拍手喝采歌合
박수갈채가합
1. 개요
칼 이야기 TVA의 오프닝곡, supercell에서 제작했으며 작곡은 ryo, 보컬은 코에다가 맡았다.
해당 곡은 칼 이야기가 재방영되었을때 새로 나온 오프닝곡이다. 칼 이야기가 처음에 TVA로 나왔을때 오프닝은 "명야화전랑" 과 "칼과 칼집".
2. 가사
| 十余り二つ 今日超えて 토오아마리후타츠 쿄오코에테 열 하고도 두 번 오늘을 넘어서 果ては夢か幻か 하테와유메카 마보로시카 그 끝은 꿈인가 환영인가 さあさ 今宵お聞かせ給うのは 사아사 코요이 오키카세타마우노와 자자, 오늘 밤 들려드릴 것은 修羅と散る物語 슈라토치루모노가타리 수라와 꽃이 지는 이야기 浅き夢見しうたた寝の中で 아사키유메미시 우타타네노나카데 헛된 꿈을 꾸었네, 선잠 속에서 人の定めは かくも果敢無きもの 히토노사다메와 카쿠모하카나키모노 사람의 운명이란 이토록 허무한 것 己が刀 七つ花 오노가카타나 나나츠바나 이 몸은 검이며 일곱잎 꽃 相容れぬは赦すまじ 아이이레누와유루스마지 대립하는 것은 용서치 않아 この世は泡沫 코노요와우타카타 이 세상은 물거품처럼 流るるままに 나가루루마마니 그저 흐르는 대로 十余り二つ 酔いもせず 토오아마리후타츠 요이모세즈 열 하고도 두 번, 취하지 않고서 見るは夢か幻か 미루와유메카마보로시카 마주하는 것은 꿈인가 환영인가 さあさ 誰も彼もが手を叩く 사아사 다레모카레모가 테오타타쿠 보아라 이도 저도 손뼉을 치네 あなうつくし 仇桜 아나우츠쿠시 아다자쿠라 곱기도 하구나 덧없는 벚꽃아 夜明けに散るとも知れず 요아케니치루토모시레즈 새벽에 지는 줄도 모르고서 勝つも負けるも時の運ならば 카츠모마케루모 토키노운나라바 이기고 지는 것이 때의 운이라면 覚悟を決めて 카쿠고오키메테 각오를 다지고 いざ推して参れ 이자 오시테마이레 자, 나아가라 人は流れて何処へ行く 히토와나가레테 도코에유큐 사람은 흘러서 어디로 가나 涙流れて何処へ行く 나미다나가레테 도코에유쿠 눈물은 흘러서 어디로 가나 君よ哀しと想うても 키미요 카나시토 오모우테모 그대여 슬프다고 여기더라도 今日を限りと決めた命よ 쿄오오카기리토 키메타이노치요 오늘을 끝이라 정한 목숨이니 知らぬが花 恋心 시라누가하나 코이고코로 모르는 것이 나은 이 연심 叶わぬなら嗚呼いっそ 카나와누나라 아아 잇소 맺어지지 않는다면 아아 차라리 この世は泡沫 코노요와우타카타 이 세상은 물거품처럼 流るるままに 나가루루마마니 그저 흘러가는 대로 十余り二つ 今日超えて 토오아마리후타츠 쿄오코에테 열 하고도 두 번 오늘을 넘어서 見るは鬼か人の子か 미루와오니카 히토노코카 마주한 것은 귀신인가 사람의 아이인가 さあさ 得手も不得手も手を叩け 사아사 에테모 후에테모 테오타타케 자아 자, 잘하든 못하든 손뼉을 쳐라 あら楽しや 花の宴 아라 타노시야 하나노엔 아아, 즐겁구나 꽃놀이 湖面の月さえ捉う 코멘노츠키사에 토라우 호수의 달마저 잡으리 浅き夢見しうたた寝の中で 아사키유메미시 우타타네노나카데 헛된 꿈을 꾸었네, 선잠 속에서 人の定めは 히토노사다메와 사람의 운명이란 かくも果敢無きもの 카쿠모하카나키모노 이토록 허무한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