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06 12:22:15

朝陽

공식 MV

1. 개요2. 상세3. 가사

1. 개요

朝陽(아침 해)는 아이묭의 정규 3집〈おいしいパスタがあると聞いて〉에 수록된 곡이다.

2. 상세

おいしいパスタがあると聞いて의 5번째 곡이다.

호불호가 다소 갈리기도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들은 특유의 록 편곡이 중독성 있다며 호평한다.

공식 뮤직 비디오에 나오는 시바견들이 매우 귀엽다.

3. 가사

朝陽
아침 해

「今日はちょっと早いかもゴメン」
쿄-와 춋토 하야이카모 고멘
오늘은 조금 이를지도, 미안

なんて言われましても
난테 이와레 마시테모
라고 들어 버려도

私遅かれ早かれ後悔するから
와타시 오소카레 하야카레 코-카이스루카라
나 늦든 빠르든 후회할 테니까

何でもいいよ もう何でも
난데모 이이요 모- 난데모
뭐든 좋아 이제 뭐든지

どうでもいいよ もうどうでも
도-데모 이이요 모- 도-데모
아무래도 좋아 이제 아무래도

ズタズタになってボロボロになって
즈타즈타니 낫테 보로보로니 낫테
토막토막 나서 너덜너덜해져서

どっかの公園の隅にでも捨てて下さい
돗카노 코-엔노 스미니데모 스테테쿠다사이
어디 공원 구석에라도 버려 주세요


愛されたい 愛されてみたい
아이사레타이 아이사레테 미타이
사랑받고 싶어 사랑받아 보고 싶어

愛されて 愛してみたい
아이사레테 아이시테 미타이
사랑받고 사랑해 보고 싶어


「終電逃して何のつもり?」
슈-덴 노가시테 난노 츠모리
막차 놓치면 어쩌려고 그래?

って聞かれた恥ずかしさ
테 키카레타 하즈카시사
라고 들었을 때의 부끄러움

期待してないなんて言えないし
키타이시테 나이난테 이에나이시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할 순 없지만

というか分かってよ もう分かってよ
토이우카 와캇테요 모- 와캇테요
아무튼 알아 줘 이제는 알아 줘

どうでもいいよ もうどうでも
도-데모 이이요 모- 도-데모
아무래도 좋아 이제 아무래도

そうやっていっつも傷つけるんだ
소-얏테 잇츠모 키즈츠케룬다
그렇게 해서 언제나 상처 입혀

どっかの誰かさんはそうやって また明日
돗카노 다레카산와 소- 얏테 마타 아시타
어딘가의 누구 씨는 그렇게 "내일 봐"


傷つけて 気づかないで
키즈츠케테 키즈카나이데
상처 입히고 눈치채지 말아 줘

傷ついて キスせがんで
키즈츠이테 키스 세간데
상처받아서 키스를 졸라서

ダメね こんな私ではダメね
다메네 콘나 와타시데와 다메네
안 되겠네 이런 나로는 안 되겠네


乾電池みたいな女だよ
칸덴치미타이나 온나다요
건전지[1] 같은 여자야

それは自覚しているし
소레와 지카쿠시테 이루시
그런 건 자각하고 있다고

度胸もない 包み込んでくれる故郷もない
도쿄-모 나이 츠츠미콘데 쿠레루 코쿄-모 나이
배짱도 없어 감싸 줄 고향도 없어

今日もいない どうしようもない
쿄-모 이나이 도- 시요-모 나이
오늘도 없어 어쩔 수도 없어

どうでもいいよ もうどうでも
도-데모 이이요 모- 도-데모
아무래도 좋아 이제 아무래도

ズタズタになってボロボロになった
즈타즈타니 낫테 보로보로니 낫타
토막토막 나서 너덜너덜해졌어

心のシュレッダーの歯はもうガタガタだ
코코로노 슈렛다-노 하와 모- 가타가타다
마음의 파쇄기의 칼날은 이제 덜거덕거려


愛されたい 愛されてみたい
아이사레타이 아이사레테 미타이
사랑받고 싶어 사랑받아 보고 싶어

愛されて 愛してみたい
아이사레테 아이시테미타이
사랑받고 사랑해 보고 싶어

愛されてみたいだけの
아이사레테 미타이 다케노
사랑받아 보고 싶은 만큼의

欲望ならどんなときも
요쿠보-나라 돈나 토키모
욕망이라면 어떤 때라도


貴方の事が好きだった
아나타노 코토가 스키닷타
당신을 좋아했어

いや今でも好きです好きです 好きです 好き
이야 이마데모 스키데스 스키데스 스키데스 스키
아니 지금도 좋아해요 좋아해요 좋아해요 좋아

気持ちの悪い自分を殴りたい
키모치노 와루이 지분오 나구리타이
기분 나쁜 나를 때리고 싶어

少し痛い大切なとこ
스코시 이타이 타이세츠나 토코
조금 아프고 중요한 곳

心臓あそこ どこ そこ それが痛むの
신조- 아소코 도코 소코 소레가 이타무노
심장 저기 어디 거기 거기가 아픈 거야

嫌いじゃない痛み
키라이쟈 나이 이타미
싫지 않은 아픔


ダメね こんな私ではダメね
다메네 콘나 와타시데와 다메네
안 되겠네 이런 나로는 안 되겠네

始発待ちベンチ
시하츠 마치 벤치
첫차를 기다리는 벤치

どっちの方向かも分からぬままに
돗치노 호-코-카모 와카라누 마마니
어느 방향인지도 모른 채로

ただまだ逢いたい
타다 마다 아이타이
그저 아직 만나고 싶어

痛い痛い痛い
이타이 이타이 이타이
아파 아파 아파

あの感触をまだ確かめて痛い
아노 칸쇼쿠오 마다 타시카메테 이타이
그 감촉을 아직 확인해서 아파


愛されたい 愛されてみたい
아이사레타이 아이사레테 미타이
사랑받고 싶어 사랑받아 보고 싶어

愛されて 愛してみたい
아이사레테 아이시테미타이
사랑받고 사랑해 보고 싶어

傷つけて 気づかないで
키즈츠케테 키즈카나이데
상처 입히고 눈치채지 말아 줘

傷ついて キスせがんで
키즈츠이테 키스 세간데
상처받아서 키스를 졸라서

愛されたい 愛されてみたい
아이사레타이 아이사레테 미타이
사랑받고 싶어 사랑받아 보고 싶어

愛されて 愛してみたい
아이사레테 아이시테미타이
사랑받고 사랑해 보고 싶어

愛されてみたいだけの
아이사레테 미타이 다케노
사랑받아 보고 싶은 만큼의

欲望ならどんなときも
요쿠보-나라 돈나 토키모
욕망이라면 어떤 때라도

[1] 건전지를 한번 쓰고 갈아 쓰는 것처럼, 쉽게 바꿀 수 있는 여자라는 뜻으로 추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