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1-06 20:12:15

개봉회 팔황



1. 개요2. 공략
2.1. 첫 번째 보스: 한영영
2.1.1. 일반 난이도2.1.2. 도전 난이도
2.2. 두 번째 보스: 남봉월
2.2.1. 일반 난이도2.2.2. 도전 난이도
2.3. 세 번째 보스: 아난
2.3.1. 일반 난이도2.3.2. 도전 난이도
2.4. 네 번째 보스: 노소가
2.4.1. 일반 난이도2.4.2. 도전 난이도
2.5. 최종보스: 엽개
2.5.1. 일반 난이도2.5.2. 도전 난이도

1. 개요

천애명월도의 5번째 레이드 던전이다. 레벨제한은 91(일반) / 95(도전)이다.

일반은 5인 / 도전은 10인으로 참여가 가능하고 각 문파당 최대 4명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해당 던전부터는 보스들이 호신이 높아서 명중을 무조건 챙겨가야 한다. 명중을 시키고 싶다면 꼭 잠재속성(주무기, 암기, 반지, 머리장식, 완갑)에서 구입을 하고 맞추도록 하자. 처음 던전이 오픈될 당시에는 명중관련 옵션이 매우 비쌌지만 현재 매물이 많이 풀려서 가격이 많이 낮아졌다. 딜러들이라면 꼭 명중셋팅을 완성하고 들어가기 바란다.

개봉회 팔황의 추천 명중률은 일반 270%/도전 290%[1]이다.

2. 공략

일반 / 도전 두 던전의 난이도 갭은 생각보다 크다.

일반의 경우에는 실수를 하면 리스크가 크지 않고, 어떻게든 클리어 할 요행이 있지만 도전의 경우에는 실수하게 되면 리스크가 크고, 심하면 전멸이 날 수도 있기 때문에 공략숙지를 꼭 해야 한다.

일반던전에서는 없었던 패턴이 도전던전에서 생기기 때문에 일반던전만 클리어 한 유저라면 꼭 도전던전에서 나오는 패턴에 대해서 숙지하기를 바란다.

2.1. 첫 번째 보스: 한영영

2.1.1. 일반 난이도

  • 전투 1단계
시작과 동시에 벌집처럼 잡졸이 낙하하는 장판들이 깔린다.
장판 범위 내에 있으면 즉사하니 피해서 장판이 없는 사이사이에 미리 서있거나 아예 중앙의 한영영에게 밀착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후 잡졸 장판은 한영영의 피가 89%/79%/74% 이하로 깍일 때마다 다시 나타나니 체력 %를 보면서 해당 구간이 되면 다시금 장판이 없는 구간으로 자리를 잡으면 된다.
  • 전투 2단계
한영영의 체력이 70%이하가 되는 순간 한영영을 중심으로 장판이 생기며 네임드몹(신위보 장수-보)이 떨어진다.[2]

신위는 신속하게 딜러들이 모인 위치로 네임드몹을 끌고 와서 최대한 빨리 딜러들이 잡을 수 있게 해줘야하는데 일정 시간이 지나도 잡지 못하면 금강상태에 돌입하며 약간의 시간텀을 두고 전멸기가 발동된다.

네임드몹을 잡고 한영영을 공격하다보면 한영영에게서 가장 먼 유저에게 X표식이 생기는데 해당 유저는 차폐막 모서리쪽으로 가서 대기하다가 작은 잡졸이 떨어지면[3] 떨어지는 그 순간 다른 파티원들이 없는 공간으로 3단점프+공중진격으로 떨어진 잡졸의 돌진을 피하는데 피함과 동시에 잡졸을 바로 처리해야 한다. 이것도 신속히 안 하면 전멸기가 발동되므로 X표식 전담 한 명[4]과 딜러 한명이 한영영에게 공격하는 틈틈히 와서 잡졸 처리에 도움을 줘도 된다. 해당 패턴을 한영영의 피가 40%될 때까지 반복하며 보통 40% 이하로 떨어지기 직전에 X잡졸을 마무리하고 한영영의 체력을 40% 이하로 깎아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 전투 3단계
한영영의 체력이 40% 이하가 되면 곧바로 한영영이 "갈!"이라고 외치면서 전체에 전멸기 장판이 뜬다. 이는 다른 전멸기 처럼 3단점프로 피해주면 되며 이 패턴은 약45초마다 반복이 된다. 그 시간 쯤이 되면 딜레이가 긴 기술은 자제하자.

그리고 전멸기와 동시에 6명의 네임드몹이 한영영의 주변을 둘러싸는 데 이들도 일정 시간마다 전체까진 아니라도 제법 큰 범위의 장판을 생성하며 적지않은 데미지를 준다[5].

안정적인 딜을 위해선 2~3마리정도의 네인드몹을 해치워서 장판 수를 줄여 공격할 공간을 확보하는 편이 좋은데 이 때 신위는 한영영의 시선을 끌어 딜러들이 안정적으로 신속하게 네임드몹을 파정하고 없앨 수 있도록 해야한다.

네임드몹을 몇 해치운 후 공간이 확보되면 중간중간 전멸기 장판만 조심하면서 있는 힘껏 딜하면 한영영 일반 난이도 클리어는 어렵지 않다.

2.1.2. 도전 난이도

2.2. 두 번째 보스: 남봉월

2.2.1. 일반 난이도

2.2.2. 도전 난이도

2.3. 세 번째 보스: 아난

2.3.1. 일반 난이도

2.3.2. 도전 난이도

2.4. 네 번째 보스: 노소가

2.4.1. 일반 난이도

  • 해당없음

2.4.2. 도전 난이도

2.5. 최종보스: 엽개

2.5.1. 일반 난이도

  • 해당없음

2.5.2. 도전 난이도


[1] 실제로 클리어한 사람들의 경우를 보면 일반에서 250%만 되어도 호신이 뜨는 경우는 별로 없다고 한다. 다만 신위의 경우엔 조금 더 명중에 신경을 쓰긴 해야한다고[2] 장판이 생기면 돌진기로 장판 밖으로 피하거나 돌진기가 없는 문파의 경우 한영영의 체력이 71%쯤 되었을 때 모서리 쪽으로 대피한 다음 페이즈를 넘기면 된다.[3] 떨어지기 전에 그림자가 먼저 보이니 그때 바로 준비한다.[4] 태백이 있으면 태백이 맡는 편이 가장 편하다고 한다. 돌진기의 거리가 가장 멀기 때문에 3단 점프+공중진격대신 사용해도 괜찮기 때문[5] 네임드 몹은 장판을 각자 같은 시간에 생성하는데 이때 범위가 겹치는 부분은 데미지가 중첩되어 들어오기에 어지간한 유저는 즉사기 수준이다. 장판이 없는 곳이나 못 해도 장판이 하나만 깔린 곳에 서서 맞아야한다. 이 장판은 3단 점프도 소용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