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10101><colcolor=#fff,#ddd> てぃんがーら 은하수 | |
가수 | <colbgcolor=#f5f5f5,#2d2f34>MONGOL800 |
음반 | 愛彌々 |
발매일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2022. 6. 22. |
장르 | 일본 록 |
작사 | KENTA |
작곡 | KENTA |
편곡 | WANIMA, MONGOL800 |
[clearfix]
1. 개요
일본의 록밴드 MONGOL800의 곡이다. 2022년 MONGOL800×WANIMA 콜라보 EP인 『愛彌々』에 수록되었으며, WANIMA의 베이스 KENTA가 작사·작곡하여 MONGOL800에게 제공한 노래다.2. 가사
てぃんがーら |
夜明けまで 此処にいて 새벽까지 여기 있어줘 眠るまで 傍にいて 잠들 때까지 곁에 있어줘 何処へだって 連れて行って 어디가 됐든 데리고 가줘 逢いたくて 愛を込めて 만나고 싶어 사랑을 담아 ゆっくりゆっくりと早く 천천히 천천히 그리고 빠르게 終わりを告げた 끝을 알렸어 この季節に戸惑っているよ 이 계절이 어리둥절해 今でも瞳の奥に 지금도 눈동자 속에 広がる世界 いつもの景色 止まったままだよ 펼쳐진 세상 평소의 경치 그대로 멈춰있어 溢れ出す涙を 壊れたみたい 剥がれて落ちた 넘쳐흐르는 눈물을 깨진 듯 벗겨내게 됐어 つぎはぎだらけのこの心臓 누덕누덕 기운 이 심장 全てを水に流してしまいたい 모든 걸 물에 흘려보내버리고 싶어 甘酸っぱい香りの中 새콤달콤한 향기 속 なびく髪を束ねて 휘날리는 머리를 묶어 新しい世界に来たかのように 새로운 세상에 온 것처럼 キラキラ輝き出した 반짝반짝 빛나기 시작했어 胸いっぱい あなたとなら 가슴이 벅차 당신과 함께라면 溶けるようなキスをして 녹아내릴 듯한 키스를 하고 しがみつくぬくもりに別れを告げて 달라붙는 온기에 작별을 고하니 愛されていたんだな 사랑받고 있었구나 染み付いた喋り方 抜けるまではおあいこに 몸에 밴 말투 바뀔 때까진 애정으로 新たなはじまりを 새로운 시작을 違う形で巡り合えたなら 다른 형태로 다시 만난다면 いつもの匂い あの腕の中 평소의 향기 그 품 안 冷たい夜の片隅で 차가운 밤 한켠에서 色のない世界で鮮やかに彩る 무채색의 세상을 선명하게 칠해 全てをあなたに捧げて 모든 것을 당신에게 바쳐 甘酸っぱい香りの中 새콤달콤한 향기 속 なびく髪を束ねて 휘날리는 머리를 묶어 新しい世界に来たかのように 새로운 세상에 온 것처럼 ドキドキ 心が踊った 두근두근 가슴이 뛰었어 胸いっぱい あなたとなら 가슴이 벅차 당신과 함께라면 溶けるようなキスをして 녹아내릴 듯한 키스를 하고 しがみつくぬくもりに別れを告げて 달라붙는 온기에 작별을 고하니 愛して愛されていたんだな 서로 사랑하고 있었구나 夜明けまで 此処にいて 새벽까지 여기 있어줘 眠るまで 傍にいて 잠들 때까지 곁에 있어줘 何処へだって 連れて行って 어디가 됐든 데리고 가줘 逢いたくて 愛を込めて 만나고 싶어 사랑을 담아 甘酸っぱい香りの中 새콤달콤한 향기 속 胸いっぱい あなたとなら 가슴이 벅차 당신과 함께라면 愛されていたんだな 사랑받고 있었구나 ゆっくりゆっくりと早く 천천히 천천히 그리고 빠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