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가면라이더 젯츠의 평가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2. 방영 전 평가
메인 각본가인 타카하시 유야는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가면라이더 제로원, 가면라이더 기츠 등 3개의 작품을 메인으로 맡았다. 에그제이드는 호평을 받았지만 제로원이 상징성이 큰 작품인데 혹평을 받았고 기츠도 단점이 있어 우려가 되는 편이다.메인 감독인 카미호리우치 카즈야는 영상미의 대가가 아니랄까 임금님전대 킹오저는 물론 지금까지 여러 작품에서 선보였던 퀄리티의 영상미를 티저를 통해 보여주며 기대를 자아내게 만들었다.
3. 방영 후 평가
4. 스토리
4.1. 1장
타카하시 유야가 집필한 이전 작품처럼 빠르게 흘러가는 전개 방식을 택하지 않고, 천천히 빌드업하는 과정을 거치며 진행하는 것으로 바꿨다. 때문에 전작들은 초반에 메인 설정들을 짧게 짚어가며[1] 캐릭터 위주로 진행했으나 이번에는 캐릭터 소개를 간결하게 넘겼으며, 세계관과 설정 중심으로 풀었다.[2]때문에 특유의 빠른 전개에 익숙한 팬에게는 다소 지루하는 평이 있다. 초반부는 캐릭터보다는 설정에 집중해서 진행되고 있고 액션성만 강조하다보니 몰입도가 다소 얕고[3] 설정 중심인데도 설명을 해야 할 부분은 정황으로만 나오기에 시청자 입장에서 다소 불친절하다고 볼 수 있다. 이에 "표현이 자유로운 소재인 '꿈과 악몽'을 방패막이로 삼아 초반의 난잡한 전개를 편승하려는 게 아닌가" 등,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5. 액션
5.1. 액션으로 유명한 에피소드
| 회차 | 매치업 | 감독[4] |
| 2화 | 가면라이더 젯츠 VS 봄 나이트메어 | 카미호리우치 카즈야 |
6. 긍정적 평가
7. 복합적 평가
8. 부정적 평가
9. 총평
10. 둘러보기
| 가면라이더 시리즈의 평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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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그제이드의 버그스터, 제로원의 휴머기어, 기츠의 디자이어 그랑프리 등.[2] 이전 작품들의 1~3화를 보면 주요 설정은 큰 줄기 하나 정도 알려주고 인물 중심의 서사로 돌아가는 편이다. 젯츠만 주요 인물들이 나이트메어를 중심으로 엮이는 역할말고는 자신만의 이야기가 아직 그려진 적이 없다.[3] 소재가 첩보물과 꿈이라는 조합도 그렇다. 첩보물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기지를 발휘하여 임무를 완수하는 것이 주된 스토리인데, 젯츠는 상상만 하면 불가능이 없는 꿈 속에서 임무 수행하고 있으며 상대 측인 악역은 은유적 대사만 말하고 떠나기에 긴장감은 거의 없다. 다만, 초반에 액션 어필로 시청률을 잡아야 하는 가면라이더 시리즈의 특성상 묵인되고 있는 부분이다.[4] 특촬물에서의 감독은 흔히 아는 위치의 감독이 아닌, 담당회차의 연출을 담당하는 포지션임을 유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