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정보 | ||
제목 | かなしいうれしい 슬퍼 기뻐[1] | |
가수 | フレデリック (프레데릭) | |
작사/작곡가 | フレデリック (프레데릭) | |
수록 애니메이션 | 恋と嘘 (사랑과 거짓말) OP | |
러닝타임 | 04:45 | |
판매 페이지 | 판매가 : ¥ 250 (한화 약 2,500원) | |
발매일 | 2017년 7월 3일 |
1. 영상
애니메이션 버전 | 뮤직비디오 |
2. 가사
真っ赤な線を描いた ちっぽけな心の話 맛카나 센오 에가이타 칫포케나 코코로노 하나시 새빨간 선을 그렸어 자그마한 마음의 이야기 僕らの未来はどこに向かって光るの? 보쿠라노 미라이와 도코니 무캇테 히카루노 우리의 미래는 어디를 향해 빛나는 거야? 続きの線を描いた 色づいてしまう度にまぶしい 츠즈키노 센오 에가이타 이로즈이테시마우 타비니 마부시이 이어지는 선을 그렸어 물들어 버릴 때마다 눈부셔 そんな心のリズムを繋ぎだす 손나 코코로노 리즈무오 츠나기다스 그런 마음의 리듬을 이어 かなしい かなしい かなしい かなしい 카나시이 카나시이 카나시이 카나시이 슬퍼 슬퍼 슬퍼 슬퍼 うれしい うれしい うれしい うれしい 우레시이 우레시이 우레시이 우레시이 기뻐 기뻐 기뻐 기뻐 2つの感情に揺さぶられては 후타츠노 칸죠우니 유사부라레테와 두 감정에 흔들려서는 まだ見ぬ指先を照らし出してくだけ 마다 미누 유비사키오 테라시다시테쿠다케 아직 보지 못한 손 끝을 비출 뿐 このまま嘘でもいいから夢泳がせて 코노 마마 우소데모 이이카라 유메 오요가세테 이대로 거짓말이라도 좋으니까 꿈을 헤엄치게 해 줘 かなしい かなしい今を探してく 카나시이 카나시이 이마오 사가시테쿠 슬픈 슬픈 지금을 찾고 있어 僕らは見えない未来を信じてる 보쿠라와 미에나이 미라이오 신지테루 우리는 보이지 않는 미래를 믿어 だからかなしい かなしい今を探しては 光った 다카라 카나시이 카나시이 이마오 사가시테와 히캇타 그러니까 슬픈 슬픈 지금을 찾으면 빛났어 真っ赤なレール繋いだ ほっとけない君の話 맛카나 레-루 츠나이다 홋토케나이 키미노 하나시 새빨간 레일을 이었어 놔둘 수 없는 너의 이야기 僕らの夜汽車はどこに向かって走るの? 보쿠라노 요기샤와 도코니 무캇테 하시루노 우리의 밤기차는 어디를 향해 달리는 거야? 煙に巻いた思いは振り向いてしまうたびにさびしい 케무리니 마이타 오모이와 후리무이테시마우 타비니 사비시이 연기에 휘감긴 생각은 뒤돌아봐 버릴 때마다 쓸쓸해 そんな心のビートを繋ぎだす 손나 코코로노 비-토오 츠나기다스 그런 마음의 비트를 이어 かなしい かなしい かなしい かなしい 카나시이 카나시이 카나시이 카나시이 슬퍼 슬퍼 슬퍼 슬퍼 うれしい うれしい うれしい うれしい 우레시이 우레시이 우레시이 우레시이 기뻐 기뻐 기뻐 기뻐 2つの感情に揺さぶられては 후타츠노 칸죠우니 유사부라레테와 두 감정에 흔들려서는 まだ見ぬ指先に進み続けるだけ 마다 미누 유비사키니 스스미츠즈케루다케 아직 보지 못한 손 끝으로 계속 나아갈 뿐 さよなら、さよなら 사요나라 사요나라 안녕, 안녕 かなしいだけの僕らの話 카나시이다케노 보쿠라노 하나시 슬플 뿐인 우리의 이야기 このまま嘘でもいいから夢泳がせて 코노 마마 우소데모 이이카라 유메 오요가세테 이대로 거짓말이라도 좋으니까 꿈을 헤엄치게 해 줘 かなしい かなしい今を探してく 카나시이 카나시이 이마오 사가시테쿠 슬픈 슬픈 지금을 찾고 있어 僕らは見えない未来を信じてる 보쿠라와 미에나이 미라이오 신지테루 우리는 보이지 않는 미래를 믿어 だからかなしい かなしい今を探してく 다카라 카나시이 카나시이 이마오 사가시테쿠 그러니까 슬픈 슬픈 지금을 찾고 있어 僕らはまだ見ぬ行く先に足を向けて 보쿠라와 마다 미누 유쿠사키니 아시오 무케테 우리는 아직 보지 못한 목적지로 발을 향해 かなしい かなしい かなしいや ってもう止まらない 카나시이 카나시이 카나시이얏테 모우 토마라나이 슬퍼 슬퍼 슬프다 해도 이제 멈출 수 없어 かなしい かなしい かなしい かなしい 카나시이 카나시이 카나시이 카나시이 슬퍼 슬퍼 슬퍼 슬퍼 うれしい うれしい うれしい うれしい 우레시이 우레시이 우레시이 우레시이 기뻐 기뻐 기뻐 기뻐 |
3. 기타
이상하게도 かなしい うれしい 부분이 밈화되었다. 묘하게 흥겨운 리듬감 때문인 듯. 본래 가사에서도 보이듯 흥겨운 듯 서글픈 노래이지만 이렇게 밈화 됨으로써 정말 신명나는 음악으로 바뀐다. 우리나라에서는 크게 조명받지는 못한 듯하다.카톨릭 신부님들의 현란한 댄스
뜨거운 열기의 야외 댄스장
언제 어디서든 카나시 우레시
[1] 직역