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BB494B><colcolor=#000000> 만귀야행 X SODA KIT X 칸나기 텐리 콜라보 오리지널 곡 ''' リベンジ ''' 리벤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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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 | 만귀야행, SODA KIT, 칸나기 텐리 |
| 작사 | 윱실론 |
| 작곡 | 音夜叉タナト(오토야샤타나토) |
| 편곡 | 万鬼夜行(만귀야행)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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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만귀야행의 4th ONE-MAN 境界線のValentine Ensemble에서 공개한 오리지널 곡이다.2. 가사
唱えたいのは「HERE WE GO!」 외치고 싶은 건 「HERE WE GO!」 行き交う人達 오가는 사람들 ふと振り返る 문득 뒤돌아봤어 呼ばれた気がしたんだ 누군가가 부른 것만 같았어 本当の居場所はここだったのか？と '정말 있어야 할 곳은 여기일까?' 라고 問われる様な空だった 묻는 듯한 하늘이었어 「いつか行こう」なんて言って "언젠가 가자"라고 말해 놓고 そのままだったこと思い出す 그대로였던 일이 떠올라 約束はまだ在るか？ 약속은 아직 남아 있을까? 握った拳が震えている 움켜쥔 주먹이 떨리고 있어 強く在るために 강하게 있기 위해 強く成るために 강해지기 위해 心に宿した剣(つるぎ)は 가슴에 품은 검(剣)은 浴びた言葉と共に 뒤집어쓴 말들과 함께 刺さっても 仕舞うよ 찔리더라도 다시 넣어 둘 거야 いつか見た空も 언젠가 보았던 하늘도 いつか見た夢も 언젠가 꾸었던 꿈도 変わらずに瞼の裏に 변함없이 눈꺼풀 뒤편에 夜は終わる 밤은 끝나고 空(くう)を照らす 공허를 비추는 再開の今日 재개의 오늘 僕らのリベンジ 우리의 리벤지 今と向き合う 지금과 마주하는 것 そんなことさえも 그런 것조차도 難しくなっていったんだ 점점 어려워졌어 “頑張ること”がダサく思えたのが '열심히 하는 것'이 바보 같다고 느껴진 게 終わりのサインだった 끝의 신호였어 返しそびれた手紙 돌려보내지 못한 편지 今更ペンをとってもいいかな？ 이제 와서 펜을 들어도 될까? 「遅すぎる」なんて "너무 늦었어"라며 鳴り響く雑音は掻き消すんだ 울려 퍼지는 잡음은 지워버리는 거야 足りないものだけ 부족한 것만 今ないものだけ 지금 없는 것만 数えるような場所は捨てて 셀 수 있을 정도의 장소는 버려두고 心が躍る世界へ 가슴이 설레는 세계로 流されてもいいだろう 흘러가도 괜찮겠지 いつか見た空を 언젠가 보았던 하늘을 いつか見た夢を 언젠가 꾸었던 꿈을 少しでも取り戻せたなら 조금이라도 되찾을 수 있다면 夜を越え 밤을 넘어서 変わってゆく色 변해가는 색을 思い出せばいい 떠올리면 돼 僕らのオレンジ 우리의 오렌지 強く在るために 강하게 있기 위해 強く成るために 강해지기 위해 心に宿した剣(つるぎ)は 가슴에 품은 검(剣)은 浴びた言葉と共に 뒤집어쓴 말들과 함께 刺さっても 仕舞うよ 찔리더라도 다시 넣어 둘 거야 いつか見た空も 언젠가 보았던 하늘도 いつか見た夢も 언젠가 꾸었던 꿈도 変わらずに瞼の裏に 변함없이 눈꺼풀 뒤편에 夜は終わる 밤은 끝나고 空(くう)を照らす 공허를 비추는 再開の今日 재개의 오늘 僕らのリベンジ 우리의 리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