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나츠메 우인장 6의 엔딩 곡2. 가사
きみのうた |
夜明けを待ちながら 요아케오마치나가라 새벽이 오길 기다리며 静かに目をとじて 시즈카니메오토지테 조용히 눈을 감고서 新しい風 待ってただけの 아타라시-카제 맛테타다케노 새로운 바람 기다릴 뿐인 心にヒカリ射してく 코코로니히카리사시테쿠 마음에 빛이 비쳐와 おやすみ 私の一番星 오야스미와타시노이치방호시 잘 자 내 첫번째 별 ずっと輝き続けて 즛토카가야키츠즈케테 계속 눈부시게 빛나 줘 願いを叶えてなんて 네가이오카나에테난테 소원을 이뤄달라고는 言わないよ そっと見守っている だから 이와나이요 솟토미마못테이루 다카라 하지 않을거야 가만히 지켜보고 있으니까 答えなんていらないから ただ聴いて欲しい 코타에난테이라나이카라 타다키-테호시- 대답은 필요없으니까 그저 들어주길 바라 さよならじゃない 最後の言葉 사요나라쟈나이 사이고노코토바 작별이 아닌 마지막 말 君の歌を君がいない街で 키미노우타오키미가이나이마치데 너의 노래를 네가 없는 거리에서 歌い続ける 우타이츠즈케루 계속 노래해 吹く風にさらわれた君の匂いを 후쿠카제니사라와레타키미노니오이오 불어오는 바람에 휩쓸린 너의 향기를 探してしまうよ 記憶の中で 사가시테시마우요 키오쿠노나카데 찾아내는거야 기억 속에서 きっと出会える どこか遠い空で 킷토데아에루 도코카토-이소라데 분명 만날거야 어딘가 먼 하늘에서 あの日のように 아노히노요-니 그 날처럼 夢のなか 枯れない 花 유메노나카 카레나이 하나 꿈 속 시들지 않는 꽃 駅のホームの景色も 에키노호-무노케시키모 역 승강장의 경치도 あの日から変わったけど 아노히카라카왓타케도 그 날부터 변했지만 キミがすきだった 赤いベンチは 키미가스키닷타 아카이벤치와 네가 좋아했던 빨간 벤치는 冷たいままそこにある 츠메타이마마소코니아루 차가운 채로 그 곳에 있어 会いたい 何度も送った言葉 아이타이 난도모오쿳타코토바 만나고 싶어 몇 번이고 보냈던 말 呟くのはもうやめるね 츠부야쿠노와모-야메루네 중얼거리는 건 이제 그만둘게 キミの声が聴こえるの 키미노코에가키코에루노 너의 목소리가 들려 前に進めと 笑っていろと 마에니스스메토 와랏테이로토 앞으로 나아가라고 웃고 있으라고 寂しくて 泣きたくて でも笑ってる 사미시쿠테 나키타쿠테 데모와랏테루 외롭고 울고 싶고 그래도 웃고 있어 誰も知らない ただ二人だけの 다레모시라나이 타다후타리다케노 누구도 모르는 단 둘만의 あの約束ずっと守っていよう 아노야쿠소쿠즛토마못테이요- 그 약속 계속 지키고 있자 どんな時でも 돈나토키데모 어떤 때라도 今日もまた 夢の中 会えますように 쿄-모마타 유메노나카 아에마스요-니 오늘도 다시 꿈 속에서 만날 수 있도록 そこでしか聴けない 掠れた笑い声 소코데시카키케나이 카스레타와라이고에 그 곳에서 밖에 들을 수 없는 쉰 웃음 소리 いつかふたりで 歌った鼻歌を 이츠카후타리데 우탓타하나우타오 언젠가 둘이서 흥얼거렸던 콧노래를 胸に刻むよ 무네니키자무요 가슴에 새길거야 瞳を 閉じれば ずっと 히토미오 토지레바 즛토 눈을 감으면 계속 涙に溺れる私を包んで おどけてくれたね 나미다니오보레루와타시오츠츤데 오도케테쿠레타네 눈물에 빠지는 나를 감싸고 장난쳐줬지 “なに泣いてんだよ”“だいじょうぶだよ”“宝物だよ” "나니나이텐다요""다이죠-부다요""타카라모노다요" "뭘 울고 있는거야" "괜찮아" "보물인거야" いまも聴こえる ほら 聴こえてくる 이마모키코에루 호라 키코에테쿠루 지금도 들려 봐봐 들려오잖아 あいたくて あいたくて 胸が痛くて 아이타쿠테 아이타쿠테 무네가이타쿠테 만나고 싶고 만나고 싶고 가슴이 아파서 探してしまう 君によく似た 사가시테시마우 키미니요쿠니타 찾아내는거야 너에게 잘 어울린 急ぎ足の広い背中をまた 이소기아시노히로이세나카오마타 빠른 걸음의 넓은 등을 다시 あの日のように 아노히노요-니 그 날처럼 答えなんていらないから ただ聴いて欲しい 코타에난테이라나이카라 타다키-테호시- 대답은 필요없으니까 그저 들어주길 바라 さよならなんかじゃない 笑顔のありがとう 사요나라난카쟈나이 에가오노아리가토- 작별 같은게 아냐 미소의 고마움이야 君の歌を君がいない街で 키미노우타오키미가이나이마치데 너의 노래를 네가 없는 거리에서 歌い続ける 우타이츠즈케루 계속 노래해 夢のなか 枯れない 花 유메노나카 카레나이 하나 꿈 속 시들지 않는 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