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花,ruby=はな)]のように[ruby(微笑,ruby=ほほえ)]むように | 꽃처럼 미소짓듯[1] |
1. 개요
노스텔지어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은 BEMANI Sound Team "TATSUYA" feat. 多賀みなみ이다. BPM은 111.
2. 노스텔지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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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のように微笑むように |
곡명 | 花のように微笑むように | |||
手をつないだ指先 あの花咲いてる 맞잡은 손가락 끝에 그 꽃이 피어있어 | ||||
작곡가 | BEMANI Sound Team "TATSUYA" | |||
수록된 버전 | 노스텔지어 Op.2 | |||
난이도 | Normal | Hard | Expert | |
3 | 7 | 10 | ||
노트 수 | 247 | 474 | 1021 |
Expert Pianist 영상
곡을 해금하기 위해 기억의 종착역에 도착하면 모드 선택의 배경이 꽃밭으로 바뀌는데, 다른 섬과 달리 전체화면으로 깔려있어 상당히 아름답다.
또한 전작에 수록되었던 遠い世界の時と空와 유사한 부분이 많은 후속곡이라 할 수 있는 곡인데, 전작의 세계관과 관련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3. 가사
手をつないだ指先 あの花咲いてる
테오 츠나이다 유비사키 아노 하나 사이테루
맞잡은 손가락 끝에 그 꽃이 피어있어
微笑んだ横顔にキスを
호호엔다 요코가오니 키스오
미소 띤 옆모습에 키스를
きっとぼくら別れを知る
킷토 보쿠라 와카레오 시루
분명 우리는 이별을 알아
きっとぼくら忘れやしない
킷토 보쿠라 와스레야 시나이
분명 우리는 잊지 않아
そう何も恐れるひつようはなくて
소오 나니모 오소레루 히츠요오와 나쿠테
그래 아무것도 두려워 할 필요는 없어
いまとなっては夏空に
이마토 낫테와 나츠조라니
지금 와서는 여름하늘에
大好きな景色が広がって
다이스키나 케시키가 히로갓테
정말 좋아했던 풍경이 펼쳐져서
花をみるように微笑む
하나오 미루요오니 호호에무
꽃을 보는 것처럼 미소지어
追い風がふいに
오이카제가 후이니
순풍이 갑자기
吹き続けている
후키츠즈케테이루
계속 불고 있어
褪せない想いを
아세나이 오모이오
바래지 않는 마음을
今
이마
지금
테오 츠나이다 유비사키 아노 하나 사이테루
맞잡은 손가락 끝에 그 꽃이 피어있어
微笑んだ横顔にキスを
호호엔다 요코가오니 키스오
미소 띤 옆모습에 키스를
きっとぼくら別れを知る
킷토 보쿠라 와카레오 시루
분명 우리는 이별을 알아
きっとぼくら忘れやしない
킷토 보쿠라 와스레야 시나이
분명 우리는 잊지 않아
そう何も恐れるひつようはなくて
소오 나니모 오소레루 히츠요오와 나쿠테
그래 아무것도 두려워 할 필요는 없어
いまとなっては夏空に
이마토 낫테와 나츠조라니
지금 와서는 여름하늘에
大好きな景色が広がって
다이스키나 케시키가 히로갓테
정말 좋아했던 풍경이 펼쳐져서
花をみるように微笑む
하나오 미루요오니 호호에무
꽃을 보는 것처럼 미소지어
追い風がふいに
오이카제가 후이니
순풍이 갑자기
吹き続けている
후키츠즈케테이루
계속 불고 있어
褪せない想いを
아세나이 오모이오
바래지 않는 마음을
今
이마
지금
[1] 일본어 ~ように는 1.~의 목적이나 목표를 나타내거나 2.희망이나 완곡한 명령을 할 때 쓰인다. 따라서 꽃처럼 미소처럼/꽃처럼 미소 짓듯이/꽃처럼 미소 지을 수 있도록 등등 다양하게 해석 가능하다. 여기서는 가장 대중적으로 불리는 해석으로 서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