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abced8,#abced8><colcolor=#000000> 潮騒의 후일담인 곡 ''' アンダーハート ''' 언더 하트 | under hear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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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Figaro(유튜버) |
작사 | 西森夢理 |
작곡 | 西森夢理 |
MV | 千金楽らう |
일러스트 | 萩森じあ |
링크 |
1. 개요
Figaro(유튜버)의 1st 오리지널 곡인 潮騒의 후일담인 곡이다.潮騒의 작사, 작곡을 담당한 西森夢理가 작사, 작곡하였다
2. 영상
MV |
3. 가사
心に心を埋める藍に 마음에 마음을 묻은 짙푸른 빛에 私を奪い去って 나를 빼앗아 가 줘 カーテン越しの未来と 커튼 너머의 미래와 暮れてゆくこの感情 저물어 가는 이 감정 たださざめく夜驚症も 그저 속삭이는 야경증조차도 溶けていく夢夜サンダーナイト 녹아내리는 꿈같은 서던 나이트 雨音に同化して 빗소리에 동화되어 加速するこの感情 가속하는 이 감정 意味もなく走ってくけど 의미 없이 달려가 보지만 ぼけていく千夜に惑う 흐릿해져 가는 수많은 밤들 속에서 헤매어 そうやって藍を歌って 그렇게 짙푸른 빛을 노래하며 何かを願うなら 涙も愛しい 무언가를 바란다면, 눈물조차 사랑스러워 心に心を閉じ込めた感情を 마음에 마음을 가둬 둔 감정을 無機質に奏でる音も 무기질하게 연주하는 소리도 かっさらって孤独なちっとも明けない夜に 휩쓸려 가 버리고 고독한 절대 밝아오지 않는 밤에 落ちてゆくアンダーハート 떨어져 가는 언더 하트 サイレン傍目に浮かぶ 사이렌을 곁눈질하며 떠오르는 心模様揺れる 흔들리는 마음 凪の波間にきらめく 잔잔한 물결 사이로 반짝이는 似つかわしくないほどの恋情 어울리지 않을 정도의 연정 淡い風景を 희미한 풍경 속을 1人歩み進めても 홀로 걸어가도 藍のふちで白に染まるから 짙푸른 빛의 가장자리에서 흰색으로 물들어 가기에 立ち止まってしまっているんだ 멈춰서버리고 말았어 誰も彼も意味がないなら 그 누구에게도 의미가 없다면 何も欲しくはないよ 아무것도 원하지 않아 そこに触れていたいだけだから 그저 거기에 닿아 있고 싶을 뿐이야 心 言葉 声にするのは 마음, 말, 목소리로 전하는 것은 それを見たくなるんだ 그걸 바라보고 싶어지기 때문이야 存在の証明を...... 존재의 증명을...... はっとなってふっと去って 문득 깨닫고, 훌쩍 떠나가고 壊れてく藍情よ 부서져 가는 짙푸른 빛 감정이여 儚くかすれてく歌よ 덧없이 희미해져 가는 노래여 ぱっと舞って私を連れ去ってよ 확하고 날아올라 나를 데려가 줘 心ごと受け止めて 마음을 전부 받아들여 줘 心に心を閉じ込めた感情を 마음에 마음을 가둬 둔 감정을 無機質に奏でる音も 무기질하게 연주하는 소리도 かっさらって孤独なちっとも泣けない夜と 휩쓸려 가 버리고 고독한 전혀 울 수 없는 밤과 雨音を連れ去っていく 빗소리를 데려가 버려 あの日にそう帰るように 그날로 그렇게 돌아갈 수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