신전 | X |
무지개 동산 | X |
방랑상인 | X |
우편 | X |
교배 | X |
퀘스트 | X |
4. 진화 단계
알 |
-
해치 |
-
해츨링 |
-
성체 |
-
-
-
-
-
5. 생태
- 평균 체형 : - / -
- 먹이 : -
- 주요 발견 지역 : -
- 발견 가능 시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