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09 18:09:26
[clearfix][ruby(孤独の波にさらわれないように, ruby=고독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기를)]는 카사무라 토타가 작곡하고 보컬로이드인 네코무라 이로하가 부른 곡이다.
張り付けた笑顔に心だけついてこない |
하리츠케타 에가오니 코코로다케 츠이테코나이 |
몸에 밴 미소에, 마음만은 따라오지 않아 |
「痛々しいな」 |
「이타이타시이나」 |
「안타깝네」 |
遠くから自分を見てた |
토오쿠카라 지분오 미테타 |
멀리서 자신을 바라봤어 |
本当の話は私だけ 私だけ知ってる |
혼토오노 하나시와 와타시다케 와타시다케 싯테루 |
진짜 이야기는 나만이, 나만이 알고있어 |
声の出せなくなったどこかの人魚みたい |
코에노 다세나쿠 낫타 도코카노 닌교미타이 |
목소리를 낼 수 없게 된 어딘가의 인어 같아 |
押し寄せる寂と孤独は余波名残って |
오시요세루 세키토 코도쿠와 나고리 나곳테 |
밀려오는 적막과 고독은 여파를 남겨 |
溺れてしまいそうなの |
오보레테시마이소오나노 |
빠져버릴 것만 같아 |
孤独の波にさらわれないように |
코도쿠노 나미니 사라와레나이 요-니 |
고독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기를 |
掴めたのは細く脆い糸だとしても |
츠카메타노와 호소쿠 모로이 이토다토 시테모 |
붙잡은 것이 가늘고 연약한 실이라고 해도 |
水底に見える貝殻がどんなに |
미나소코니 미에루 카이가라가 돈나니 |
물밑에 보이는 조개껍질이 아무리 |
美しく見えたとしても |
우츠쿠시쿠 미에타토시테모 |
아름답게 보인다고 해도 |
張り付けた笑顔は |
하리츠케타 에가오와 |
익숙해진 미소는 |
次第に剥がれなくなって |
시다이니 하가레나쿠 낫테 |
점점 떨어지지 않게 되어서 |
「痛々しいな」って思われても |
「이타이타시이낫」테 오모와레테모 |
「안타깝네」 라고 여겨지더라도 |
もう治せない |
모- 나오세나이 |
이진 고칠 수 없어 |
神様どうか何も聞かないで |
가미사마 도오카 나니모 키카나이데 |
신님, 제발 아무것도 묻지 마시고 |
私を放っておいて |
와타시오 홋테오이테 |
저를 내버려두세요 |
人はどこまで傷つけば自分を愛せるでしょう |
히토와 도코마데 키즈츠케바 지분오 아이세루데쇼오 |
사람은 어디까지 상처 입어야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걸까요 |
押し寄せる寂と孤独は余波名残って |
오시요세루 세키토 코도쿠와 나고리 나곳테 |
밀려오는 적막과 고독은 여파를 남겨 |
間違ってしまいそうなの |
마치갓테시마이소오나노 |
틀릴 것만 같아 |
孤独の波にさらわれないように |
코도쿠노 나미니 사라와레나이 요-니 |
고독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기를 |
冷たくなった手で哀を掻き分けて |
츠메타쿠 낫타 테데 아이오 카키와케테 |
차가워진 손으로 슬픔을 해치고 |
水底に見える貝殻がどんなに |
미나소코니 미에루 카이가라가 돈나니 |
물밑에 보이는 조개껍질이 아무리 |
心を惹いたとしても |
코코로오 히이타토시테모 |
마음을 끌어당기더라도 |
優しい音で、優しい光で |
야사시- 오토데, 야사시- 히카리데 |
상냥한 소리로, 상냥한 빛으로 |
優しい笑顔で迎えられたとしても |
야사시- 에가오데 무카에라레타도 시테모 |
상냥한 미소로 맞이할 수 있었대도 |
孤独の波にさらわれないように |
고도쿠노 나미니 사라와레나이 요-니 |
고독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기를 |
孤独に身を投げてしまわぬように |
고도쿠니 미오 나케테시마와누 요-니 |
고독에 몸을 던져버리지 않기를 |
孤独の波にさらわれないように |
고도쿠노 나미니 사라와레나이 요-니 |
고독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기를 |
掴めたのは細く脆い糸だとしても |
츠카메타노와 호소쿠 모로이 이토다토 시테모 |
붙잡은 것이 가늘고 연약한 실이라고 해도 |
水底に見える貝殻がどんなに |
미나소코니 미에루 카이가라가 돈나니 |
물밑에 보이는 조개껍질이 아무리 |
美しく見えたとしても |
우츠쿠시쿠 미에타토시테모 |
아름답게 보인다고 해도 |
번역 by mintsod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