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ガイセリック / Genseric. 타이토가 1996년에 제작한 슈팅 게임 레이스톰에서 등장하는 5면 보스. 이름의 유래는 가이세리크.2. 패턴
기본적으로 가이세리크의 패턴은 랜덤성이 강한 편이다.- 양쪽 팔에서 레이저를 발사한다.
- 양쪽 다리와 몸에서 노란색 유도 레이저를 연사한다.
- 몸에서 다방향 파란색 레이저를 난사한다.
- 양쪽 다리에서 노란색 유도 레이저를 6회 정도 발사한 다음 양쪽 팔에서 레이저를 발사한다.
- 몸에서 3-WAY 탄을 난사하는 것과 동시에 반대쪽을 향해 빠른 속도로 움직이면서 한쪽 팔에서 레이저를 발사한다.
- 위의 패턴을 1~2회 정도 사용하면 폭격기 형태로 변형한 뒤 날아다니면서 플레이어를 향해 유도 폭발탄을 12회 정도 발사한다. 그리고 다시 인간 형태로 변형한 뒤 위의 패턴을 랜덤으로 사용한다.
4면 보스인 한니발과 비교해보면 난이도는 더 높지만 격파 시간은 더 짧다. 한니발은 전함형 보스이고 가이세리크는 로봇형 보스라는 이유인 듯.[1]
3. 기타
레이스톰에서 인기가 가장 많은 보스인 알라리크에 밀리는 편이지만 가이세리크도 나름 멋진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1] 한니발은 파츠들을 하나하나 공략하는 형식이고, 가이세리크는 처음부터 본체부터 공략하는 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