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나츠메 우인장 5의 엔딩 곡이자 Aimer(가수)의 12번째 싱글 '茜さす/Everlasting Snow'의 첫 번째 트랙이다. 노래방 기계에는 금영은 44100로, TJ는 27983로 수록되었다.
2. 가사
굵은 글씨는 나츠메 우인장 5기의 엔딩곡 파트.茜さす |
枯れ葉舞う町角を 카레하마우 마치카도오 낙엽 날리는 골목길을 駆け抜けてく乾いた風 카케누케테쿠 카와이타 카제 빠져나가는 마른 바람 伸びた影とイチョウ並木 노비타 카게토 이쵸-나미키 길어진 그림자와 은행나무길 季節を見てたかった 키세츠오 미테타캇타 계절을 바라보고싶었어 返事のない呼ぶ声は 헨지노나이 요부 코에와 대답 없는 부름은 あっという間 かき消されてしまう 앗토이우마 카키케사레테시마우 순식간에 지워지네 目抜き通り 人波抜けて 메누키도-리 히토나미 누케테 번화가의 인파를 빠져나와 どこか遠く 誰もいない場所へ 도코카 토-쿠 다레모 이나이 바쇼에 어딘가 멀리 아무도 없는 곳으로 気付いていたのに 키즈이테이타노니 다 알고 있었는데 何も知らないふり 나니모 시라나이후리 아무것도 모르는 척 一人きりでは 何もできなった 히토리키리데와 나니모 데키나캇타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 出会えた幻にさよならを 데아에타 마보로시니 사요나라오 지금껏 만나온 환상들에 이별을 茜さす この空に 아카네사스 코노 소라니 붉은 노을 지는 이 하늘에 零れた弱さに手のひらを 코보레타 요와사니 테노히라오 흘러넘치는 약함에 손바닥을 내밀어 一輪の徒花 そんなふうに 이치린노 아다바나 손나 후-니 한 송이의 도화 이렇게 願い叶え 痛みを知る 네가이카나에 이타미오 시루 소원을 이루고 아픔을 깨달아 渡り鳥の 鳴く声も 와타리도리노 나쿠 코에모 철새가 우는 소리도 赤く染まる雲に消えてしまう 아카쿠 소마루 쿠모니 키에테시마우 붉게 물든 구름에 사라지네 帰り道も 遠く離れて 카에리미치모 토-쿠 하나레테 돌아갈 길도 멀어져서 今は一人 誰もいない場所で 이마와히토리 다레모 이나이 바쇼데 지금은 혼자 아무도 없는 곳에서 気付いた景色の色に 키즈이타 케시키노 이로니 이제야 눈치챈 경치의 색을 ふれたとしても 후레타토시테모 접했다한들 一人きりでは 声も出せなかった 히토리키리데와 코에모 다세나캇타 혼자서는 말도 할 수 없었어 愛した幻に口づけを 아이시타 마보로시니 쿠치즈케오 사랑했던 환상들에 입맞춤을 黄昏れた この空に 타소가레타 코노 소라니 황혼에 물드는 이 하늘에 まだ夕べの星灯らない 마다 유-베노 호시 토모라나이 저녁 무렵에 뜨는 별이 아직 빛나지 않아 待ち宵も朧げ 月は何処に 마치요이모 오보로게 츠키와 도코니 기다리는 밤도 흐릿하니 달은 어디에 引き裂かれて 痛みを知る 히키사카레테 이타미오 시루 갈라지고 나서야 아픔을 깨달아 くり返す日々の中で探してたのは 쿠리카에스 히비노 나카데 사가시테타노와 반복하는 일상 속에서 찾아다녔던 건 歩き続けるための願い 아루키 츠즈케루 타메노 네가이 계속 걸어 나가기 위한 바람 出会えた幻にさよならを 데아에타 마보로시니 사요나라오 지금껏 만나온 환상들에 이별을 憧れは この空に 아코가레와 코노 소라니 동경은 저 하늘에 流れた月日を手のひらに 나가레타 츠키히오 테노히라니 지나간 세월을 손바닥에 一片の花弁 そんなふうに 히토히라노 하나비라 손나 후-니 한 잎의 꽃잎 이렇게 痛み重ね 出会いを知る 이타미카사네 데아이오 시루 아픔을 거듭해 만남을 깨달아 出会い重ね 願いを知る 데아이카사네 네가이오 시루 만남을 거듭해 원하는 걸 깨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