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계사·역사일반
- 하버드·C.H. 베크 세계사(위르겐 오스터하멜·이리에 아키라 편, 전6권)
하버드대학교와 독일의 C.H. 베크 출판사가 합작해 출판한 글로벌 히스토리적 시각에서 바라본 세계사의 표준적인 개설서. 현재 전 6권 중 1권, 3~6권이 번역(2권만 미번역)되어 출간되었다. 2010년대까지의 학계 연구 성과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는 것이 가장 장점이다.
- 옥스퍼드 세계사(2020, 필리프 페르난데스아르메스토 편)
글로벌 히스토리적 관점에서 세계사를 입문하기 적합한 책이나, 번역에 대해서는 안좋은 평이 많다.
- 케임브리지 세계사 콘사이스(2018, 메리 위즈너행크스)
Cambridge Concise History의 세계사 파트. 위의 옥스퍼드 세계사와 함께 세계사의 개괄적인 입문으로 적합하다.
- 대변혁(2021, 위르겐 오스터하멜)[3]
19세기 세계사를 글로벌 히스토리적 관점에서 다룬 대작. 현재 역사학계의 화두 중 하나인 글로벌 히스토리를 대표하는 명저로 평가받는다.
- 세계의 역사(2016, 개정판, 472쪽)
방송통신대학교에서 교재용으로 나온 세계사 책이다. 제3세계 지역 역사를 늘려서 개정판이 2016년에 나왔다. 저자는 박구병(아주대 사학과 교수, 라틴아메리카사), 신성곤(한양대 사학과 교수, 중국전근대사), 원지연(전남대 일본학과 교수, 일본사), 윤혜영(중국근현대사), 이광수(부산외국어대 러시아인도통상학부 교수, 인도사), 이한규(한국외국어대 아프리카연구소 HK연구교수, 아프리카사), 이혜령(한국방송통신대 문화교양학과 교수, 서양사), 이희수(한양대 문화인류학과 특훈교수, 이슬람사), 조흥국(동남아시아사)이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해당 서적은 방송통신대학교에서 교재용으로 나왔기 때문에 舊板도 있다.(2007년) 신성곤, 이광수, 이희수를 빼면 다른 저자라서 새로운 시각으로 읽을 수 있으니 같이 탐독하면 좋다. 다만 인도사(이광수)는 동일 저자라 내용이 완전 똑같으니 유의하길 바란다.
- 아틀라스 역사 시리즈(2004~2016, 전5권)
사계절 출판사에서 간행한 5권의 역사 시리즈이다. 5권은 각각 한국사, 일본사, 세계사, 중국사, 중앙유라시아사로 구성되어있다. 시간 중심적 역사 서술에서 벗어나 공간적 서술을 가미하려 노력했으며 따라서 지도와 사진이 많이 등장한다. 그런 연유로 흑백이 아닌 전면 칼라로 구성되어 가격이 매수에 비해 조금 비싼 편이다.
- 세계문화사(2005, 민석홍, 나종일, 윤세철, 730쪽)
일본에서 역사 관련 각 시대/지역/주제별 개설서 및 연구서(외국에서 나온 일역된 책 포함) 목록에 대해서는 https://www.wikiwand.com/ja/Portal:歴史学/를 보라.
1.1. 대중서
- 생각하는 힘 : 세계사컬렉션(2018~, 살림, 전50권 예정)
- ☆하룻밤 시리즈(2001~2019, 알에이치코리아, 전21권)
☆세계사[4][5], ☆숨겨진 세계사[6], 미국사[7], ☆일본사[8], 유럽사[9], ☆중국사[10], ☆한국사[11][12]☆조선사[13], ☆중동사[14], 불교[15], ☆과학사[16], ☆근현대 세계사[17], ☆경제학[18], 그리스 신화[19], ☆동양사상[20], ☆서양사상[21], ☆성서[22] , ☆구약성서[23], ☆신약성서[24], 삼국사기[25], ☆삼국지[26], 동양 철학, 서양 철학으로 구성되어 있다.
- ☆처음 읽는 역사 시리즈(2018, 전국역사교사모임외, 전5권)
미국, 터키, 인도, 중국, 일본사로 구성되어 있다.
- ☆다이제스트100 시리즈(2008~2017, 가람기획, 전16권)
☆세계사[30], 세계전쟁사[31], 한국사[32], ☆한국현대사[33], ☆북한사[34], 일본사[35], ☆중국사[36], ☆싱가포르[37], 이집트[38], 이탈리아역사[39], ☆스페인역사[40], ☆러시아 역사[41], ☆미국사[42], ☆캐나다역사[43], ☆호주사[44], ☆라틴아메리카 역사[45]로 구성되어 있다.
- 맥을 잡아주는 세계사(2014~2017, 전12권)
중국사회과학원 세계사연구소 교수진이 참여하였다. 1권부터 그리스, 로마, 이집트, 영국, 중국(상), 중국(하), 프랑스, 독일, 러시아, 일본사, 그리고 마지막 권은 '파란만장 세계사 10대사건 전말기'로 구성되어 있다.
- 미래를 여는 역사(2005, 한중일3국공동역사편찬위원회, 한겨레출판)
한국, 중국, 일본의 역사학자들과 역사교사들이 모여 쓴 근현대사 서적.
- 제3세계의 역사와 문화(2015, 초판, 400쪽)
방송통신대학교에서 교재용으로 나온 책으로 제3세계 지역 즉 동남아시아, 인도, 이슬람,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지역의 역사를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저자는 이광수(부산외국어대 러시아인도통상학부 교수, 인도사), 이한규(한국외국어대 아프리카연구소 HK연구교수, 아프리카사), 이희수(한양대 문화인류학과 특훈교수, 이슬람사), 조흥국(동남아시아사)이다.
- 역사가 기억하는 세계사 시리즈 세트(2013, 초판, 궈팡, 전10권)
인류의 문명, 제국시대, 중고대사, 정복과 확장, 유럽의 변화, 군주의 권위, 혁명의 물결, 식민지 쟁탈, 1, 2차 세계대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구성되어 있다.
- 이야기 역사 시리즈 세트(2008, 청아출판사, 전17권)
이야기 한국사 1~3[46], 세계사 1~2[47], ☆중국사 1~3[48], ☆일본사[49], 미국사[50], 러시아사[51], ☆인도사[52], 프랑스사[53], 영국사[54][55], 독일사[56], 그리스로마사[57], 한국사 세계사 비교연표[58]로 구성되어 있다.
- ☆ 이이화의 한국사 이야기 세트(2015, 전22권) / 이이화의 한 권으로 읽는 한국사(2016, 504쪽)
역사문제연구소를 설립한 이이화가 10년간 공들인 역작. 다만 대중역사서에 속하는 책이라, 전공 기초 수준에 해당하는 '개론서'라는 타이틀을 붙이기에는 무리가 있다.
- 세계각국사 시리즈(1991~2006, 대한교과서, 전24권)
중국사(상, 하), 일본사, 동남아시아사, 인도네시아사, ☆인도사[59], 중동사, 이스라엘사, 터키사, ☆북유럽사[60], 영국사, 독일사[61], 프랑스사, ☆이탈리아사[62], 스페인 포르투갈사[63], 동유럽사, ☆폴란드사[64], ☆체코슬로바키아사[65] ☆헝가리사[66], ☆러시아사[67], 미국사, ☆북아프리카사[68], 동아프리카사, 라틴아메리카사(상, 하)로 구성되어 있다. 대한교과서가 일반 도서 간행 사업을 중단하면서 대부분의 책들이 절판되었고 이 중 인도네시아사와 체코슬로바키아사는 한국외국어대 출판부, 러시아사는 단국대 출판부[69]에서 새로 간행했다.
- 연표와 사진으로 보는 역사 시리즈(1998~2003, 일빛, 전3권)
세계사, 중국사, 일본사로 구성되어 있다.
1.2. 분야사
- ☆조약으로 보는 세계사 강의(2017, 함규진[70], 492쪽)
- ☆전쟁 연대기(2013, 조셉 커민스[71], 전2권(408쪽·424쪽))
- 세계 전쟁사 세트(2010, 피터 심킨스 외, 플래닛미디어, 전5권)
제1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 그리스 전쟁, 나폴레옹 전쟁, 로마 전쟁으로 구성되어 있다.
2. 한국사
자세한 내용은 개론서/역사학/한국사 문서 참고하십시오.3. 동양사
자세한 내용은 개론서/역사학/동양사 문서 참고하십시오.4. 서양사
자세한 내용은 개론서/역사학/서양사 문서 참고하십시오.[1] 옥스퍼드 대학교 머턴 칼리지 학장 역임[2] 하버드 대학교 케네디 스쿨 교수[3] 원저 Die Verwandlung der Welt, 2009[4] 저자 미야자키 마사카츠 : 홋카이도 교육대학 교육학부 교수[5] 전 2권[6] 저자: 미야자키 마사카츠[7] 저자 손세호 : 서양사 박사. 평택대 미국학과 교수[8] 저자 카와이 아츠시 : 고등학교 교사[9] 저자 윤승준: 파리 제4대학 D.E.A 수료, 인하대학교 인문학부 교수[10] 저자 미야자키 마사카츠[11] 저자 최용범: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 석사. 기자[12] 여담으로 저자인 최용범은 페이퍼로드라는 출판사에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한국근현대사/고려사를 따로 출판하기도 하였다.[13] 저자 표학렬 : 고등학교 교사[14] 저자 미야자키 미사카츠[15] 저자 소운 : 하버드대 인도티베트불교 박사[16] 저자 하시모토 히로시 : 의사[17] 저자 미야자키 마사카츠[18] 저자 마르크 몽투세, 도미니크 샹블레: 고등학교 교사[19] 저자 이경덕 : 문화인류학 박사[20] 저자 표정훈: 서강대학교 철학과 졸업. 작가/번역가[21] 저자: 토미스 아키나리: 츄오대학교 철학과 및 도치대학교 신학부 졸업. 윤리 겸 일본사 강사[22] 저자 이쿠타 사토시: 약학박사, 뇌교육학자[23] 저자 이쿠타 사토시[24] 저자 이크타 사토시[25] 저자 장효정: 동국대학교 사학 박사 수료. 동국대학교 부설 신라문화연구소 연구원[26] 엮은이(저자): 표정훈[27] 역사 관련 시리즈 한정[28] 전 2권[29] 전 2권[30] 저자 김희보 : 장로회신학대학원 졸[31] 저자 정토웅 : 미국 캔자스주립대 군사사 박사, 육사 명예교수[32] 저자 정성희 : 한국학중앙연구원 역사과 박사. 실학박물관 학예연구사로 근무[33] 저자 김삼웅 : 7대 독립기념관장 역임. 정치평론가[34] 서울대 문리대 졸. 통일연수원 등에서 북한학 강의[35] 저자 정혜선 : 숙명여대 사학 박사[36] 저자 안정애 : 중고등학교 역사 교사[37] 저자 강승문 : 서울대 경영학과 대학원 졸, 동남아시아 무역사업 종사[38] 저자 손주영 : 이집트 알 아즈하르 대학교 역사와 문명과 문학박사, 한국외대 아랍어과 교수; 저자 송경근 : 이집트 알 아즈하르 대학교 역사와 문명과 박사, 조선대 외대 아랍어과 교수[39] 저자 김종법 : 토리노대 정치학 박사, 저자 임동현 : 피사대 역사학 박사[40] 저자 이강혁 : 대전외고 스페인어 교사[41] 저자 이무열 : 서울대 서양사학과 학부 졸. 시민사회운동가[42] 저자 김삼웅 : 7대 독립기념관장 역임. 정치평론가[43] 저자 최희일 : 인제대 의대 외래교수 역임, 캐나다 이민 경험 및 밴쿠버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공부[44] 저자 신봉섭 : 한국외국어대학교 마케팅 전공 박사, 경희사이버대 부교수[45] 저자 이강혁 : 대전외고 스페인어 교사[46] 1 고대편-조법종 외 8명의 교수진; 2 고려편-저자 정성희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 한국사 전공; 3 조선편-저자 이근호 : 국민대 국사학 박사[47] 저자 김경묵 :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러시아사를 전공했다.; 저자 우종익 : 성균관대학교 사학과에서 서양사를 전공했으며, 동대학원을 졸업했다.[48] 저자 김희영 : 서울에서 태어나 한문사숙에서 한문을 수학하고 충남대학교에서 공부했다.[49] 저자 김희영 : 서울에서 태어나 한문사숙에서 한문을 수학하고 충남대학교에서 공부했다.[50] 저자 이구한 : 건국대학교 사학과에서 공부하고, 동대학원에서 미국사를 전공함.[51] 저자 김경묵 :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러시아사를 전공했다.[52] 저자 김형준 : 델리 대학 인도 철학 박사[53] 저자 윤선자 : 고려대 사학 박사[54] 저자 김현수 : 영국 글래스고 대학교 영국사 박사[55] 개괄적인 개론서라기보다 영국의 왕에 초점을 맞춰 써져있어, 왕의 권력이 정치와 분리되는 현대로 오면 올수록 역사의 중심에서 멀어져, 왕 개인의 삶이 서술되는 것처럼 느껴진다.[56] 저자 박래식 : 함부르크대 독일현대사 박사[57] 저자 김상엽 : 고려대 사학 박사, 단국대 교양학부 교수; 저자 신선희 : 단국대 서양 고대사 박사.[58] 한국사-저자 이근호 : 위 동일인물; 세계사 신선희 : 위 동일인물[59] 저자 정병조 : 인도 철학 전공[60] 저자 변광수 : Stockholm 대학 언어학 박사[61] 권형진 건국대 사학과 교수가 쓴 책으로 이민호 교수의 책을 대신해 대한교과서에서 냈다.[62] 저자 허인 : 이탈리아어학[63] 저자 2人 中 강석영 : 정치학[64] 저자 정병권 : 폴란드어학[65] 저자 권재일: 체코어학[66] 저자 이상협 : 헝가리어학[67] 저자 김학준 : 정치학[68] 저자 전완경 : 아랍어학[69] 저자인 김학준이 단국대 이사장을 지냈던 인연으로 낸 듯.[70] 서울교대 윤리교육과 교수[71]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