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9BC0C9><colcolor=#000000> SODA KIT 희노애락 哀 ''' カゲボウシ ''' 카게보우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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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SODA KIT |
작사 | ユプシロン(윱실론) |
작곡 | ユプシロン(윱실론) sachi |
편곡 | sachi |
일러스트 | 目薬めだか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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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ODA KIT의 희노애락 중 Figaro(유튜버)를 주인공으로 한 슬픔을 테마로 한 곡이다.해당 썸네일과 영상에서 Figaro(유튜버)가 들고있는 꽃은 흰색 카네이션이다.
윱실론과 곡을 만들면서 얘기하던 중에 흰색 카네이션이 순수한 사랑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사랑의 거절이라는 의미가 있어 이별의 곡인 카게보우시와 잘 맞아 흰색 카네이션으로 하였다.
2. 영상
M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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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사
夜 涙で目が覚めた 밤, 눈물이 나서 눈을 떴어 まだ明日は訪れていない 아직 내일은 오지 않았고 ただそこには君がいたこと 그저 거기엔 네가 있었다는 걸 思い出してる 다시 떠올리고 있어 話がしたいよ 너와 얘기하고 싶어 朝 変わりない時計の音 아침, 변함없이 흐르는 시계 소리 裸足の今日に纏う色を選ぶ 맨발의 오늘에 어떤 색을 입힐지 고민해 繰り返すたびにすり減る気がして 되풀이할수록 닳아버릴 것 같아서 ふたりの時間さえも 함께했던 시간조차 砂時計が落ちていくように思えて 모래시계처럼 점점 흘러내려 가는 것 같아서 怖かった 무서웠어 木漏れ日に 나무 사이로 스며든 햇살에 かざした手のその隙間に見えた 햇살을 막은 내 손의 틈새로 보였던 青い空が嫌ってほど夏の匂いがする 푸른 하늘이 싫을 정도로 여름 냄새가 나 終わりなら君が決めていいと 끝이라면 네가 결정해도 좋다고 委ねたのは僕だったね 맡겼던 건 나였어 ズルいのは僕だったね 비겁한 건 나였던 거네 一瞬たりと逃さぬように 한순간도 놓치지 않으려 掬い上げてきた想いが 조심스레 모아왔던 감정들이 澄んだ瞳にさらされすぎて 너의 맑은 눈동자 앞에 너무나도 투명해져서 もろくなって 깨지기 쉬워져 破れるときも一瞬のうちで 부서지는 순간도 한순간이었고 戻らないほどの穴があいた 돌이킬 수 없을 만큼 큰 구멍이 났어 そこから君は飛び出してしまった 그곳에서 너는 뛰쳐나가 버렸어 夜 涙で目が覚めた 밤, 눈물이 나서 눈을 떴어 まだ明日は訪れていない 아직 내일은 오지 않았고 ただそこには君がいたこと 그저 거기엔 네가 있었다는 걸 思い出してる 다시 떠올리고 있어 話がしたいよ 너와 얘기하고 싶어 またふたり 다시 우리 いつでも会えると思っていたんだ 언제든 만날 수 있을 줄 알았어 今日のさよならが明日には消えていると思ってた 오늘의 작별이 내일이면 사라질 줄 알았어 「いつものことだ」と笑ってほしいよ "늘 있던 일이잖아" 라며 웃어줬으면 좋겠어 変わらないあの笑顔で 변함없는 그 미소로 木漏れ日に 나무 사이로 스며든 햇살에 かざした手のその隙間に見えた 햇살을 막은 내 손의 틈새로 보였던 青い空が嫌ってほど夏の匂いがする 푸른 하늘이 싫을 정도로 여름 냄새가 나 終わりなら君が決めていいと 끝이라면 네가 결정해도 좋다고 委ねたのは僕だったね 맡겼던 건 나였어 ズルいのは僕だったね 비겁한 건 나였던 거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