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Handsome JET Project의 곡으로, 역시 Handsome JET 특유의2. 노래 가사
단순히 노래 제목(君のとなりに・・・ : 당신의 옆에...)만 봤을 때는 뭔가 사랑 노래 같이 되어 있으나, 위에도 상술했듯이 주제는 완벽하게 운동해서 근육을 길러보자라는 다소 코믹한 내용이다. 곡의 포인트는 후렴구에 계속 근육을 권장하는(...) 내용과 마지막 "나이스 포즈~"(...)(나도 오늘부터 노-미소 근육!![1])
そこのあなたもノーミソ筋肉!
(거기 당신도 노-미소 근육!)
彼も彼女もノーミソ筋肉!
(그 남자도 그 여자도 노-미소 근육!)
体鍛えまショー!
(몸을 단련 시킵시닷~~!)
ヤル気ナシ 食欲出ない
(의욕도 없고, 식욕도 나질 않아)
悩み事 ちっとも片付かない
(고민거리 확실히 해결되지 않아)
でもやっぱり負けず嫌い
(그래도 역시 지는 건 싫어)
そうだ体を鍛えよう そうさそのうち僕もマッチョ!
(그래 몸을 단련해보자!! 그러면 어느 순간 나도 마쵸!!)
僕も今日からノーミソ筋肉!
(나도 오늘부터 노-미소 근육!!)
そこのあなたもノーミソ筋肉!
(거기 당신도 노-미소 근육!)
彼も彼女もノーミソ筋肉!
(그 남자도 그 여자도 노-미소 근육!)
肉体改造イェー!
(육체개조 예에~~~!)
(ノーミソ筋肉…筋肉!)
(노-미소 근육...
(このマシンを使えば、一日たった6分であなたも理想のボディに!)
(이 기계를 사용하면, 하루에 단 6분으로 당신도 이상적인 바디를!!!)
誰よりもぶっとい上腕二頭筋
(누구보다도 피둥피둥한 팔뚝, 이두박근)
悔しかったら上げてみろ ベンチプレスで200キロ!
(분하다면 키워봐라 벤치프레스 200킬로그램으로!!)
僕も今日からノーミソ筋肉!
(나도 오늘부터 노-미소 근육!!)
そこのあなたもノーミソ筋肉!
(거기 당신도 노-미소 근육!)
彼も彼女もノーミソ筋肉!
(그 남자도 그 여자도 노-미소 근육!)
肉体改造…ホラ!
(육체개조... 자~!)
僕はいつでもノーミソ筋肉!
(나는 언제든지 노-미소 근육!!)
君のとなりにノーミソ筋肉!
(당신의 옆에 노-미소 근육!)
タンスの裏側ノーミソ筋肉!
(서랍 뒷편(?)에서 노-미소 근육!!)
どいつもこいつもノーミソ筋肉!
(이 녀석이나 저 녀석이나 노-미소 근육!!)
ののののののののノーミソ筋肉
(노노노노노노노노 노-미소 근육)
体ガタガタノーミソ筋肉
(완전 딴딴한 노-미소 근육)
ののののののののノーミソ筋肉
(노노노노노노노노 노-미소 근육)
ノーミソ筋肉イェー
(노-미소 근육 예에~~~~)
ナイスポーズ!
(나이스 포즈!!!)||
3.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기타도라 드럼 MAS 플레이 영상
기타도라 기타, 베이스 MAS 플레이 영상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난이도 체계 | ||||
BPM | 난이도 | BASIC | ADVANCED | EXTREME |
223 | 기타 표준 | 33 | 48 | 52 |
기타 베이스 | 33 | 39 | -- | |
드럼 매니아 | 44 | 61 | 77 | |
최초 수록 버전 | GF 6th & dm 5th |
GITADORA 시리즈 난이도 체계 | |||||
BPM | 난이도 | BASIC | ADVANCED | EXTREME | MASTER |
223 | 기타 표준 | 3.00 | 4.60 | 6.90 | 7.80 |
기타 베이스 | 3.05 | 4.80 | 6.35 | 7.40 | |
드럼매니아 | 4.05 | 5.40 | 7.05 | 8.55 | |
최초 수록 버전 | GF 6th & dm 5th | ||||
XG 부활 버전 |
빠른 비트에 노래가 요란해서 그렇지, 사실은 대체적으로 정박의 박자로 진행되는 코드이므로, 난이도가 그렇게까지 높은 편은 아니다.
물론 초기에 등장했을 때는 난이도가 비교적 뻥튀기가 되어 있어서, 드럼매니아 EXTREME 난이도가 87로 표기되어 있었으나, 다음 시리즈에서 바로 난이도가 대폭 깎여서 70으로 표기되었다가, V시리즈로 넘어오면서 난이도가 다시 상향표기된 케이스이다.
최초 등장 이후 GuitarFreaks V8 & DrumMania V8까지 쭈욱 남아있었으나, 안타깝게도 기타도라 시리즈에는 삭제되어 있다가 넥스테이지에서 부활이 되었다.
Handsome JET의 작품들 가운데에는 그다지 인지도가 높은 곡은 아니었으나[2], 2007 GITADORA LIVE 공연에서 라이브로 공연한 적도 있었던 만큼 나름대로 Handsome JET의 작품세계에서는 인정받는 곡으로 남아있다.
3.1. 아티스트 코멘트
작사를 해주신 Handsome JET씨 가라사대・・・「이 곡은 스포츠 방송에서 써 줬으면 싶네요. 오히려 그보다는 써주기를 바라면서 쓴 가사니까」라고. 에에~?・・・그래도 아직까지는 들은 적이 없네요・・・ 이런 "Handsome JET Project"에 미래는 있는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