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라이더 류겐/신체 부위

1. 개요

2. 류겐

2.1. 포도 암즈

2.1.1. 머리 부분 - 초룡면(しょうりゅうめん, 招龍面)

• 녹염(ろくえん, 緑炎) - 두부를 보호하는 장갑의 일종. 두부를 향한 공격을 흘려내어 데미지를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 용설(りゅうせつ, 龍舌) - 장착자의 생체 정보를 모니터하기 위한 분석 유닛. 심박수나 육체적, 정신적인 데미지 등을 읽어들여 포도용포의 사격속도나 조준의 보정을 자동으로 한다.
• 용미완(りゅうびかん, 龍尾環) - 생물이 가지는 기의 흐름을 읽어들이는 센서. 후두부에 위치한 센서에 의해 눈으로는 알 수 없는 후면의 적의 움직임을 시각정보로 인식하게 해 준다.
• 간장아(かんしょうが, 干将牙) - 턱을 보호하기 위한 장갑. 흡기구로부터 들어오는 공기 중의 유해물질 등을 걸러내는 필터가 장비되어 있다.
• 용안(りゅうがん, 龍眼) - 시각 센서. 무수히 박힌 카메라 유닛이 방사형으로 배치되어 시각 범위를 대폭 늘렸다.
• 막야석(ばくやせき, 莫耶石) - 수정을 닮은 특수한 광석. 전자파나 자력, 각종 전파 등에 반응하는 성질이 있어 센서 역할을 한다.

2.1.2. 각 부위 설명

• 초룡면(しょうりゅうめん, 招龍面) - 두부를 지키는 투구.
• 무동갑(ぶどうこう,武胴甲) - 흉부를 보호하는 장갑. 동그란 방패 형태의 장갑이 여러 겹 겹쳐진 구조로 되어 있으며, 흉부를 중점적으로 보호해 방어력과 경량감의 밸런스를 맞추고 있다.
• 상래갑(しょうらいこう, 翔来甲) - 팔을 보호하는 갑옷 토시. 금속이 아니라 방인 베스트 등에 사용되는 케블라를 닮은 소재를 써서 팔의 움직임을 제한하지 않고도 방어할 수 있다.
• 강걸와(ごうけつりん, 剛傑輪) - 완력을 강화하는 파워 증폭장치. 장착자의 의사를 받아 센고쿠 드라이버가 출력을 제어, 파워를 개방한다.
• 센고쿠 드라이버 - 문서 참조.
• 순행족(しゅんこうそく, 瞬行足) - 부츠. 단단한 장갑과 부드러운 고무와 같은 연질소재를 조합, 유연성과 견고함을 겸비했다. 전투시 표면이 경화되어 강렬한 발차기를 날린다.
• 용편골(りゅうべんこつ, 龍鞭骨) - 다리를 보호함과 동시에 각력을 강화시킨다. 높은 곳에서 뛰어내릴 시 충격을 흡수하는 것 외에도 킥의 반동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 강절대(こうせつたい, 鋼節帯) - 관절부를 보호하는 장갑. 관절의 움직임에 장해를 주지 않도록 얇고 작지만 강도는 충분히 보장되어 있다. 재빠른 동작에도 반응하여 장착자의 각력에 손상을 주지 않는다.
• 섬뢰수(せんらいしゅ, 閃雷手) - 손가락이나 손바닥을 보호하는 글러브의 일종. 극히 얇지만 단단해 펀치를 내지를 시에 장착자의 손이 다치는 일은 없다.
• 라이드웨어 - 갑옷 아래를 감싼 언더 슈트. 센고쿠 드라이버에 의해 제어되고 있다. 변신자의 전신을 감싸 몸을 지키며 기초 신체능력을 대폭 증가시킨다.
• 무견갑(ぶけんこう, 武肩甲) - 어깨를 보호하는 장갑. 얇은 장갑을 잇댄 구조라 움직이기 쉬우며, 어깨로부터 상완부에 걸쳐 넓게 커버하고 있다.

2.2. 키위 암즈

2.2.1. 머리 부분 - 급위면(きういめん, 急威面)

• 용각(りゅうかく, 龍角) - 장착자의 생체 정보를 모니터하기 위한 분석 유닛. 맥박이나 호흡 등에서 장착자의 심리 상태와 긴장도 등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센고쿠 드라이버에 보낸다.
• 용피각(りゅうてんかく, 龍皮殻) - 생물이 가지는 기의 흐름을 읽어들이는 센서. 후두부에 위치한 센서에 의해 눈으로는 감지할 수 없는 후면의 적의 움직임을 시각정보로 인식하게 해 준다.
• 녹명(ろくめい, 緑鳴) - 측두부를 보호하는 장갑인 동시에 공기 흐름을 감지하는 센서부. 표면의 요철이 대기의 흐름을 읽어 키위 격륜의 궤도를 자동으로 산출, 목표물을 포착하는 데 이용된다.

2.2.2. 각 부위 설명

• 급위면(きういめん, 急威面) - 두부를 보호하는 투구.
• 급위갑(きういこう, 急威甲) - 흉부를 보호하는 장갑. 두꺼운 장갑 표면을 만곡시켜 상대의 공격을 받아넘기기 쉬워졌다.
• 급위대수(きういだいしゅう, 急威大袖) - 어깨를 보호하는 장갑. 원형으로 된 두툼한 장갑에 의해 방어력이 대폭 향상되었다.

3. 류겐 요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